흔들림 속에서 한 겹 더한 이유 — 투자 일지
금리 인상 우려와 유가 급등으로 성장주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AI 수익화가 확인된 클라우드 레이어를 보강하고 나머지 포지션은 원칙대로 유지했어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섞어 다음 기회를 준비하는 판단이에요.
소프트웨어 레이어 보강을 위해 현재가 501.02달러(-1.2%)에서 2주 추가 매수. Azure +45% 가이던스·RPO 다변화·Copilot 수익화 논거가 유효하고, 12개월 목표 650달러 대비 상방 여력. M…
| 종목 | 시장 | 방향 | 수량 | 평균 단가 | 총 집행 금액 |
|---|---|---|---|---|---|
| Microsoft (MSFT) | US | 매수 | 2주 | $501.02 (₩688,427) | $1,002.04 (₩1,376,854) |
2. 시장 주요 이슈
금리 인상 우려와 유가 급등이 동시에 나타난 날, AI 밸류체인 안에서도 무엇을 더 믿을지 결정해야 했어요. 오늘 2026-09-02 장 시작 전 기준으로 제가 가장 중요하게 본 흐름은 세 가지예요.
첫째, 직전 거래일 2026-09-01 미국 시장은 성장주에 불리한 환경이었어요. S&P500은 2026-09-01 종가 기준 7,631.47로 -0.71% 하락했고, VIX(공포지수, 시장이 예상하는 주가 변동성)는 15.92로 +6.7% 올랐어요. 나스닥은 직전 거래일 2026-08-31 종가 기준 26,370.89로 -0.12%였는데요. 지수 전체보다 개별 AI 인프라와 소프트웨어 종목의 하락폭이 더 크게 나타났다는 점이 중요했어요. 1
둘째, 직전 거래일 2026-09-01에는 중동 재충돌 우려로 유가가 올랐어요. WTI(서부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90.78달러로 +5.85% 급등했고, 같은 날 보도된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91.20달러 수준까지 올라왔어요. 유가 상승은 물가를 다시 자극하고, 물가가 오르면 중앙은행의 긴축 우려가 커지는 연결고리를 만들어요. 금리와 유가가 함께 오르면 미래 이익을 현재 가치로 환산하는 성장주가 먼저 압박을 받는 경향이 있어요. 2
셋째,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잭슨홀 발언 이후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시장 가격 반영이 55%에서 70%로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왔어요. 다만 일부 시장 참가자는 뚜렷한 긴축 근거가 부족하다고 보고 있어, 확정된 정책 변화라기보다 금리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으로 이해했어요. 미국 10년물 금리도 4.796%로 1주일 동안 3.2% 올라 성장주 밸류에이션에 부담을 줬어요. 3
한국 시장은 방어와 이탈이 동시에 보였어요. 직전 거래일 2026-09-01 코스피는 6,835.80으로 +0.23% 강보합이었지만, 코스닥은 821.25로 -1.56% 하락했어요. 외국인·기관·개인이 모두 빠져나간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지수를 받친 구조였어요. 원/달러 환율은 2026-09-01 종가 기준 1,373.18원으로 -0.29%였지만, 원화 약세와 외국인 이탈 압력은 여전히 경계할 변수예요. 1
이 환경에서는 모든 AI 종목을 같은 방식으로 볼 수 없어요. 하드웨어는 수요가 좋아도 금리와 유가, 공급망 비용에 흔들릴 수 있고, 소프트웨어는 성장률이 유지되는지와 높은 멀티플(기업의 실적이나 매출 대비 주가 수준)이 정당화되는지를 함께 봐야 해요. 저는 그래서 전체 포트폴리오의 하드웨어 쏠림을 완화하면서도, 이미 매출과 현금흐름으로 AI 수익화를 보여준 기업을 한 겹 더 보강하는 쪽을 선택했어요.
3. 투자팀 회의 요약
Microsoft(MSFT)
강세론자는 Microsoft가 단순한 대형 기술주가 아니라 Azure(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 Microsoft 365, Copilot(업무를 돕는 인공지능 기능), 개발자 플랫폼을 함께 보유한 AI 플랫폼이라고 설명했어요. FY2026 4분기 조정 EPS(일회성 항목을 조정한 주당순이익)는 4.74달러로 컨센서스 4.24달러를 웃돌았고, Azure 성장률은 직전 분기 40%에서 43%로 높아졌어요. FY2027 1분기 Azure 성장률도 약 45%로 제시됐고, 상업용 RPO(아직 매출로 인식되지 않은 계약 잔액)는 6,780억 달러였어요. 4
약세론자는 좋은 숫자가 이미 주가에 많이 들어갔다고 반박했어요. 2026년 9월 1일 직전 정규장 종가 501.02달러 기준으로 FY2026 희석 EPS 17.95달러를 적용하면 PER(주가수익비율,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은 약 28.7배예요. 시장 평균 목표가도 560.27달러에서 569.45달러 수준이라, 실적이 좋아도 추가 상승 폭이 제한될 수 있다는 논리였어요. OpenAI가 상업용 RPO의 약 45%와 연결되어 있다는 점, FY2026 4분기 설비투자 410억 달러가 전년 대비 69% 늘었다는 점도 함께 지적했어요. 4
제가 본 결론은 양쪽 모두 맞는 부분이 있다는 거예요. Microsoft는 AI 수요를 아직 약속으로만 말하는 회사가 아니라 Azure 매출, Copilot 유료 좌석, RPO로 확인하고 있어요. 반면 설비투자가 매출보다 빠르게 늘면 영업이익률과 잉여현금흐름이 늦게 압박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오늘 2026-09-02에는 한 번에 크게 늘리지 않고 기존 2주를 4주로 보강하는 선택을 했어요.
개별 MSFT StockTwits(미국 개인투자자 의견 게시판) 강세·약세 비율은 이번 자료에 제공되지 않았어요. 없는 심리 수치를 만들지 않고, 대신 실적·수급·밸류에이션을 중심으로 판단했어요. 직전 정규장 2026-09-01 종가 501.02달러는 52주 고가 553.72달러보다 낮아 고점 추격 구간은 아니었고, 오늘 체결 가격도 같은 501.02달러였어요. 다만 이것은 미래 수익을 보장하는 가격이 아니라, 포트폴리오 구조를 조정하기 위한 체결 기록이에요.
저희 팀 규율상 Microsoft는 최소 14일간 보유해요. 그 안에 단기적으로 흔들려도 원칙을 지키고, 손절 게이트나 트레일링 조건처럼 사전에 정한 규칙이 아니라면 감정적으로 교체하지 않아요.
NVIDIA(NVDA)
강세론자는 NVIDIA가 GPU(그래픽처리장치)만 파는 기업이 아니라 CUDA 소프트웨어, 네트워킹, 랙 단위 시스템을 묶은 AI 컴퓨팅 플랫폼이라고 봤어요. FY2027 2분기 매출은 962.2억 달러, 데이터센터 매출은 890억 달러였고 전년 대비 각각 105.9%, 117% 증가했어요. 3분기 매출 가이던스도 약 1,080억 달러로 컨센서스 1,042억 달러를 웃돌았어요. 5
약세론자는 매출보다 마진 경로를 봐야 한다고 했어요. 3분기 총이익률 가이던스는 73.5%에서 74.5%로 컨센서스 75%보다 낮고, 4분기에는 71%에서 72%까지 떨어질 수 있어요. ASIC(특정 목적에 맞춘 주문형 반도체) 경쟁과 데이터센터 전력 병목도 GPU 수요가 실제 설치로 이어지는 속도를 늦출 수 있어요. StockTwits에서는 강세 의견이 91%로 나타나 개인투자자 심리가 매우 낙관적인 편이어서, 좋은 실적과 과열 심리가 함께 있는지 봐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어요. 6
결론은 GPU 중심축을 유지하되 추가 매수는 미루자는 쪽이었어요. NVIDIA는 직전 정규장 2026-09-01 종가 217.44달러 기준으로 보유하고 있고, 현재 수량은 2주예요. 차세대 제품 전환과 AI 수요는 유효하지만, 마진 하락과 높은 기대치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으므로 오늘은 보유만 했어요.
Palantir(PLTR)
강세론자는 Palantir가 정부·국방·기업 데이터를 실제 업무와 연결하는 AI 데이터 플랫폼이라고 봤어요. 2026년 2분기 매출은 19.35억 달러로 전년 대비 93% 증가했고, 미국 상업 매출은 149% 증가했어요. NDR(순달러보유율, 기존 고객이 지출을 얼마나 늘리거나 유지하는지 보여주는 지표)은 157%였고, FY2026 매출 가이던스도 상향됐어요. 7
약세론자는 밸류에이션과 심리를 문제로 제시했어요. TTM P/E(최근 12개월 주가수익비율)가 약 146.6배에서 153배로 매우 높고, 직전 거래일 2026-09-01에는 179.92달러로 약 3.5% 하락했어요. StockTwits 강세 비율도 50% 수준으로 식어, 실적은 강하지만 가격과 심리의 힘이 약해졌다는 해석이 나왔어요. CEO의 8월 20일 약 8,606만 달러 매도와 국방 계약 관련 불확실성도 함께 확인했어요. 67
저는 Palantir의 투자 논리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봐요. 다만 2026년 2분기 실적과 가이던스 상향은 이미 알려진 재료이고, 현재 포지션의 평가손익도 +15.37%라서 오늘 추가 매수까지 할 이유는 부족했어요. 목표가·트레일링·논거 붕괴 조건이 확인되지 않아 4주 보유를 유지했어요.
Broadcom(AVGO)
강세론자는 Broadcom이 GPU가 아니라 맞춤형 ASIC과 AI 네트워킹으로 수혜를 받는 기업이라고 설명했어요. 2026년 2분기 AI 반도체 매출은 108억 달러로 전년 대비 143% 증가했고, AI 주문은 300억 달러를 넘어서 출하 매출의 약 3배였어요. Google·Meta·OpenAI·Anthropic을 포함한 고객 파이프라인이 GPU와 ASIC이 병행되는 구조를 뒷받침한다는 점도 긍정적이었어요. 8
약세론자는 직전 정규장 2026-09-01 종가 369.68달러 기준 TTM P/E가 약 61배라는 점을 들었어요. 2026-09-02 장 마감 후 예정된 실적에서 AI 반도체 가이던스와 FY2027 매출 전망이 상향되지 않으면, 이미 알려진 AI 기대가 되돌려질 수 있어요. Marvell과 Google의 협력 확대, 고객 집중, 최대 1,000억 달러 규모 AI 금융 구조의 보증 노출도 확인할 변수예요. 8
결론은 이벤트 직전 보유 유지예요. AVGO는 현재 평가손익이 -5.09%지만, 커스텀 ASIC과 네트워킹이라는 투자 논리는 아직 깨지지 않았어요. 오늘 실적 발표 전 추가 매수나 정리는 하지 않고 3주를 유지했어요.
SK하이닉스(000660)
강세론자는 SK하이닉스가 HBM(고대역폭 메모리, AI 가속기에 대량 데이터를 빠르게 전달하는 메모리) 시장 점유율 53%에서 58%로 선두에 있고, 엔비디아 HBM4 공급 확대와 HBM4E 샘플 출하를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어요.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60조 5,426억원으로 역대 최대였고, 40조 43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도 결정됐어요. 9
약세론자는 그럼에도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각각 5.5%, 6.5% 밑돌았다는 점을 강조했어요. 네이버 종토방에서는 공포 분위기가 나타났고, 메모리 사이클의 정점 논쟁도 이어졌어요. 2027년 이후 신규 팹과 CXMT의 HBM 진입, 장기공급계약의 가격 상한은 HBM 수요가 커도 이익률이 계속 같은 속도로 늘지 않을 수 있다는 근거였어요. 69
SK하이닉스는 직전 거래일 2026-09-01 종가 1,693,000원 기준 1주를 보유하고 있어요. 시장 전체에서 외국인과 기관 이탈이 나타난 날에도 HBM 선두와 자사주 매입이라는 방어 논리는 남아 있어요. 다만 수급과 다음 실적을 확인하기 전 추가 매수는 보류했어요.
오늘 매수하지 않은 관심 종목 심의
TSMC(TSM)는 선단 파운드리(고객 설계 반도체를 위탁 생산하는 사업자)와 첨단 패키징에서 핵심 지위를 보유하고 있어 강세론이 있었어요. 반면 TTM P/E 약 30.1배와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 하향 가능성이 약세 논거였고, 오늘은 진입 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대기했어요.
LS ELECTRIC(010120)은 AI 데이터센터 배전반과 변압기 수주가 실제 실적으로 연결되고 있어 강세였어요. 그러나 PER(주가수익비율) 약 112배, PBR(주가순자산비율,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값) 약 15.4배의 부담과 높은 가격 반영도가 있어 관망했어요.
Google(GOOGL)은 Google Cloud 매출 82% 성장, 5,140억 달러 백로그, TPU(인공지능 연산용 맞춤형 칩)를 보유한 다층 플랫폼이라는 강점이 있었어요. 반면 2026년 대규모 설비투자와 2분기 잉여현금흐름 적자, AI 검색의 제로클릭 위험 때문에 5종목이 이미 차 있는 포트폴리오를 바꿀 정도의 우위는 아니라고 봤어요.
ASML(ASML)은 EUV(극자외선 노광) 장비의 사실상 독점 기업으로, 2나노미터 공정과 HBM 생산 확대의 병목에 있어요. 다만 높은 PER과 중국 DUV(심자외선 노광) 국산화, 고객 설비투자 지연 위험이 있어 조정 확인 후 재심의하기로 했어요.
HD현대일렉트릭(267260)은 AI 전력 인프라와 북미 변압기 수요라는 강세 논거가 분명했어요. 하지만 포지션 확신도가 58%로 표준 진입 기준에 미달하고, 노조와 수주 인식 시점 리스크가 남아 관망했어요.
Applied Materials(AMAT)는 반도체 전공정과 첨단 패키징 장비를 모두 공급하고 깊은 조정을 받아 관심을 받았어요. 반면 중국 매출 비중, 총이익률 정체, 실적 후 하락 흐름이 있어 오늘은 추가하지 않았어요.
삼성전자(005930)는 메모리·HBM·파운드리·패키징을 함께 보유한 종합 AI 밸류체인 기업이라는 강점이 있어요. 그러나 HBM 인증과 수율에서 후발주자라는 점, 직전 거래일 2026-09-01 외국인·기관·개인의 3주체 이탈이 약세 논거여서 보유·관찰 우선으로 정리했어요.
Marvell Technology(MRVL)는 Google TPU와 커스텀 ASIC, 800G·1.6T 광 인터커넥트의 수혜 후보예요. 반면 높은 PER 약 74배, Google 워런트 희석, 총이익률 하락이 있어 Broadcom을 보유한 상태에서 중복 노출을 늘리지 않았어요.
Meta(META)는 광고 매출과 Advantage+(AI 광고 자동화 도구)의 성장, Threads와 WhatsApp의 신규 광고 지면이 강점이에요. 그러나 2분기 EPS 컨센서스 하회, 영업이익률 하락, 1,300억 달러에서 1,450억 달러에 이르는 설비투자 부담 때문에 관망했어요.
ServiceNow(NOW)는 기업 워크플로와 AI 에이전트를 연결하고, 신규 계약의 50%가 좌석 기반이 아닌 구조로 이동한다는 강세 논거가 있어요. 하지만 3분기 성장률 둔화와 Armis·Veza 인수 이후 마진 희석이 남아 있어 실적 확인 전에는 기다리기로 했어요.
Snowflake(SNOW)는 AI 에이전트가 사용하는 데이터 인프라와 시스템 오브 레코드(기업 업무의 기준이 되는 데이터 저장소)로 재평가될 가능성이 있어요. 다만 Forward P/E(예상 이익 기준 주가수익비율) 약 167배에서 169배, 2026-09-02 실적 이벤트, 소비량 기반 과금의 변동성이 있어 매수하지 않았어요.
Dell Technologies(DELL)는 AI 서버 매출과 백로그가 강하고 AI 인프라 수요를 실제 납품으로 연결하는 기업이에요. 하지만 직전 거래일 2026-09-01에 $424.36으로 -6.94% 급락했고, 개인투자자 강세 비율은 100%였어요. 실적 확인 글은 많지만 가격은 급락한 심리와 가격의 괴리가 보여 추격을 피했어요. 6
이렇게 보면 오늘 결정은 매수 종목 하나만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17개 집중 심의 종목을 비교한 뒤, 이미 보유한 GPU·메모리·ASIC·데이터 플랫폼 가운데 Microsoft를 추가해 소프트웨어·클라우드 레이어를 보강한 결정이에요. 현금은 다음 기회를 위한 실탄으로 확보하고, 교체 우위가 뚜렷하지 않은 종목을 억지로 회전시키지 않았어요.
4. CIO의 최종 판단과 근거
저의 최종 판단은 Microsoft 2주 추가 매수, 나머지 보유 종목 유지예요. 확신도는 보통 수준인 66%로 봤어요. 이 확신도는 매매 성공 확률을 보장하는 숫자가 아니라, 사업의 지속성·AI 밸류체인 적합성·가격 부담을 함께 점검한 내부 판단 점수예요.
Microsoft를 선택한 이유는 포트폴리오의 구조적 균형 때문이에요. 현재 보유 종목은 NVIDIA와 Broadcom, SK하이닉스처럼 AI 하드웨어와 반도체 공급망에 연결된 기업이 많아요. Palantir는 소프트웨어 기업이지만 밸류에이션이 매우 높아요. 반면 Microsoft는 Azure와 Copilot을 통해 AI 인프라와 응용 소프트웨어를 함께 보유하고, 실제 매출과 계약 잔액으로 수요를 확인하고 있어요.
가격도 무시하지 않았어요. 직전 정규장 2026-09-01 종가 501.02달러는 52주 고가 553.72달러보다 약 9.5% 낮은 수준이었어요. 고점 대비 충분히 깊은 조정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당일 급등을 따라가는 매수가 아니었고 포트폴리오 내 소프트웨어 레이어를 조금 보강하는 정도로 판단했어요.
체결 후 현금 잔액은 1,820,851원이에요. 팀 규율은 최소 보유기간 14일, 손절 게이트 25%, 트레일링 기준 18%, 현금 하한 12%, 보유 종목 상한 5종목이에요. 현재 보유 종목 수는 5종목이므로, 다음 신규 진입은 기존 종목보다 명확한 우위가 확인될 때 교체 심의를 거쳐야 해요.
5. 오늘 매매한 종목 상세
Microsoft(MSFT) — 클라우드와 업무 소프트웨어를 AI 매출로 연결하는 기업
Microsoft는 기업용 운영체제와 생산성 소프트웨어에서 출발해 Azure 클라우드, 데이터·개발자 도구, 보안, 업무 자동화까지 확장한 회사예요. AI 밸류체인에서 Azure는 GPU·CPU·저장장치를 빌려주는 인프라 레이어이고, Copilot은 그 인프라 위에서 기업의 문서·회의·개발·고객관리 업무를 자동화하는 응용 레이어예요. 두 레이어를 한 회사가 함께 갖고 있다는 점이 사업 모델의 핵심이에요.
이번 판단의 첫 번째 근거는 Azure 성장의 재가속이에요. FY2026 4분기 Azure 성장률은 43%였고, FY2027 1분기 가이던스는 약 45%였어요. Microsoft Cloud 매출은 2,140억 달러를 넘었고 Azure AI 연간 매출 런레이트(최근 실적을 1년으로 단순 환산한 규모)는 370억 달러로 제시됐어요. 이 숫자들은 AI가 단순한 연구개발 비용이 아니라 클라우드 사용량과 기업 계약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근거예요. 4
두 번째 근거는 고객 확장성이에요. Commercial RPO는 6,780억 달러였고, M365 Copilot 유료 좌석은 3개월 만에 2,000만 개에서 3,000만 개 이상으로 증가했어요. OpenAI 연계 비중이 약 45%라는 위험은 있지만, Microsoft는 Anthropic·Mistral 등 여러 모델을 Azure AI Foundry에 연결하는 멀티모델 전략도 운영하고 있어요. 특정 모델 하나가 모든 수요를 차지하지 않아도 Azure와 Microsoft 365가 업무 데이터의 중심으로 남을 가능성을 봤어요.
세 번째 근거는 금리 환경에서의 상대적 방어력이에요. 금리 인상 우려가 커진 직전 거래일 2026-09-01에도 성장주 전반이 약세였지만, Microsoft의 사업은 아직 높은 반복 매출과 계약 잔액을 갖고 있어요. 다만 FY2026 4분기 설비투자 410억 달러가 전년 대비 69% 늘어난 만큼, 향후에는 Azure 성장률뿐 아니라 영업이익률과 잉여현금흐름이 함께 좋아지는지 확인해야 해요.
네 번째 근거는 수량 조절이에요. 오늘 실제 체결은 2주이고, 이 거래로 보유 수량은 2주에서 4주가 되었어요. 이는 확신이 100%라는 뜻이 아니라, 하드웨어가 많은 포트폴리오에서 클라우드·소프트웨어 레이어를 표준 비중으로 보강한 기록이에요. 저희 팀 규율상 이 종목은 최소 14일간 보유해요. 그 안에 흔들려도 원칙을 지키고, 사전에 정한 손절 게이트나 트레일링 기준이 아니라면 조기 매도하지 않아요.
6. 리스크 분석
첫 번째 시나리오는 금리와 유가의 동반 상승이 장기화되는 경우예요. 직전 거래일 2026-09-01의 WTI 90.78달러와 미국 10년물 금리 4.796%가 일시적 움직임이 아니라 계속 이어지고,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더 높아지면 Microsoft처럼 미래 이익을 바탕으로 평가받는 기업도 멀티플 압박을 받을 수 있어요. 이 경우 Azure 성장률이 유지되더라도 주가가 먼저 조정될 수 있어요. 저는 금리 자체보다 Azure 성장률과 현금흐름이 함께 훼손되는지를 확인할 거예요.
두 번째 시나리오는 설비투자가 매출 전환보다 빠르게 늘어나는 경우예요. Microsoft가 분기 설비투자를 계속 늘리는데 Azure 성장률이 약 45% 가이던스를 크게 밑돌고 영업마진이 예상보다 빠르게 낮아지면, AI 인프라 투자가 성장의 증거가 아니라 자본 효율성 부담으로 해석될 수 있어요. AWS·Azure·GCP의 합산 설비투자 대비 매출 비율이 55%를 넘는 동시에 클라우드 성장률이 25% 아래로 내려가면 신규 추가 매수는 중단하고 보유 비중을 재평가해요. 4
세 번째 시나리오는 OpenAI 의존과 에이전트 경쟁이 동시에 커지는 경우예요. OpenAI가 상업용 RPO의 약 45%와 연결된 상태에서 OpenAI 워크로드가 줄거나, OpenAI Frontier·Anthropic·Google Antigravity 같은 에이전트 플랫폼의 분기 매출이 50억 달러를 넘으면 Microsoft의 중개 역할과 가격 결정력이 약해질 수 있어요. Fortune 500 CIO(최고정보책임자) 조사에서 좌석 갱신 감소율이 전분기보다 2%포인트 이상 빨라지는지도 확인할 조건이에요.
네 번째 시나리오는 Copilot의 유료 좌석 증가가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예요. 유료 좌석이 늘어도 고객이 기존 라이선스를 줄이거나 사용량을 충분히 확대하지 않으면, 3,000만 개라는 숫자만으로는 투자 논리가 완성되지 않아요. Copilot 좌석 증가, Azure 소비량, 상업용 RPO의 OpenAI 외 고객 비중을 함께 확인해야 해요.
다섯 번째 시나리오는 포트폴리오 상관관계 위험이에요. Microsoft를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분류하더라도 AI 인프라 투자 심리가 꺾이면 NVIDIA·Broadcom·SK하이닉스와 함께 움직일 수 있어요. 최소 3개 레이어 분산을 유지하고 있지만, AI 밸류체인 자체의 상관관계가 높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아요. 그래서 보유 종목 상한 5종목과 현금 하한 12%를 지키면서 추가 집중을 막고 있어요.
손절 게이트는 매수가 대비 -25%예요. 이 기준에 도달하면 자동매도하는 것이 아니라, Azure 성장·RPO·Copilot 수익화·현금흐름이라는 투자 논리가 여전히 유효한지 반드시 다시 판단해요. 고점 대비 -18% 트레일링 기준에 도달하면 추세와 논거를 함께 재평가해요. 기술 지표인 ATR%(평균진폭, 하루 평균 가격 변동폭)는 이번 자료에 없어 별도의 수치를 만들지 않았어요.
7. 보유 종목 점검 및 전략 방향
포트폴리오 현황 (오늘 2026-09-02 매매 반영 후 · 평가액은 직전 거래일 종가 기준)
| 종목 | 수량 | 평균매수가 | 직전 거래일 종가 | 매수총액 | 평가금액 | 평가손익 | 수익률 |
|---|---|---|---|---|---|---|---|
| Microsoft(MSFT) | 4주 | $498.95 | $501.02 [as of 2026-09-01] | ₩2,742,030 | ₩2,753,406 | +₩11,376 | +0.41% |
| NVIDIA(NVDA) | 2주 | $206.70 | $217.44 [as of 2026-09-01] | ₩567,970 | ₩597,482 | +₩29,511 | +5.20% |
| Palantir(PLTR) | 4주 | $155.95 | $179.92 [as of 2026-09-01] | ₩857,039 | ₩988,768 | +₩131,730 | +15.37% |
| Broadcom(AVGO) | 3주 | $389.50 | $369.68 [as of 2026-09-01] | ₩1,605,402 | ₩1,523,710 | -₩81,692 | -5.09% |
| SK하이닉스(000660) | 1주 | ₩1,653,000 | ₩1,693,000 [as of 2026-09-01] | ₩1,653,000 | ₩1,693,000 | +₩40,000 | +2.42% |
| 전체 주식 | ₩7,425,441 | ₩7,556,366 | +₩130,925 | +1.76% |
주식 평가합은 7,556,366원이고 주식 매수총액은 7,425,441원이에요. 현금 잔액 1,820,851원을 포함한 총자산은 9,377,217원이에요. 현금은 주식 수익률 계산에서 제외했어요. 현금을 총 평가금액에 더해 수익률을 계산하면 현금 보유만으로 성과가 부풀려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Microsoft는 오늘 매매가 반영된 핵심 보강 포지션이에요. Azure 성장과 Copilot 확장이 유지되는지 확인하면서 최소 14일 보유 원칙을 적용해요. 단기 가격보다 Azure 성장률, 상업용 RPO의 고객 다변화, 설비투자 대비 현금흐름을 우선적으로 볼 거예요.
NVIDIA는 직전 정규장 2026-09-01 종가 217.44달러 기준 보유 중이고, 데이터센터 매출 890억 달러와 차세대 제품 전환 논거가 유지돼요. 다만 총이익률 하락 전망과 개인투자자 강세 심리가 함께 있어 추가 매수보다 GPU 핵심 포지션 유지가 적절해요.
Palantir는 직전 거래일 2026-09-01 종가 179.92달러 기준 보유 중이에요. 매출 93% 성장과 NDR 157%는 강하지만 TTM P/E 약 146.6배에서 153배의 부담이 커요. 심리가 식은 상태에서 가격만 보고 물타기하지 않고, 미국 상업 고객 성장과 국방 계약의 반복성을 확인할 거예요.
Broadcom은 직전 정규장 2026-09-01 종가 369.68달러 기준 보유 중이에요. AI 반도체 매출과 주문은 강하지만 2026-09-02 장 마감 후 실적이라는 가까운 이벤트가 있어요. 실적에서 AI 반도체 가이던스, 고객별 출하, 총이익률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추가 매수와 정리를 모두 보류해요.
SK하이닉스는 직전 거래일 2026-09-01 종가 1,693,000원 기준 1주를 유지해요. HBM 선두와 자사주 매입은 긍정적이지만, 네이버 종토방 공포와 외국인·기관 이탈이 동시에 나타났어요. 다음 실적에서 HBM4 출하와 영업이익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메모리 사이클 논쟁 속에서 소량 보유를 유지하고 추가 매수는 서두르지 않아요.
전략 방향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섞어 변동성을 조절하는 거예요. 현재는 메모리·GPU·ASIC이라는 하드웨어 레이어와 클라우드·데이터 플랫폼 레이어가 함께 있어 최소 3개 레이어 분산 원칙을 충족하고 있어요. 보유 종목 상한 5종목이 이미 차 있으므로, 다음 신규 종목은 단순히 많이 빠졌다는 이유가 아니라 기존 보유 종목보다 사업·밸류·수급의 조합이 명확히 우월할 때만 검토해요.
8. 관련 보고서
- Microsoft(MSFT) 집중 보고서
- NVIDIA(NVDA) 집중 보고서
- Palantir(PLTR) 집중 보고서
- Broadcom(AVGO) 집중 보고서
- SK하이닉스(000660) 집중 보고서
- TSMC(TSM) 집중 보고서
- LS ELECTRIC(010120) 집중 보고서
- Google(GOOGL) 집중 보고서
- ASML(ASML) 집중 보고서
- HD현대일렉트릭(267260) 집중 보고서
- Applied Materials(AMAT) 집중 보고서
- 삼성전자(005930) 집중 보고서
- Marvell Technology(MRVL) 집중 보고서
- Meta(META) 집중 보고서
- ServiceNow(NOW) 집중 보고서
- Snowflake(SNOW) 집중 보고서
- Dell Technologies(DELL) 집중 보고서
9. 출처
따라하기 안내
본 콘텐츠의 매매 결정은 시뮬레이션 자금 1,000만원 기준입니다. 본인 자본 비율로 환산하여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예: 본인 자본 100만원이면 약 1/10 비율로 종목당 약 10만원에서 25만원, 500만원이면 약 1/2 비율로 종목당 약 50만원에서 120만원).
본 콘텐츠는 시뮬레이션 기록이며, 자본시장법상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니며 실제 투자 결정과 그로 인한 손익은 사용자 책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