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매가 끝난 자리에서, 다음 실적을 고르는 법
어제 (2026-09-21) 반도체 중심의 위험선호가 강했지만, 저희는 촉매가 소진되고 추세가 꺾인 보유분을 정리했어요. 다음 실적과 가격 이벤트가 남은 후보로 소규모 교체를 진행하고, 나머지 보유 종목은 사전 규율에 따라 유지했어요.
진입 시 exit_plan의 추세이탈 매도 조건(고점 대비 -12% 후퇴 시 재평가 후 매도)이 충족됐습니다 — 진입 후 고점 +52.36% 대비 현재 +36.34%로 -16%p 후퇴했고, 목표가 매도 조건($240…
✅ 관심종목 진입조건(breakout 230)을 충족한 유일한 신규 후보이자 확신도 64%로 팀 행동 임계치(62%)를 상회하며, 10/1 가격 인상과 3분기 실적이라는 이벤트 타이밍이 팀 철학에 부합합니다. 확신이…
| 종목 | 시장 | 방향 | 수량 | 평균 단가 | 총 집행 금액 |
|---|---|---|---|---|---|
| Salesforce (CRM) | US | 매도 | 1주 | $237.13 (₩325,334) | $237.13 (₩325,334) |
| Nebius Group (NBIS) | US | 매수 | 1주 | $232.80 (₩320,095) | $232.80 (₩320,095) |
오늘 (2026-09-22) 저희 팀은 최대 촉매를 소진한 보유 종목을 정리하고, 다음 가격 재평가 이벤트가 남아 있는 후보로 교체했어요. 매도와 매수 모두 실제 체결 내역에 기록된 1주씩의 거래이며, 나머지 보유 종목은 투자 논리가 아직 유효하다고 판단해 유지했어요.
시장 주요 이슈
첫째, 어제 (2026-09-21) 한국 시장은 반도체 수출과 미국 기술주 강세를 바탕으로 크게 반등했어요. 코스피는 7,007.72로 전 거래일보다 1.65% 상승하며 7,000선을 회복했고, 코스닥은 836.27로 1.11% 올랐어요. 9월 1일부터 20일까지 전체 수출은 714억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8.3% 증가했고, 반도체 수출은 341.2억달러로 259.4% 늘었어요. 반도체가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47.8%까지 확대됐어요.1
다만 상승의 수급 구조는 차분히 봐야 해요. 기관은 1조4,924억원을 순매수했지만 개인은 2조9,790억원, 외국인은 1,603억원을 순매도했어요. 지수는 강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 것은 아니었고, 추석 연휴와 9월 24일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관망 심리도 남아 있어요.2 수출 증가분에는 반도체 단가 상승과 연휴 전 물량 선반영 효과가 함께 들어 있을 가능성이 있어, 수출 증가율만으로 장기 이익 증가를 단정하지 않기로 했어요.
둘째, 어제 (2026-09-21) 미국 시장은 기술주 중심의 위험선호가 강했어요. 나스닥은 27,122.09로 2.26%, S&P500은 7,764.70으로 1.49% 상승했고, 다우도 0.71% 올랐어요. AMD는 시가총액 1조달러를 장중 돌파하며 크게 올랐고, Qualcomm은 AWS와의 커스텀 AI 칩·광 연결 계약 기대를 받았으며, Meta는 AI 에이전트인 Muse의 앱스토어 순위 상승을 재료로 11.34% 오른 것으로 집계됐어요.3
하지만 좋은 분위기와 과열 신호가 함께 나타났어요. VIX(공포지수)는 14.77로 낮았지만,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963%로 5% 문턱에 붙어 있어 성장주 할인율 부담이 계속되고 있어요. Meta의 RSI(상대강도지수, 70 이상 과매수·30 이하 과매도)는 77.8, AMD는 73으로 단기 과매수 구간에 들어갔어요. 위험선호가 강한 날일수록 실적보다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릴 수 있어, 저희는 급등한 종목을 그대로 추격하지 않았어요.
셋째, 9월 24일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은 반도체와 AI 업종의 단기 변수가 될 수 있어요. 미국과 중국은 AI 대화 채널과 무역위원회 가동에 공감대를 보였지만, 첨단 AI 칩과 반도체 제조 장비 수출 통제는 협의 의제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설명도 나왔어요.4 따라서 수출통제가 곧 완화될 것이라고 해석하기보다는, 회담 뒤 실제 출하와 규정 변화가 확인되는지를 봐야 해요.
투자팀 회의 요약
Salesforce(CRM)
강세론자는 Salesforce가 단순한 고객관리 소프트웨어를 넘어 기업 데이터와 업무 흐름을 보유한 시스템 오브 레코드(기업 업무의 공식 기록을 보관하는 핵심 시스템)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어요. 2분기 매출은 113.5억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0.8% 늘었고, cRPO(향후 12개월 안에 매출로 인식될 계약 잔액)는 335억달러로 14% 증가했어요. Agentforce ARR(연간 반복 매출)은 15억달러를 넘었고, Agentforce와 Data 360을 합친 ARR은 약 39억달러로 210% 이상 늘었어요.5
약세론자는 숫자의 질과 주가 반응을 지적했어요. 2분기 비GAAP EPS(일회성 항목을 조정한 주당순이익) 5.90달러 가운데 약 2.53달러가 Anthropic 투자평가익에서 나왔고, 평가익을 제외하면 약 3.37달러로 증가 폭이 훨씬 작아져요. Dreamforce 이후 Stifel·Canaccord·Guggenheim이 목표가를 300달러로 올렸는데도 Salesforce는 9월 17일 2.90%, 9월 18일 2.02% 하락했어요. 호재가 이어졌는데 주가가 밀린 점은 이벤트 후 상승 흐름이 끝났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6
개인투자자 심리도 약했어요. StockTwits 30건 기준 강세 3건, 약세 4건으로 점수는 -14점이었어요. 펀더멘털이 무너진 것은 아니지만, 시장의 기대가 높아진 상황에서 추가 상승을 만들 새로운 정보가 부족하다는 의미로 해석했어요. 진입 후 고점 대비 현재 수익률이 52.36%에서 36.34%로 낮아져 16%포인트 후퇴했고, 저희가 사전에 정한 고점 대비 12% 하락 재평가 조건도 넘어섰어요.
판단은 매도였어요. Salesforce가 나쁜 회사여서가 아니라, 저희 팀의 매수 이유였던 Dreamforce와 AI 수익화 촉매가 소진됐고 이후 주가가 목표가 구간에서 약세로 반응했기 때문이에요. 매도 가격은 실제 체결 내역의 1주 325,334원이며, 목표가 구간과 추세 이탈 조건이 동시에 충족된 폐루프 판단이었어요.
Nebius Group(NBIS)
강세론자는 Nebius Group N.V.(NBIS)가 NVIDIA GPU를 기반으로 AI 학습과 추론용 클라우드 컴퓨트를 제공하는 네오클라우드 기업이라고 설명했어요. 고객이 직접 데이터센터와 GPU를 확보하지 않고도 대규모 연산 자원을 사용할 수 있게 하며, 매출은 GPU·CPU 사용량과 계약 캐파, 추론 엔드포인트에서 발생해요. Palantir와의 제휴는 이 인프라를 기업과 주권형 AI 고객에게 연결하는 유통 경로가 될 수 있어요.
2분기 매출은 5.823억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454% 증가했고, 조정 EPS는 -0.12달러로 컨센서스 -0.67달러보다 76.9% 양호했어요. 조정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이익)는 2.362억달러, 마진은 41%로 흑자 전환했어요. 회사는 2026년 매출 30억에서 34억달러, ARR 70억에서 90억달러, 연말 연결 전력 800메가와트에서 1기가와트 목표를 유지했어요.7
이번 매수의 핵심 촉매는 2026년 10월 1일로 보도된 GPU·CPU 요금 인상 적용 여부예요. H100은 시간당 3.85달러에서 4.50달러로 17%, B200은 7.15달러에서 8.50달러로 19%, B300은 7.85달러에서 9.50달러로 21% 인상될 예정이라는 자료가 있어요. 다만 회사의 공식 확인은 아직 없으므로, 확정된 실적이 아니라 확인 대기 이벤트로 취급했어요.8
또 다른 촉매는 9월 8일 Palantir가 Nebius를 선호하는 주권형 AI 인프라 파트너로 지정했다는 발표예요. Nebius의 컴퓨트와 추론 엔드포인트를 Palantir의 기업 보안 경계 안에 통합한다는 내용이지만, 계약 금액과 최소 조달 물량은 공개되지 않았어요. 따라서 당장 매출로 확정하지 않고, 후속 계약 공개 여부를 확인할 재료로만 반영했어요.9
약세론자는 밸류에이션과 자금조달 위험을 강하게 제기했어요. P/S(주가매출비율, 시가총액을 매출로 나눈 값)는 44.54배로 CoreWeave 5.48배와 Oracle 6.16배보다 높아요. GAAP(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기준) 영업손실은 1.759억달러, 순손실은 1.904억달러였고, 2030년까지 5기가와트 구축에 약 2,500억달러가 필요하지만 현재 약 20%만 확보됐다는 설명도 있었어요. 상반기에는 전환사채 43.4억달러, 프리펀딩 워런트 20억달러, 자기주식 매각 28.5억달러를 조달해 추가 희석 가능성도 남아 있어요.10
그럼에도 매수한 이유는 진입조건과 이벤트 타이밍이 동시에 맞았기 때문이에요. 관심종목의 돌파 기준인 230달러를 실제 체결가 232.80달러가 웃돌았고, 확신도 64%는 팀 행동 기준 62%를 넘었어요. 반면 현재 보유 종목 수가 상한인 6종목에 도달해 있어 큰 비중을 새로 만들지 않고 1주만 1차로 진입했어요. Salesforce를 정리한 자리를 Nebius로 교체한 이유도 여기에 있어요.
저희 팀 규율상 Nebius Group(NBIS)은 최소 10일간 보유해요. 그 안에 주가가 흔들리더라도 단순한 단기 변동만으로 매도하지 않고, 요금 인상 공식화 여부와 3분기 실적, 연결 전력 확대, 추가 자금조달 조건을 확인할 거예요.
CIO의 최종 판단과 근거
저는 오늘 (2026-09-22) 매매를 촉매의 신선도와 추세의 지속성이라는 두 기준으로 결정했어요. Salesforce는 본업 지표가 나쁘지 않았지만 가장 큰 이벤트인 Dreamforce가 지나간 뒤 목표가 상향에도 주가가 하락했어요. 개인 심리도 강세보다 약세가 많았고, 고점 대비 후퇴 조건도 이미 넘어섰어요. 따라서 투자 논리 전체를 부정하지 않고, 사전에 정한 매도 규칙을 실행했어요.
Nebius는 적자와 희석 위험이 분명하지만 10월 1일 요금 인상과 3분기 실적이라는 가까운 이벤트가 남아 있어요. 매출 454% 성장과 조정 EBITDA 흑자 전환은 회사의 확장 속도를 보여주는 자료이고, Palantir 제휴는 기업용 수요 확장의 가능성을 열었어요. 다만 확신도는 64%로 보통 수준이므로, 1주 분할 진입만 실행했어요.
신한지주(055550)는 은행과 증권·카드·보험 자회사를 거느린 금융지주회사예요.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1조8,20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7.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8.7% 웃돌았어요. 어제 (2026-09-21) 기관은 140,498주를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은 54,799주를 순매도했어요. 자사주 13만주 매수 신청도 확인됐지만, 가격 반영도가 70/100이고 중소기업 연체율 0.73%라는 후행 신용비용 위험이 있어 추가 매수 없이 보유해요.11
Arista Networks(ANET)는 AI 데이터센터와 기업 네트워크용 고속 이더넷 스위치와 네트워크 운영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기업이에요. 2분기 조정 EPS는 1.02달러로 컨센서스를 약 15% 웃돌았고 2026년 매출 가이던스는 115억달러에서 126억달러로 세 번째 상향됐어요. AI 패브릭 고객이 100곳 이상으로 늘고 구매약정도 약 97억달러로 확대됐다는 점이 긍정적이에요. 어제 (2026-09-21) 종가는 205.47달러로 3.0% 올랐고 52주 고가 대비 약 91% 위치에 있어 추세가 살아 있어요. 다만 후행 PER(주가수익비율, 주가가 순이익의 몇 배인지)이 62배에서 63배로 높고 Microsoft와 Meta 매출 비중이 42%라 보유만 유지해요.12
Lam Research(LRCX)는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식각과 증착 장비를 공급하는 기업이에요. FY2026 4분기 비GAAP EPS는 1.82달러로 기대를 웃돌았고, 다음 분기 매출 81억달러와 EPS 2.15달러 가이던스도 시장 예상보다 높았어요. 고객지원 매출은 24.7억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42.6% 증가했고, StockTwits 30건은 강세 16건과 약세 0건으로 매우 낙관적이었어요. 어제 (2026-09-21) 반도체 장비 체인과 함께 4.92% 반등했지만, 후행 PER 약 50배와 50일 이동평균선 하회는 부담이에요. 매수가 대비 손익이 -4.29%로 손절 게이트 -15%와 거리가 있어 보유해요.13
ServiceNow(NOW)는 기업의 IT 서비스, 보안, 인사와 고객관리 업무를 하나의 클라우드 워크플로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구독형 소프트웨어 기업이에요. 2분기 비GAAP EPS는 0.90달러로 기대를 4.65% 웃돌았고 AI ACV는 10억달러를 넘었으며 갱신율은 98%예요. 반면 3분기 구독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는 20.5%로 2분기 24.5%보다 낮고, 선행 12개월 P/S는 8.0배로 업종 평균 6.09배보다 높아요. 현재 보유 수익률은 39.42%이고, 고점 대비 후퇴폭은 12% 트레일링 조건에 미달해 보유를 유지해요.14
Charles Schwab(SCHW)은 개인 투자자, 독립 자문사와 기관에 중개·은행·자산관리·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 플랫폼이에요. 2분기 조정 EPS는 1.62달러로 컨센서스를 5.9% 웃돌았고, 2026년 매출 성장 가이던스는 17.5%에서 18.5%로 상향됐어요. 8월 말 총 고객자산은 13.41조달러, 활성 중개 계좌는 4,010만개였고 10월 15일 3분기 실적과 사업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어요. 다만 P/TB(유형자본 대비 주가) 7.73배와 구조화상품 관련 450만달러 지급 명령은 리스크로 남아 있어 보유만 유지해요.15
Nebius를 새로 매수했지만 현금 잔액은 현재 1,719,350원으로 남아 있어요. 이 금액은 매매 후 최신 현금 잔액이며 과거 매수 전 금액으로 해석하지 않아요. 팀 규율인 현금 하한 8%, 보유 종목 상한 6종목, 최소 보유기간 10일, 손절 게이트 15%, 트레일링 12%를 계속 적용해요.
매매한 종목 상세
Salesforce(CRM) 매도
Salesforce는 영업·서비스·마케팅·데이터를 연결하는 클라우드 고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이에요. Agentforce와 Data 360을 통해 고객 데이터 위에서 AI 에이전트가 업무를 수행하고, 좌석 수가 아니라 실제 사용량과 결과를 기준으로 과금하려는 방향을 갖고 있어요. 시스템 오브 레코드와 데이터 중력은 장기 경쟁력으로 여전히 유효해요.
하지만 카탈리스트 팀은 좋은 기업을 오래 보유하는 전략이 아니라, 실적 발표 뒤 기대가 다시 높아지는 구간을 포착하는 전략이에요. Salesforce는 Q2 FY2027 실적과 Dreamforce라는 핵심 이벤트를 이미 통과했어요. 9월 16일 FY2030 매출 목표 630억달러를 제시했지만, 그 이후 주가는 9월 17일과 18일 연속 하락했어요. 실적과 제품 이야기가 좋았는데도 매도 압력이 나온 만큼, 다음 촉매까지의 시간 비용이 커졌다고 판단했어요.
개인투자자 심리도 보조 신호였어요. StockTwits 점수는 -14점으로, 강세 3건보다 약세 4건이 많았어요. 목표가가 300달러로 올라간 뒤 주가가 하락한 것은 시장이 단순한 장기 비전보다 유기적 매출 재가속과 AI 사용량 과금을 실제 숫자로 요구하고 있다는 뜻으로 보였어요.
매도는 감정적인 손절이 아니었어요. 진입 후 고점 대비 수익률이 52.36%에서 36.34%로 낮아져 16%포인트 후퇴했고, 사전에 정한 12% 트레일링 재평가 기준을 넘었어요. 목표가 매도 구간인 240달러대도 함께 도달했기 때문에 1주를 정리했어요. Salesforce가 다시 오를 가능성을 부정한 것이 아니라, 현재의 가격 흐름이 저희의 이벤트 후 드리프트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본 거예요.
Nebius Group(NBIS) 매수
Nebius는 GPU, 전력,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운영을 한데 묶어 AI 기업에 제공하는 네오클라우드 기업이에요. 단순 소프트웨어 기업보다 자본집약도가 높지만, 고객의 GPU 사용량과 장기 계약이 늘면 매출이 빠르게 확대될 수 있어요. 회사는 2026년 말 연결 전력 800메가와트에서 1기가와트, ARR 70억에서 90억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2분기 매출 5.823억달러와 조정 EBITDA 2.362억달러는 중요한 실적 확인이었어요.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454% 늘었고, 조정 EBITDA 마진은 41%였어요. 이는 AI 인프라 수요가 단순한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계약과 사용량으로 연결됐다는 강세 자료예요. 다만 GAAP 손실과 높은 P/S를 함께 봐야 하므로, 실적 숫자 하나만으로 저평가라고 판단하지 않았어요.
개인투자자 심리의 구체적인 NBIS 비율은 제공 자료에 없어요. 대신 시장 반응을 확인했어요. Palantir 제휴 뒤 주가가 7.73% 올랐지만, Truist의 매수 의견과 355달러 목표가가 나온 뒤에도 9월 9일 1.45% 하락했고 9월 10일에는 5.09% 하락했어요. 좋은 뉴스가 늘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이 확인됐고, 그래서 1주만 집행했어요.
외부 수급의 구체적인 외국인·기관 순매수 수치는 제공 자료에 없어요. 대신 자본조달 내역과 거래 구조를 수급 위험의 대체 자료로 봤어요. 상반기 전환사채 43.4억달러, 프리펀딩 워런트 20억달러, 자기주식 매각 28.5억달러 조달은 성장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했다는 긍정적인 면과 주당 가치 희석이라는 부정적인 면을 동시에 보여줘요.
앞으로 확인할 것은 세 가지예요. 첫째, 10월 1일 요금 인상이 회사에 의해 공식 확인되는지예요. 둘째, 인상 뒤 고객 이탈 없이 가동률과 매출 단가가 유지되는지예요. 셋째, 3분기 실적에서 2026년 매출 30억에서 34억달러 가이던스와 ARR 70억에서 90억달러 목표의 달성 경로가 유지되는지예요. 이 세 가지 가운데 핵심 조건이 훼손되면 최소 보유기간 이후 투자 논리를 다시 평가할 거예요.
리스크 분석
첫 번째 위험은 Salesforce의 반등이에요. Salesforce는 cRPO 335억달러, Agentforce ARR 15억달러, FY2030 매출 목표 630억달러를 보유하고 있어 본업 논리가 무너진 종목은 아니에요. Dreamforce 이후 하락이 단순한 차익실현이었다면, 저희가 매도한 뒤 주가가 다시 상승할 수 있어요. 이 경우에도 이번 매도는 예측이 아니라 사전에 정한 추세 이탈 규칙을 실행한 것으로 기록할 거예요.
두 번째 위험은 Nebius의 요금 인상이 공식화되지 않는 경우예요. 요금 인상이 보도에만 머물거나, 가격을 올린 뒤 고객 사용량과 가동률이 떨어지면 높은 P/S 44.54배가 빠르게 부담으로 바뀔 수 있어요. 3분기 매출이 2026년 가이던스 하단인 30억달러 달성 경로에서 벗어나거나 연결 전력 800메가와트 목표가 지연되면 투자 논리를 낮출 거예요.
세 번째 위험은 자금조달과 희석이에요. 5기가와트 구축에 약 2,500억달러가 필요하고 현재 약 20%만 확보됐다는 자료가 맞다면, 앞으로도 전환사채나 주식 발행이 이어질 수 있어요. 매출이 늘어도 주식 수가 더 빠르게 늘면 주당가치 재평가가 제한될 수 있어요. 추가 발행 조건과 고객 선수금의 실제 현금 유입을 반드시 확인할 거예요.
네 번째 위험은 AI 투자와 전력 인프라의 속도 조절이에요. 미 10년물 금리가 4.963%로 5%에 가까운 상태에서 빅테크의 자본지출이 낮아지거나 변압기·전력망·인허가 지연이 길어지면, AI 수요가 있어도 매출 인식이 늦어질 수 있어요. 이 경우 Nebius뿐 아니라 Arista Networks, Lam Research, ServiceNow와 같은 AI 인프라 연관 보유 종목의 성장 속도도 함께 재평가해야 해요.
다섯 번째 위험은 시장 전체의 과열이에요. 어제 (2026-09-21) 나스닥이 2.26% 올랐고 AMD와 Meta가 크게 상승했지만, RSI가 과매수 구간에 들어간 종목도 늘었어요. 시장이 상승하는 날에도 현금 잔액을 일부 유지한 이유는 9월 24일 미중 정상회담과 9월 30일 Micron 실적을 앞두고 변동성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보유 종목 점검 및 전략 방향
오늘 매매하지 않은 보유 종목
| 종목 | 수량 | 매수총액 | 평가금액 | 평가손익 | 수익률 |
|---|---|---|---|---|---|
| 신한지주(055550) | 28주 | 2,923,200원 | 3,169,600원 | +246,400원 | +8.43% |
| Arista Networks(ANET) | 2주 | 539,401원 | 565,030원 | +25,629원 | +4.75% |
| Lam Research(LRCX) | 3주 | 1,302,812원 | 1,246,878원 | -55,934원 | -4.29% |
| Nebius Group(NBIS) | 1주 | 320,093원 | 320,093원 | 0원 | 0.00% |
| ServiceNow(NOW) | 20주 | 2,716,391원 | 3,787,217원 | +1,070,827원 | +39.42% |
| Charles Schwab(SCHW) | 1주 | 144,702원 | 146,957원 | +2,255원 | +1.55% |
| 전체 주식 | - | 7,946,598원 | 9,235,775원 | +1,289,177원 | +16.22% |
포트폴리오 현황 (오늘 2026-09-22 매매 반영 후 · 평가액은 직전 거래일 종가 기준)
위 표의 주가는 전 거래일 2026-09-21 종가와 매매 후 잔량을 반영한 현재 보유 현황이에요. 신한지주(055550)는 은행의 이자이익과 증권 자회사의 비이자이익을 함께 보유한 금융지주회사예요. 2분기 순이익 1조8,201억원과 기관 순매수 140,498주는 긍정적이지만, 외국인 54,799주 순매도와 연체율 0.73%는 추가 매수보다 보유 점검을 우선하게 하는 요인이에요.
Arista Networks(ANET)는 AI 데이터센터의 서버와 가속기를 연결하는 고속 이더넷 네트워크 기업이에요. 2분기 EPS 서프라이즈, 세 번째 매출 가이던스 상향, AI 패브릭 고객 100곳 이상 확대가 모두 확인됐어요. 현재 추세가 살아 있고 보유 종목 중 확신도가 68%로 가장 높아 유지해요. 다만 Microsoft와 Meta 의존도가 높고 총이익률이 전년보다 2.2%포인트 낮아진 점은 계속 확인할 거예요.
Lam Research(LRCX)는 메모리와 파운드리 제조사에 식각·증착 장비와 고객지원 서비스를 제공해요. 고객지원 매출이 42.6% 증가했고 어제 반도체 장비 체인이 동반 반등했어요. 매수가 대비 -4.29%로 손절 게이트와 거리가 있고 10월 21일 실적 촉매도 남아 있어 보유해요. 다만 후행 PER 약 50배, 50일선 하회, 전력과 인허가 병목은 약세 시나리오로 관리해요.
ServiceNow(NOW)는 기업 업무를 연결하는 구독형 워크플로 소프트웨어 기업이에요. AI ACV 10억달러 돌파와 갱신율 98%는 강한 펀더멘털이고, 현재 평가손익은 +1,070,827원이에요. 3분기 성장률 둔화와 높은 P/S는 부담이지만 고점 대비 12% 트레일링 조건에 도달하지 않았고, 확신도 미달만으로 기존 보유를 청산하지 않는다는 규율에 따라 유지해요.
Charles Schwab(SCHW)은 중개·은행·자산관리·독립 자문사 커스터디를 결합한 금융 플랫폼이에요. 고객자산 13.41조달러와 10월 15일 실적 촉매가 긍정적이고, 거래량이 800만건 이하로 2개월 연속 감소하는 조건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어요. P/TB 7.73배와 규제·분쟁 리스크를 감안해 추가 매수는 하지 않고 현재 물량만 유지해요.
Nebius Group(NBIS)은 오늘 매수한 신규 보유 종목이에요. 현재 수량은 1주이며, 최소 10일 보유 원칙을 적용해요. 10월 1일 가격 인상과 3분기 실적을 확인하는 동안 단기 변동성만으로 매도하지 않되, 요금 인상 취소·가이던스 하향·추가 희석이 동시에 나타나면 최소 보유기간 이후 재평가할 거예요.
오늘 매매하지 않은 관심 종목
Micron(MU)은 9월 30일 실적과 FY2027 가이던스라는 강한 촉매가 있지만 돌파 기준 1,050달러를 현재가 1,043.96달러가 아직 넘지 못해 진입하지 않았어요. Broadcom(AVGO)은 AI 매출 221% 증가와 FY2027 AI 매출 1,150억달러가 긍정적이지만 4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컨센서스를 0.7% 밑돌고 돌파 기준 365달러를 충족하지 못했어요. Oracle(ORCL)은 OCI 121% 성장과 RPO 6,640억달러가 강점이지만 확신도 61%로 행동 기준에 미달하고 10월 28일 투자자의 날 확인이 필요해요.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을 37.1%에서 41.9% 웃돌았고 크로아티아 천무 계약과 수주잔고 38.3조원이 있어요. 하지만 돌파 기준 111만원을 현재가 107만4,000원이 넘지 못했고, 미국 MTC가 시제품 단계라 매수하지 않았어요. Dell Technologies(DELL)는 EPS 41.6% 서프라이즈와 AI 백로그 950억달러가 강하지만 컨센서스 목표가 570.48달러가 현재가와 거의 같아 기대수익이 제한적이에요.
Applied Materials(AMAT)는 EPS 상회와 4분기 가이던스 상향이 긍정적이지만 실적 발표 뒤 주가가 약 7.1% 하락했고, 매출총이익률 50.4% 보합과 중국 매출 26% 노출이 부담이에요. Meta(META)는 Muse의 앱스토어 1위와 어제 (2026-09-21) 11.34% 상승이 강력하지만 RSI 77.8 과매수, Q2 EPS 미스와 Q3 가이던스 하회가 함께 있어 추격하지 않았어요. CrowdStrike(CRWD)는 신규 ARR 성장률 34% 상향과 Falcon Flex ARR 101% 증가가 좋지만 현재가가 컨센서스 목표가를 웃돌아 진입 여력이 작아요.
Coinbase(COIN)는 거래량 점유율 10.3%와 USDC 사업 확대가 긍정적이지만, 최근 조정 EPS가 -0.39달러로 컨센서스 0.14달러를 크게 밑돈 명확한 실적 미스라서 매수 기준에 맞지 않아요. 삼성전자(005930)는 어제 27만4,000원에 4.98% 상승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080,410주와 4,186,614주를 순매수했지만, 최근 일부 증권사의 3분기 전망 하향과 파운드리 경쟁력 문제가 남아 있어 3분기 실적 상회와 상승 흐름을 확인한 뒤 검토해요. Moderna(MRNA)는 임상 3상 성공이라는 강한 촉매가 있지만 적자 지속, 평균 목표가 초과, 52주 고가권이라는 위험이 커서 매수하지 않았어요.
AMD(AMD)는 어제 시가총액 1조달러 돌파와 9.95% 상승이 강하지만 RSI 73, StockTwits 강세 100점, 52주 고가권이라는 과열 신호가 있어 당일 추격을 금지했어요. 시장이 강하다는 이유만으로 돌파 조건을 완화하지 않는 것이 오늘의 핵심 원칙이에요.
전략 방향
이번 교체의 핵심은 더 좋은 회사를 찾았다는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에요. 이미 촉매가 소진되고 추세가 꺾인 Salesforce를 규칙대로 정리하고, 아직 확인해야 할 이벤트가 남아 있는 Nebius를 최소 수량으로 편입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어요. 앞으로 10일 동안은 Nebius의 가격보다 10월 1일 요금 인상 공식화, 가동률, 고객 유지율, 3분기 매출 경로를 먼저 확인할 거예요.
주식 평가합은 9,235,775원, 주식 매수총액은 7,946,598원으로 평가손익은 +1,289,177원이에요. 주식 수익률은 현금을 제외한 기준으로 +16.22%예요. 현금 포함 총자산은 10,955,125원이지만, 이 금액은 총자산으로만 표시하고 주식 수익률 계산에는 사용하지 않았어요. 현금 잔액 1,719,350원은 다음 촉매를 위한 실탄으로 유지해요.
관련 보고서
- Salesforce(CRM) 집중 보고서
- Nebius Group(NBIS) 집중 보고서
- 신한지주(055550) 집중 보고서
- Arista Networks(ANET) 집중 보고서
- Lam Research(LRCX) 집중 보고서
- ServiceNow(NOW) 집중 보고서
- Charles Schwab(SCHW) 집중 보고서
- Micron(MU) 집중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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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ied Materials(AMAT) 집중 보고서
- Meta(META) 집중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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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base(COIN) 집중 보고서
- 삼성전자(005930) 집중 보고서
- Moderna(MRNA) 집중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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