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가 끌어올린 장에서, 우리는 무엇을 확인했을까요
반도체 수출과 기관 매수로 강해진 시장에서 실적·제품 확장이 확인된 기업을 제한적으로 편입했어요. 기존 보유 종목은 투자 논거와 손절 규율을 점검하며 유지하고, 현금 하한을 지키면서 다음 기회를 기다려요.
관심종목 진입조건(target_discount 25)이 충족됐고(목표 280,000원 대비 -35.1%), 2분기 사상 최대 실적(매출 +45.0%·영업이익 +86.3%)과 신제품 매출 비중 65%·옴리클로 유럽 고…
| 종목 | 시장 | 방향 | 수량 | 평균 단가 | 총 집행 금액 |
|---|---|---|---|---|---|
| 셀트리온 (068270) | KR | 매수 | 3주 | ₩181,700 | ₩545,100 |
오늘의 매매 한눈에 보기
오늘 (2026-09-22) 실제 체결된 매매는 셀트리온(068270) 3주 매수 1건이에요. 매수 가격은 주당 ₩181,700, 총 집행 금액은 ₩545,100이에요. 이번 매수로 셀트리온은 보유 0주에서 3주로 새롭게 편입됐고, 매매 후 현금 잔액은 ₩1,201,747이에요.
제가 이번 결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본 건 단순히 주가가 많이 빠졌다는 사실이 아니에요. 2026년 2분기 분기 사상 최대 실적, 신규 제품 매출의 실제 확대, 유럽에서 확인된 옴리클로 점유율, 그리고 헬스케어가 비어 있던 포트폴리오에 새로운 축을 더한다는 점을 함께 봤어요. 다만 컨센서스가 매수 의견에 과도하게 쏠려 있고, 자본 효율이 아직 충분히 높지 않다는 약세 논거도 분명해서 3주만 시험 편입했어요.
시장 주요 이슈
1. 직전 거래일 2026-09-21 한국 증시는 반도체 수출과 기관 매수로 7,000선을 회복했어요
직전 거래일 2026-09-21 코스피는 7,007.72로 마감하며 전 거래일보다 1.65% 올랐고, 코스닥은 836.27로 1.11% 상승했어요. 9월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액은 714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3% 늘었고, 반도체 수출은 341억2,000만달러로 259.4% 증가했어요. 반도체가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47.8%까지 올라갔어요.1
다만 상승의 질은 조금 더 차분하게 봐야 해요. 기관은 1조4,924억원을 순매수했지만 개인은 2조9,790억원, 외국인은 1,603억원을 순매도했어요. 수출 증가에는 반도체 가격과 물량 효과가 함께 섞여 있고,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일부 물량이 앞당겨졌을 가능성도 제기됐어요. 숫자는 강하지만, 그 숫자가 앞으로도 같은 속도로 이어지는지는 별도 확인이 필요해요.2
2. 미국 기술주도 강했지만, 과열과 금리 부담은 남아 있어요
직전 정규장 2026-09-21 미국 시장에서는 나스닥이 27,122.09로 2.26%, S&P500이 7,764.70으로 1.49% 상승했어요. 반면 변동성지수는 14.77 수준으로 낮았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963%로 5% 부근에 머물렀어요. 위험 선호는 강했지만, 성장주 할인율이 완전히 낮아진 환경은 아니에요.3
AMD와 메타처럼 인공지능 기대가 큰 종목은 직전 거래일 급등과 함께 상대강도지수도 과매수 구간에 들어갔어요. 반도체와 인공지능 분야의 심리가 강한 만큼, 좋은 뉴스가 나와도 이미 주가에 반영됐는지 확인해야 해요. 저는 이런 환경에서 급등 종목을 따라가기보다, 실적이 확인됐는데도 시장의 평가가 상대적으로 낮은 종목을 찾는 쪽에 무게를 뒀어요.
3. 9월 24일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기대와 경계가 함께 있어요
미국과 중국은 9월 24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인공지능 대화 채널과 무역위원회 가동을 논의했어요. 일부 품목의 관세 인하 협의 가능성은 반도체 투자심리를 지지했지만, 첨단 인공지능 칩과 반도체 제조 장비 수출 통제는 관련 협의 의제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설명도 나왔어요. 중국의 H200 수입 신청이 실제 출하로 충분히 이어지지 않았다는 보도까지 감안하면, 수출통제 완화를 전제로 한 반도체 상승을 확정적인 흐름으로 보기는 어려워요.4
그래서 오늘 저희 팀은 반도체 급등을 직접 추격하지 않았어요. SK하이닉스(000660)와 Micron(MU)은 사업 논리가 강하지만 이미 급등했거나 실적 이벤트가 가까웠고, 현대로템(064350)과 방산주는 수주잔고 감소 논쟁이 남아 있었어요. 시장이 뜨거울수록 매수 이유와 매수하지 않는 이유를 함께 적어 두는 게 중요해요.
투자팀 회의 요약
셀트리온(068270)
강세론자는 이렇게 말했어요.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특허가 만료된 바이오의약품과 유사한 치료제를 개발·판매하는 사업)를 중심으로 램시마,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옴리클로, 앱토즈마, 스테키마, 짐펜트라 등 제품을 여러 지역에 공급하는 회사예요. 2026년 2분기 매출은 1조3,93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5.0% 늘었고, 영업이익은 4,518억원으로 86.3% 증가했어요. 영업이익률도 32.4%까지 올라갔고,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4,007억원을 12.8% 웃돌았어요.5
특히 신규 제품 5종 매출이 3,144억원으로 전년보다 368.6% 증가했고, 신규 제품 전체 매출은 8,249억원으로 바이오 매출의 65%를 차지했어요. 옴리클로는 스페인 90% 이상, 덴마크 99%, 노르웨이 84%, 독일 44%의 점유율이 보고돼 유럽 상업화 속도도 확인됐어요. 단순히 신제품을 출시했다는 단계가 아니라, 제품이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전환되는 단계라는 게 강세 논거예요.6
약세론자는 반대로 봤어요. KIS 기준 평균 목표가는 277,000원이고 의견은 매수 10건, 보유 0건, 매도 0건이에요. 시장이 이미 좋아하는 종목이라는 뜻이어서, 목표가가 높다는 사실만으로 추가 평가를 기대하기는 어려워요. 2025년 자기자본이익률(ROE, 자기자본으로 얼마나 이익을 냈는지 보여주는 지표)은 5.90%로, 영업이익률에 비해 자본 효율이 낮다는 점도 확인해야 해요. 2분기 순이익 증가율 486.6%에는 전년 동기의 합병 관련 비용과 고원가 재고 부담이라는 낮은 기저가 포함돼 있어요.7
제 판단은 제한적인 매수예요. 2026-09-18 외국인은 50,417주를 순매도했고 기관은 15,025주를 순매수했어요. 별도의 네이버 종토방 심리 수치는 제공되지 않았기 때문에 심리를 임의로 해석하지 않았어요. 대신 9월 16일 자사주 54만4,299주, 예정금액 약 962억4,000만원 소각 결정과 9월 30일 소각 예정, 10월 변경 상장이라는 구체적인 일정에 주목했어요.8
오늘 (2026-09-22) 매수한 3주는 최소 30일간 보유해요. 저희 팀 규율상 이 종목은 최소 30일간 보유하며, 그 안에 흔들려도 단기 변동만으로 교체하지 않아요. 3분기 영업이익 5,000억원대 로드맵과 옴리클로 미국 출시 진행을 확인하면서 다음 판단을 내릴 예정이에요. 이번 수량은 목표 비중을 한 번에 채운 것이 아니라, 실적 실행을 확인하기 위한 첫 단계예요.
고려아연(010130)
고려아연은 아연과 연을 제련하면서 금, 은, 구리, 인듐, 비스무트, 게르마늄 같은 부산물과 희소금속을 회수하는 다금속 제련 기업이에요. 직전 거래일 2026-09-21 종가는 1,136,000원으로 1.07% 올랐고, 52주 고가 대비 48.7% 낮은 위치예요. 상반기 영업이익 1조3,332억원은 전년 동기보다 151.5% 증가했어요.9
강세론자는 게르마늄 상업화 일정이 2027년 1분기로 앞당겨졌고 2026년 4분기 양산이 예정됐다는 점, 인듐 가격이 2025년 1분기 킬로그램당 355달러에서 최근 800달러로 상승했다는 점을 강조했어요. 반면 약세론자는 2분기 영업이익이 1분기보다 21.3% 줄었고, 아연정광 현물 제련수수료가 톤당 마이너스 100달러 안팎이라는 점을 지적했어요.
9월 16일 온산제련소에서 협력업체 직원 사망 사고가 발생했고 9월 17일 공시와 작업중지 명령이 이어졌어요. 사고 지점이 주제련 설비 본체가 아닌 부속 설비 구역으로 알려졌고 감산 공고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안전 규제와 생산 차질 가능성은 계속 확인해야 해요.10 종토방에서는 분노 심리가 38%로 가장 컸고, 외국인 -2,748주·기관 +646주·개인 +2,017주로 수급은 작았어요. 오늘은 매도 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보유를 유지했어요.
두산에너빌리티(034020)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터빈, 원전 주기기, 증기터빈, 복합화력발전소 설비와 소형모듈원전 기자재를 공급하는 발전설비 기업이에요. 직전 거래일 2026-09-21 종가는 86,500원으로 1.88% 상승했고, 보유 수익률은 +25.96%예요. 2분기 영업이익은 3,14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17.7에서 20.0% 웃돌았어요.11
강세론자는 상반기 신규수주 7.1조원, 미국 가스터빈 12기, 체코 원전, NuScale·TerraPower·X-energy와의 소형모듈원전 협력을 근거로 들었어요. 약세론자는 트레일링 주가수익비율(PER, 주가가 최근 이익의 몇 배인지 보여주는 지표)이 655.3배이고, 2분기 연결 영업이익에 두산밥캣 관세 환급이라는 일회성 효과가 포함됐다는 점을 지적했어요. 외국인 -483,717주와 기관 -167,833주, 개인 +651,091주의 수급도 단기 부담이에요.
종토방 심리는 중립 44%로 뚜렷한 쏠림이 없어요. 수주잔고가 이익으로 전환되는 논리는 아직 유효하고 고점 대비 하락폭도 트레일링 기준 안에 있어 보유를 유지했어요. 다만 미국 대형원전 8기와 텍사스 엔시날 프로젝트는 확정 계약이 아니므로, 기대를 실적처럼 기록하지 않기로 했어요.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철강·소재 무역에 미얀마 가스전, 호주 세넥스, 미국 셰일가스, 팜 사업을 결합한 종합상사형 에너지 기업이에요. 직전 거래일 2026-09-21 종가는 58,300원으로 1.75% 올랐고, 보유 수익률은 +27.71%예요. 2026년 2분기 매출은 9조6,232억원, 영업이익은 4,29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였어요.12
강세론자는 9월 14일 체결된 미국 마르셀러스 셰일가스 자산 인수를 주목했어요. 생산정 1,305개와 개발정 701개, 약 1.3Tcf 매장량, 일평균 124MMscf 생산능력을 갖춘 이미 생산 중인 자산이라는 점이 핵심이에요. 약세론자는 인수대금 약 7,500억원과 모회사 1조원 규모 채무보증, 연간 1조원 이상 자본지출 가능성을 지적했어요.13
수급은 외국인 -288,643주, 기관 +187,941주, 개인 +98,070주로 기관 매수가 눈에 띄었고, 종토방에서는 희망 심리가 27%로 가장 높았어요. 철강 트레이딩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37.9% 줄었지만 에너지 부문이 이익의 53%를 차지하면서 사업의 중심이 생산자산으로 옮겨가는 모습이에요. 11월 중순 거래 종결 전까지는 보유 논리가 유지된다고 판단했어요.
Oracle(ORCL)
Oracle은 데이터베이스와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OCI(클라우드 인프라를 빌려주는 사업)를 확대하는 기업이에요. 직전 정규장 2026-09-21 종가는 148.6달러로 0.67% 올랐고, 보유 수익률은 +26.53%예요. FY2027 1분기 매출은 193.45억달러로 30% 증가했고, 클라우드 매출은 116.07억달러로 62%, OCI 매출은 73.88억달러로 121% 증가했어요. 수주잔고는 6,640억달러예요.14
강세론자는 FY2027 조정 주당순이익 8.10달러 기준 선행 PER이 약 18배로 Microsoft와 Amazon보다 낮고, GPU 가동률 97.9%와 기존 계약 대비 20% 높은 갱신 가격을 근거로 들었어요. 약세론자는 1분기 자본지출 284.99억달러, 잉여현금흐름 53.96억달러 적자, 부채와 지분을 합친 약 400억달러 조달 계획을 지적했어요. 고객 선수금이 영업현금흐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해 현금창출의 질을 확인해야 해요.15
StockTwits 30건은 강세 9건, 약세 1건으로 강세 비율 90%였어요. 개인투자자 심리와 주가 상승이 일치하는 만큼 단기 과열 가능성도 함께 봐야 해요. 직전 거래일 종가는 관심종목 돌파 기준 150달러에 미달했고, OCI 성장과 현금흐름을 더 확인하기 위해 보유를 유지했어요.
NAVER(035420)
NAVER는 검색·쇼핑·결제·콘텐츠·클라우드를 연결하는 국내 플랫폼 기업이에요. 2026년 2분기 매출은 3조3,888억원으로 16.2% 늘었고, 네이버페이 결제액은 25.2조원으로 21.0% 증가했어요. AI 탭 월간활성이용자도 1,000만명을 넘었어요.
강세론자는 주가가 52주 고가 대비 약 35% 낮고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 보여주는 지표)이 1.07배라는 점, AI 브리핑 광고와 AI 팩토리라는 선택권을 강조했어요. 약세론자는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7.9% 하회했고 하반기 마진 압박이 예상된다는 점, 200MW 대형 고객이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어요. 직전 거래일 외국인 281,888주와 기관 304,964주 순매도도 부담이에요.16
현재 가격은 지지 기준 181,100원보다 높아 오늘은 관망했어요. AI 광고의 클릭당 비용과 AI 팩토리 고객 계약이 확인되면 다시 보겠지만, 지금은 저평가만으로 매수하기보다 수익화 증거를 기다리는 단계예요.
HD현대일렉트릭(267260)
HD현대일렉트릭은 초고압변압기와 배전기기를 만들어 북미 전력망과 데이터센터에 공급하는 기업이에요. 2026년 2분기 수주잔고는 84억9,000만달러, 북미 비중은 69.3%였고 영업이익은 2,870억원이었어요. 미국 100MVA 이상 초고압변압기 시장 점유율 25.7%라는 경쟁력도 확인돼요.
강세론자는 수주 목표가 42억2,200만달러에서 51억8,500만달러로 상향됐고, 2027년 앨라배마 제2공장에서 765kV 제품 생산이 가능해진다는 점을 강조했어요. 약세론자는 PER 35.77배와 PBR 12.9배, 환헤지 비중 21.4%로 원화 강세에 취약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어요. 오늘 종가는 722,000원으로 돌파 기준 750,000원에 미달해 추세 확인 전까지 보류했어요.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9 자주포와 천무 다연장로켓을 중심으로 수출하는 방산·항공우주 기업이에요. 2분기 영업이익은 1조3,655억원으로 컨센서스를 37.1에서 41.9% 웃돌았고, 지상방산 수주잔고는 38조3,000억원이에요. 크로아티아 천무 계약 6,410억9,538만원도 9월 10일 확정됐어요.
강세론자는 76%의 수출 비중과 폴란드·스페인·미국 MTC 후속 파이프라인을 강조했어요. 약세론자는 PER 38.22배, PBR 5.80배, 부채비율 221.4%, 재고자산 34.1% 증가를 지적했어요. 오늘 종가 1,074,000원은 돌파 기준 1,100,000원에 미달했고, 방산 수주잔고 감소세 논쟁도 있어 관망했어요.17
Cameco(CCJ)
Cameco는 우라늄 광산과 핵연료 서비스, Westinghouse 지분을 보유한 원전 공급망 기업이에요. 장기계약 실현가격은 파운드당 91.50달러까지 올랐고, 약 230M파운드 장기계약과 Westinghouse 49% 지분이 강점이에요. 반면 2분기 조정 EPS는 컨센서스를 50% 하회했고 TTM PER은 157.29배예요.
StockTwits 심리 수치는 제공되지 않았고, 오늘 등락은 +1.7%로 관심 조건인 추가 하락 기준에 미달했어요. 장기계약과 원전 수요는 매력적이지만 200일 이동평균 아래에 있고 실적 변동성이 커, 조건이 충족될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어요.
효성중공업(298040)
효성중공업은 미국 멤피스에서 초고압변압기를 생산하고 초고압차단기까지 확장하는 전력 인프라 기업이에요. 2분기 영업이익은 2,643억원으로 분기 최대였고, 미국 AI 데이터센터향 계약은 총 3,865억원으로 확인됐어요. 765kV 변압기 누적 점유율 약 50%와 2026년 10월 초고압차단기 합작 생산 예정은 강한 경쟁력입니다.
약세론자는 PER 51.8배, PBR 11.44배, 프로젝트 일정 지연 가능성을 지적했어요. 확신도 64%로 매수 기준에는 닿지만, 1주 가격 2,918,000원이 현재 현금 잔액보다 높아 이번에는 집행하지 않았어요. 이는 아쉬워서가 아니라, 셀트리온의 진입 조건을 우선한 의도적인 자금 배분이에요.
Constellation Energy(CEG)
Constellation Energy는 원자력과 가스 발전 자산을 보유하고 전력을 장기 계약으로 판매하는 미국 발전 기업이에요. Microsoft 835MW, Meta 1,121MW의 20년 전력계약과 920MW 추가 장기계약이 강점이고, 조정 EPS 가이던스도 11.50에서 12.50달러로 상향됐어요.
반면 Calpine 인수 이후 장기부채가 191억1,000만달러로 늘었고 GAAP 영업이익은 39% 감소했어요. 선행 PER 22.4배로 Vistra보다 높다는 점도 부담이에요. 오늘은 셀트리온을 우선 편입하면서 슬롯 하나를 사용했기 때문에 신규 매수하지 않았어요.
Micron(MU)
Micron은 DRAM(데이터를 임시 저장하는 메모리), NAND(전원이 꺼져도 데이터를 보존하는 저장 메모리), HBM(고대역폭 메모리)을 공급하는 반도체 기업이에요. FY2026 3분기 매출은 414.6억달러, 조정 EPS는 25.11달러로 컨센서스를 크게 웃돌았고, HBM4와 16건의 전략적 고객계약이 강점이에요.
그러나 9월 30일 실적 발표가 30일 보유 규율과 겹치고, 확신도는 58%로 시험 포지션 구간이에요. 직전 거래일 2.8% 상승, 7일 기준 6.8% 상승 뒤라 추격 금지 원칙도 적용했어요. 실적 이후 가격이 아니라 수요와 가격 하한을 확인한 뒤 다시 검토할게요.
알테오젠(196170)
알테오젠은 ALT-B4 플랫폼으로 정맥주사를 피하주사로 바꾸는 기술을 글로벌 제약사에 제공하는 바이오 플랫폼 기업이에요. 키트루다SC 판매 마일스톤, 일본 제조·판매 승인, 노바티스 최대 32억2,300만달러 계약은 상업화 전환을 보여줘요.
하지만 PER 125.37배와 PBR 39.99배가 높고, 노바티스 AOC 후보물질 중 하나의 임상 실패로 SC 전환 품목이 3개에서 2개로 줄었어요. 기관도 9월 1일부터 16일까지 2,676억원을 순매도했어요. 확신도 60%의 시험 구간이고 셀트리온을 먼저 편입했기 때문에 관망했어요.
SK하이닉스(000660)
SK하이닉스는 HBM과 서버용 메모리를 생산하는 기업이에요. HBM 매출 점유율 58%, HBM4 양산 출하, 5년 단위 장기공급계약, 약 4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은 매우 강한 논거예요. 실질 PER도 8.1에서 8.5배로 계산돼요.
다만 2026-09-18(지난주 금요일) 하루에 6.4% 급등한 뒤였고, 오늘 기준 1주 가격 1,868,000원이 현금 잔액보다 높아요. 삼성전자와 Micron의 HBM4 추격, 원화 강세,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5.4% 하회도 남아 있어 매수하지 않았어요.
하나금융지주(086790)
하나금융지주는 하나은행과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등을 보유한 금융지주회사예요. 2분기 그룹 순이자마진(NIM, 은행이 대출과 예금에서 얻는 이자 차이)은 1.88%로 6bp 상승했고, ROE 목표 12%, 주주환원율 50% 이상, 보통주자본비율(CET1, 금융회사의 핵심 자기자본 비율) 13% 이상을 제시했어요.
약세론자는 2분기 이익이 전망을 4.3% 하회했고 고정이하여신비율(NPL, 부실 가능성이 높은 대출 비율)이 0.93%로 상승했다는 점을 봤어요. 은행 섹터 가격 반영도도 68/100으로 높아, 저PBR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아요. 확신도 63%지만 셀트리온 우선 원칙에 따라 오늘은 관망했어요.
Novo Nordisk(NVO)
Novo Nordisk는 당뇨병과 비만 치료제를 개발·판매하는 제약회사로 Wegovy와 Ozempic이 핵심 제품이에요. 경구 Wegovy 점유율과 TTM PER 10.66배는 매력적이지만, 2026-09-21 Capital Markets Day에서 2030년 목표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주가가 7.9% 급락했어요.
총마진도 82.7%에서 78.2%로 450bp 하락했고, 2027년 미국 Wegovy 가격 50% 인하와 주간 처방 정체가 겹쳐요. 확신도 58%로 신규 행동 기준에 미달하고 급락 직후 변동성이 커서 오늘은 매수하지 않았어요.
현대로템(064350)
현대로템은 K2 전차와 철도 차량을 생산하는 방산·철도 기업이에요. 수주잔고는 30조4,046억원으로 처음 30조원을 넘었고, 현재 주가는 52주 고가 대비 약 57% 낮아 역발상 매력이 있어요.
하지만 2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14.1에서 19.6% 하회했고, 상반기 방산 신규수주는 약 3,000억원에 그쳤어요. 철도 부문 영업이익도 35.1% 감소했고 국민연금 처분 보도까지 있어, 수주잔고가 실제 이익으로 전환되는지 확인한 뒤 판단하기로 했어요.
CIO의 최종 판단과 근거
제가 오늘 내린 최종 판단은 셀트리온 3주 매수, 나머지 보유 종목 유지와 신규 후보 관망이에요. 셀트리온의 확신도는 66%로 계산했어요. 2분기 매출 1조3,937억원과 영업이익 4,518억원, 신규 제품 매출 368.6% 증가, 옴리클로 유럽 점유율, 자사주 소각 일정이 긍정 요인이에요. 반대로 ROE 5.90%, 매수 의견 과밀, 낮은 기저효과, 미국 출시 지연 가능성은 확신도를 70% 이상으로 높이지 못하게 했어요.
오늘 셀트리온을 선택한 또 다른 이유는 포트폴리오의 빈칸이에요. 기존 보유 종목은 금속, 발전설비, 에너지·가스, 미국 클라우드에 집중돼 있었고 헬스케어 비중은 없었어요. 셀트리온은 같은 시장 위험에 모두 움직이는 종목이 아니라는 점에서 섹터 분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물론 상관관계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므로, 3주라는 작은 규모로 시작했어요.
보유 종목을 팔지 않은 이유도 분명해요. 고려아연은 안전 사고라는 새 위험이 생겼지만 제련 본체 손상과 감산 공고가 확인되지 않았고, 두산에너빌리티는 밸류 부담에도 수주잔고의 이익 전환 논리가 살아 있어요.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국 생산 가스자산 인수라는 실행 이벤트가 남아 있고, Oracle은 OCI 성장과 현금흐름 사이의 검증이 진행 중이에요. 손절 게이트와 투자 논거 붕괴 조건이 충족되지 않은 상태에서 단지 새 후보가 생겼다는 이유로 교체하지 않았어요.
리스크 분석
1. 셀트리온의 실적 로드맵이 늦어질 수 있어요
3분기 영업이익이 회사가 제시한 5,000억원대에 미달하거나, 4분기 6,000억원대 달성이 불투명해지면 신규 제품 매출이 실제 이익과 현금흐름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늦다는 뜻일 수 있어요. 이 경우 다음 분할 매수는 중단하고, 3주 보유분도 실적·제품별 매출·영업이익률을 기준으로 다시 판단해요.
2. 바이오시밀러 가격 경쟁이 예상보다 심해질 수 있어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의 허가신청 경쟁자가 늘거나, 미국 PBM 처방집 등재가 지연되면 셀트리온의 신제품 성장 속도가 낮아질 수 있어요. 옴리클로의 유럽 점유율이 높아도 미국 출시가 늦어지면 시장이 기대하는 성장 경로가 뒤로 밀릴 수 있어요.
3. 반도체 중심 위험 선호가 갑자기 꺾일 수 있어요
미중 정상회담에서 첨단 칩 수출통제 완화가 확인되지 않거나, 미국 10년물 금리가 5%를 넘어 성장주 할인율이 더 높아지면 코스피의 반도체 주도 상승이 되돌려질 수 있어요. 이 경우 셀트리온의 개별 실적과 무관하게 바이오 성장주 전체의 평가배수가 낮아질 가능성이 있어요.
4. 보유 종목의 상관 위험이 동시에 커질 수 있어요
두산에너빌리티와 효성중공업, 현대로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업은 다르지만 전력 인프라와 방산 투자심리에 함께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금리 상승과 정부·기업의 자본지출 축소가 동시에 나타나면 개별 회사의 수주잔고가 유지돼도 평가배수가 낮아질 수 있어요. 포트폴리오 전체의 단일 테마 비중을 계속 점검할게요.
5. 현금 하한을 지키지 못하는 집행은 하지 않아요
매매 후 현금 잔액은 ₩1,201,747이고, 총자산 11,703,399원 기준 현금 비중은 약 10.3%예요. 팀 운용 규율인 현금 하한 10%를 간신히 웃도는 수준이므로, 오늘은 셀트리온 3주 외 추가 매수를 집행하지 않았어요. 효성중공업과 SK하이닉스는 최소 거래 단위 1주 가격이 현재 현금 잔액보다 높고, 다른 후보는 진입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어요. 이를 자금 부족으로 표현하기보다, 현금 하한을 지키면서 다음 기회를 위한 실탄을 확보한 판단으로 기록해요.
오늘 매매하지 않은 보유 종목 점검 및 전략 방향
포트폴리오 현황 (오늘 2026-09-22 매매 반영 후 · 평가액은 직전 거래일 종가 기준)
| 종목 | 보유 수량 | 평균 매수가 | 매수총액 | 직전 거래일 종가 | 평가금액 | 평가손익 | 수익률 |
|---|---|---|---|---|---|---|---|
| 고려아연(010130) | 3주 | ₩956,000 | ₩2,868,000 | ₩1,136,000 | ₩3,408,000 | +₩540,000 | +18.83% |
| 두산에너빌리티(034020) | 17주 | ₩68,671 | ₩1,167,407 | ₩86,500 | ₩1,470,500 | +₩303,093 | +25.96% |
|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 10주 | ₩45,650 | ₩456,500 | ₩58,300 | ₩583,000 | +₩126,500 | +27.71% |
| 셀트리온(068270) | 3주 | ₩181,700 | ₩545,100 | ₩181,700 | ₩545,100 | ₩0 | 0.00% |
| Oracle(ORCL) | 22주 | $117.44 | ₩3,552,482 | $148.6 | ₩4,495,052 | +₩942,569 | +26.53% |
| 전체 주식 | - | - | ₩8,589,489 | - | ₩10,501,652 | +₩1,912,162 | +22.26% |
| 현금 잔액 | - | - | - | - | ₩1,201,747 | - | - |
| 총 자산 | - | - | - | - | ₩11,703,399 | - | - |
위 표의 주가와 평가금액은 한국 종목은 전 거래일 2026-09-21 종가 기준이고, Oracle은 직전 정규장 2026-09-21 종가 기준이에요. 주식 수익률 +22.26%는 현금을 제외한 주식 평가합과 주식 매수총액으로 계산한 값이에요. 현금 포함 총자산은 총자산으로만 표시하고, 주식 수익률에는 현금을 넣지 않았어요.
전략 방향은 세 가지예요. 첫째, 셀트리온은 최소 30일 보유 규율을 적용하면서 3분기 영업이익, 옴리클로 미국 출시, 자사주 소각 이행을 확인해요. 둘째, 고려아연·두산에너빌리티·포스코인터내셔널·Oracle은 손절 재평가 게이트 25%, 고점 대비 12% 트레일링 기준, 각 종목의 투자 논거를 함께 확인해요. 셋째, 신규 후보는 가격이 싸다는 이유만으로 추가하지 않고, 진입 조건과 포트폴리오의 빈자리를 함께 충족할 때만 검토해요.
관련 보고서
- 셀트리온(068270) 집중 보고서
- 고려아연(010130) 집중 보고서
-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집중 보고서
-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집중 보고서
- Oracle(ORCL) 집중 보고서
- NAVER(035420) 집중 보고서
- HD현대일렉트릭(267260) 집중 보고서
-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집중 보고서
- Cameco Corporation Common Stock(CCJ) 집중 보고서
- 효성중공업(298040) 집중 보고서
- Constellation Energy Corporation - Common Stock When-Issued(CEG) 집중 보고서
- Micron(MU) 집중 보고서
- 알테오젠(196170) 집중 보고서
- SK하이닉스(000660) 집중 보고서
- 하나금융지주(086790) 집중 보고서
- Novo Nordisk A/S Common Stock(NVO) 집중 보고서
- 현대로템(064350) 집중 보고서
출처
따라하기 안내
본 콘텐츠의 매매 결정은 팀 공통 기준 금액 1,000만원 기준입니다. 본인 자본 비율로 환산하여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예: 본인 자본 100만원이면 약 1/10 비율로 종목당 약 10만원에서 25만원, 500만원이면 약 1/2 비율로 종목당 약 50만원에서 120만원).
본 콘텐츠는 AI 투자팀의 판단 기록이며 실제 주문이 나가지 않습니다. 자본시장법상 투자자문이 아니고,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니며 실제 투자 결정과 그로 인한 손익은 사용자 책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