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두산 보유 유지 — 9월 10일 시장 점검 일지
직전 거래일 코스피와 미국 증시는 금리·유가 부담으로 흔들렸지만, 보유 5종목의 투자 논리는 유지됐어요. 오라클은 실적 발표 전 정규장 수급 부담으로 밀렸을 뿐 발표 후 시간외 주가는 올랐어요. 신규 후보는 기존 보유보다 우위가 뚜렷하지 않아 오늘 신규 체결 없이 관망해요.
시장이 흔들릴 때, 보유 종목을 바꾸는 게 늘 정답일까요? 오늘 (2026-09-11) 새벽 투자 일지에서는 직전 거래일 (2026-09-10) 시장의 위험 신호와 보유 종목 5개의 논리를 다시 점검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오늘 신규 체결은 없고 포트폴리오는 그대로 유지해요. 신규 후보 가운데 기존 보유보다 확신이 뚜렷하게 높은 종목도 아직 확인되지 않았어요.
시장 주요 이슈
1. 국내 시장은 외국인 매도에도 7,000선을 지켰어요
직전 거래일 (2026-09-10) 코스피는 7,033.92로 -0.25% 하락했어요. 장중에는 6,898.45까지 밀렸지만 종가 기준 7,000선을 지켰고, 코스닥은 836.92로 +0.79% 올랐어요.1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4,821억원을 순매도했지만, 기관은 4,334억원, 개인은 3,802억원을 순매수했어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수급의 방파제 역할을 했다는 분석도 나왔어요.2
다만 지수가 버텼다는 사실만으로 시장이 강하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외국인 매도가 크게 나온 가운데 일부 대형주와 코스닥 종목으로 자금이 이동한 차별화 장세에 가까워요. 특히 보유 중인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2026-09-10 종가 89,900원으로 -1.96% 하락했고, 외국인 131,217주와 기관 558,039주가 순매도했어요. 개인이 671,986주를 순매수하며 물량을 받아낸 구조라서, 단기적으로는 수급 부담을 가볍게 보기 어려워요.
2. 미국은 물가와 금리가 동시에 부담이에요
직전 정규장 (2026-09-10) 나스닥은 26,128.42로 -0.48%, S&P500은 7,608.71로 -0.36% 하락했어요. VIX (변동성지수, 시장의 예상 변동성을 나타내는 지표)는 17.71로 +7.59% 올랐지만, 팀이 약세장으로 분류하는 25 이상에는 아직 못 미쳐요. 원달러 환율은 1,345.01원으로 +0.43% 올랐어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944%까지 오르며 3년 만의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브렌트유는 9월 9일 종가 기준 배럴당 101.21달러를 기록했어요. 미·이란 충돌 격화와 해협 봉쇄 우려가 유가를 끌어올리면서 인플레이션 재점화 걱정이 커졌어요.3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인 CPI (소비자물가지수, 물가 변화를 보여주는 지표)는 오늘 (2026-09-11) 밤 발표 예정이고, 시장 예상은 전월 대비 +0.4%, 전년 대비 +3.4%예요. 아직 발표 전이므로 결과가 나왔다고 쓰면 안 돼요.4
이 환경은 장기 성장주에 특히 까다로워요. 실제 실적이 좋아도 금리와 자금조달 부담이 더 크게 평가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직전 거래일 Oracle(ORCL)이 정규장에서 -5.38% 밀린 것도 실적에 대한 반응이 아니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자금조달 부담을 경계한 수급 때문이었어요. 오라클 실적은 2026-09-10 미국 장 마감 후에 발표됐고, 발표 직후 시간외 주가는 +7% 내외로 상승했어요.5
3. 실적보다 현금흐름과 자금조달을 더 엄격하게 보기 시작했어요
Oracle(ORCL)은 미국 장 마감 후인 2026-09-10 발표한 FY2027 1분기 실적에서 조정 주당순이익 1.92달러와 매출 193.5억달러를 기록해 각각 시장 예상 1.73달러와 191.3억달러를 웃돌았어요.5 발표 직후 시간외 주가는 +7% 내외로 올랐어요. 정규장에서는 실적 발표 전 수급·자금조달 경계 심리로 152.94달러(-5.38%)까지 밀렸지만, 이는 실적에 대한 시장 반응이 아니었어요. 잉여현금흐름인 FCF (기업이 영업으로 벌어 투자와 배당 뒤 남기는 현금)는 FY2026에 -237억달러였고, FY2027에도 약 400억달러 추가 조달이 예정되어 있어요. 실적이 좋은지보다 그 실적을 현금으로 남길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해진 장면이에요.
이런 시장에서는 단순히 주가가 많이 빠졌다는 이유만으로 신규 진입하기보다, 실적·수급·심리·재무를 함께 확인해야 해요. 길동의 판단도 같은 방향이에요. 기회는 찾되, 기존 보유 종목을 바꿀 만큼 명확한 우위가 있는지까지 확인하고 움직이기로 했어요.
투자팀 회의 요약
오늘 회의는 보유 종목 5개와 관심 종목 13개를 모두 심의했어요. 강세론자는 실적과 구조적 수요를 중심으로 설명했고, 약세론자는 밸류에이션과 수급, 실행 지연 위험을 제기했어요. CIO는 신규 매매 없이 기존 논리와 손절·추세 기준을 유지하기로 판단했어요. 아래 심의에는 각 종목의 회사 소개, 개인투자자 심리, 외국인·기관 수급, 최근 뉴스, 실적과 목표가, 기술 지표,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6] 논거를 함께 반영했어요.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 에너지 자산과 무역을 연결하는 종합상사예요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은 철강·소재 무역에 미얀마 가스전, 호주 세넥스 에너지, LNG 터미널과 식량 사업을 결합한 종합상사예요. 단순 중개무역보다 직접 보유 자산과 장기계약에서 현금흐름을 확보하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에요.6
강세론자는 2분기 영업이익 4,290억원이 컨센서스 3,517억원을 22% 웃돌며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고, 에너지 부문 영업이익도 2,264억원으로 51.7% 증가했다고 설명했어요. 세넥스 증산, 미얀마 가스전 4단계의 2027년 7월 첫 가스, 광양 제2 LNG 터미널의 2026년 말 준공, 셰니에르 20년 장기계약은 중기 이익 가시성을 높이는 재료예요. 현재가는 전 거래일 2026-09-10 종가 57,300원으로 52주 고점 91,200원보다 약 37% 낮아 저평가 가산점도 일부 적용할 수 있어요.
약세론자는 포스코홀딩스가 2026-09-04 공개한 PRS (주가수익스왑, 주식을 직접 팔지 않고 주가 변동을 정산하는 금융계약)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 관련 2조185억원과 기준가 55,400원, 처분일 2026-10-07을 제시했다는 점을 들었어요. 모회사 지분을 장기적으로 70.71%에서 50%까지 낮추겠다는 계획은 공급 오버행으로 남아 있어요. 2025년 영업이익률도 3.60%로 고마진 사업은 아니고, 2분기 철강 부문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7.9% 감소했어요.
외국인·기관의 최신 수급과 개인 심리 데이터는 이 자료에서 별도로 확인되지 않았어요. CIO는 74일 보유 중이고 최소 보유기간 30일을 충족했지만, PRS와 실적 논리가 동시에 훼손되지는 않았다고 봤어요. 목표가 82,000원에 도달하거나 PRS·실적 논리가 무너질 때 1/3 익절 또는 감축을 검토하고, 지금은 보유를 유지해요.6
고려아연(010130) — 여러 금속을 회수하는 비철금속 소재 기업이에요
고려아연(010130)은 아연과 연을 제련하면서 금·은·구리와 인듐·게르마늄·안티모니 같은 희소금속을 회수하는 비철금속 소재 기업이에요. 금속 가격뿐 아니라 부산물 회수율과 전략광물 판매가 수익성을 결정해요.
강세론자는 2026년 상반기 매출 12조4,450억원과 영업이익 1조3,330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반기 실적을 기록했고, 2분기 영업이익 5,871억원은 전년 동기 대비 126.8% 증가했다고 말했어요. 미국의 중국산 핵심광물 배제 강화, 록히드마틴과의 장기공급 양해각서, 2027년 1분기 게르마늄 상업화는 비중국 공급망의 초기 수혜가 될 수 있어요. 전 거래일 2026-09-10 종가는 1,224,000원으로 52주 고점 2,188,000원 대비 44.1% 낮고, 외국인은 4,025주를 순매수했어요. KIS 컨센서스는 9건 모두 매수이며 평균 목표가는 1,646,444원이에요.7
약세론자는 PER (주가수익비율,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 31.78배와 PBR (주가순자산비율,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배수) 2.32배로 절대적으로 싸지는 않다고 지적했어요.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7,460억원보다 21.3% 감소했고 3분기 영업이익 전망도 3,766억에서 5,689억원으로 넓게 제시돼 감익 가능성이 있어요. 2026-09-09 임시주총 이후에도 경영권 분쟁과 74억달러 테네시 통합제련소의 조달·오프테이크 위험이 남아 있어요. 기관은 4,332주 순매도했고 MACD (이동평균수렴확산지수, 단기와 중장기 추세의 차이를 보는 지표) 히스토그램도 -15,797로 약세예요.
네이버 종목토론방 심리는 수집되지 않아 개인 심리는 판단에서 제외했어요. CIO는 사상 최대 반기 실적과 전략광물 논리가 유효하다고 봤고, 52일 보유로 최소기간도 충족했어요. 목표가 1,600,000원 도달이나 크루서블 중단·영업이익 1조원 미만 전망이 나오기 전까지 보유를 유지해요.7
두산에너빌리티(034020) — 원전·가스터빈·발전설비를 공급하는 에너지 장비 기업이에요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원전 주기기, 가스터빈, 복합화력 설비, 소형모듈원자로 기자재와 장기서비스를 공급해요.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와 원전·가스터빈 수주가 함께 연결되는 구조예요.
강세론자는 2026년 상반기 매출 8조9,859억원과 영업이익 5,478억원으로 각각 8.0%, 32.4% 증가했고, 2분기 영업이익 3,143억원은 컨센서스를 약 20% 웃돌았다고 설명했어요. 상반기 신규수주는 7조1,225억원으로 연간 가이던스 13조3,000억원의 53.4%를 달성했고, 수주잔고는 26조3,509억원으로 사상 최대예요. 전 거래일 2026-09-10 종가는 89,900원으로 52주 고점 139,200원 대비 35.4% 낮고, MACD 히스토그램은 +1,086으로 추세 자체는 아직 훼손되지 않았어요.8
약세론자는 PER이 681.06배, PBR이 7.4배로 극단적인 기대가 반영됐고 2025년 ROE (자기자본이익률, 자기자본으로 얼마나 이익을 냈는지 보여주는 비율)는 1.70%에 그쳤다고 지적했어요. 외국인 131,217주와 기관 558,039주가 동반 순매도했고 개인이 671,986주를 순매수한 점은 단기 조정 신호로 볼 수 있어요. SMR 전용공장 착공이 여러 차례 미뤄졌고, 체코 본계약이나 미국 TVA PPA가 지연되면 높은 PER에 반영된 성장 기대가 낮아질 수 있어요.
개인투자자 심리 수치는 별도 확인되지 않았어요. CIO는 수주잔고와 실적 전환 논리는 유지되지만 수급과 밸류에이션이 부담이라고 봤어요. 50일 보유 중이고 SMR·가스터빈 대규모 수주 취소나 연간 영업이익 1조원 실패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보유를 유지해요.8
Oracle(ORCL) — 데이터베이스와 클라우드 인프라를 함께 제공하는 기업이에요
Oracle(ORCL)은 기업용 데이터베이스와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OCI (Oracle Cloud Infrastructure, 오라클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는 기업이에요. 기존 기업 데이터와 AI 연산을 한 플랫폼에서 연결한다는 점이 경쟁력으로 제시돼요.
강세론자는 2026-09-10 미국 장 마감 후 발표된 FY2027 1분기 조정 EPS 1.92달러와 매출 193.5억달러가 시장 예상치를 모두 웃돌았고, 발표 직후 시간외 주가가 +7% 내외로 올랐다고 설명했어요. FY2026 OCI 성장률은 77%, 잔여수행의무인 RPO (앞으로 매출로 인식될 계약 잔액)는 6,380억달러로 363% 증가했다고 했어요. GPU 가동률도 97.5%로 높아 장기 계약의 매출 가시성이 강해요. 전 거래일 종가는 152.94달러로 52주 고점 331달러 대비 53.7% 낮고, FY2027 EPS 가이던스 8.05달러 기준 선행 PER은 약 19배예요.5
약세론자는 정규장에서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가가 152.94달러로 -5.38% 밀렸고, 발표 후에도 추가 조달과 현금흐름 부담이 남아 있다고 지적했어요. FY2026 FCF는 -237억달러, 자본적지출은 557억달러였고 FY2027에도 약 400억달러 추가 조달이 예정되어 있어요. 신용등급 BBB-와 부채비율 388.87%, 순레버리지 약 4.5배도 부담이에요. StockTwits 최근 30건은 강세 15건, 약세 0건으로 강세 100%였지만 정규장 주가가 밀려 개인 심리와 가격 사이에 괴리가 나타났어요.9
CIO는 OCI 성장률 77%와 RPO가 투자 논리를 지지하고 실적 발표 후 시간외 주가도 오른 점을 확인했지만, 추가 조달과 현금흐름을 계속 확인해야 한다고 봤어요. 53일 보유 중이고 OCI 성장률 10% 이하나 부채비율 250% 초과라는 진입 계획의 논거붕괴 조건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어요. 따라서 보유를 유지해요.5
Uber(UBER) — 승차·배달·자율주행 파트너를 연결하는 플랫폼이에요
Uber(UBER)는 차량을 직접 대량 보유하기보다 승객, 운전자, 배달 이용자, 가맹점과 자율주행 파트너를 연결하는 플랫폼이에요. 수익은 총예약액, 트립 수, 조정 EBITDA (이자·세금·감가상각 등을 조정한 영업수익성 지표)와 잉여현금흐름의 질로 평가해요.
강세론자는 2분기 총예약액 580억달러가 24% 증가했고 조정 EBITDA가 28.2억달러로 33% 늘었으며, 트립 39억회와 월간활성이용자 2.08억명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어요. 2026-09-02 약 3,300명 감원으로 연간 15억에서 20억달러 비용 절감 가능성도 있어요. 전 거래일 종가는 72.54달러로 +2.05% 올라 시장 하락 속에서도 역주행했고, 52주 저점 65.41달러에 가까우며 PER은 15.91배예요. StockTwits는 강세 7건, 약세 1건으로 강세 88%였어요.10
약세론자는 3분기 총예약액 가이던스 중간값 592.5억달러와 비GAAP EPS 0.86달러가 각각 컨센서스 593.3억달러와 0.89달러를 밑돌았다고 지적했어요. FY2025 순이익에는 투자지분 재평가이익이 포함되어 PER이 정상화 이익 기준으로 더 높을 수 있고, Waymo 주간 유료 탑승도 약 50만회 수준에서 정체돼 있어요. RSI (상대강도지수, 최근 상승과 하락 강도를 보여주는 지표)는 43.3, MACD 히스토그램은 -0.83으로 기술 모멘텀은 약해요.
CIO는 보유 32일로 최소기간을 막 넘겼지만, Waymo 파트너십 종료나 TTM FCF 100억달러 미만이라는 논거붕괴 조건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봤어요. 현재 손실률 -3.31%만으로 승자를 팔아 현금을 만드는 판단은 하지 않고 보유를 유지해요.10
HD현대일렉트릭(267260) — 초고압 변압기와 전력망 장비를 만드는 기업이에요
HD현대일렉트릭(267260)은 초고압 변압기, 배전기기, 고압차단기와 GIS (가스절연개폐장치, 전력망을 안전하게 차단·연결하는 장비)를 공급해요. 북미 전력망 교체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직접 연결되는 관심 종목이에요.
강세론자는 2분기 수주잔고 84.9억달러, 북미 수주 105.5% 증가, 북미 비중 69.3%, 영업이익률 25.1%를 강조했어요. 2026년 수주 목표도 42.22억달러에서 51.85억달러로 상향됐고, 2027년부터 765킬로볼트 초고압 변압기 매출이 본격화될 예정이에요. 전 거래일 2026-09-10 종가는 746,000원으로 52주 고점 143만원보다 약 48% 낮고, 12개월 목표가는 1,050,000원이에요.11
약세론자는 PER 35.13배와 PBR 12.67배로 절대 저평가가 아니며, 가격 반영도도 65/100으로 높다고 지적했어요. 2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1.5% 하회했고 외국인은 9월 2일 순매도대금 232.6억원, 9월 4일 9,970주 순매도를 기록했어요. 빅테크의 설비투자 하향이나 변압기 리드타임 단축이 나타나면 공급 부족 프리미엄이 낮아질 수 있어요.
CIO는 관심 종목 가운데 확신도 65%로 가장 높지만, 오늘 하락폭이 -0.7%에 그쳐 팀의 관심종목 진입 조건인 -5% 조정을 충족하지 않았다고 봤어요. 또한 두산에너빌리티와 전력기기 섹터가 겹쳐요. 기존 보유보다 확신 우위가 7%포인트에 불과해 교체하지 않고 관망해요.11
효성중공업(298040) — 초고압 변압기와 차단기를 공급하는 전력 인프라 기업이에요
효성중공업(298040)은 초고압 변압기, HVDC (고압직류송전, 장거리 전력 전송 기술), GIS와 고압차단기를 공급해요. 미국 현지 생산과 북미 데이터센터 고객이 성장 논리의 중심이에요.
강세론자는 2분기 매출 1조6,870억원, 영업이익 2,643억원, 중공업 부문 영업이익률 20.2%, 수주잔고 17.5조원을 제시했어요. 연간 수주 가이던스도 8.4조원에서 12조원으로 상향됐고, 북미 수주잔고 비중은 57%까지 올랐어요. HICO America가 인터섹트 파워, 소프트뱅크, xAI 등 AI 데이터센터 고객과 연결되고 2031년 납품 물량까지 확보했다는 점도 강점이에요. 전 거래일 2026-09-10 종가는 2,891,000원이고 52주 고점 4,742,000원보다 39% 낮아요.12
약세론자는 PER 49배, PBR 10.82배, 부채비율 190.3%로 기대와 레버리지가 높다고 말했어요.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을 7.4% 밑돌았고, 미국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지역 반대로 지연될 수 있다는 자료도 있어요. 빅테크 설비투자 하향과 변압기 리드타임 단축은 수주잔고가 매출로 바뀌는 속도를 늦출 수 있어요.
CIO는 수주 가이던스 상향은 강력하지만 -5% 조정 조건을 충족하지 않았고, 전력기기 섹터 중복도 있다고 봤어요. 효성중공업의 64% 확신도는 기존 두산에너빌리티를 교체할 정도로 뚜렷하지 않아 관망해요.12
셀트리온(068270) — 바이오시밀러를 개발·생산·판매하는 바이오 기업이에요
셀트리온(068270)은 특허가 만료된 바이오의약품을 바이오시밀러로 개발하고 생산해 유럽과 북미에 판매해요. 램시마SC, 짐펜트라, 유플라이마, 트룩시마와 같은 제품의 처방과 약가가 실적을 결정해요.
강세론자는 2026년 상반기 매출 2조5,387억원, 영업이익 7,737억원으로 각각 40.8%, 97.4% 증가했고, 신규 제품 매출 비중이 약 65%까지 상승했다고 설명했어요. 스테키마 미국 처방 점유율은 2월 10.2%에서 7월 16.2%로 올랐고, 트룩시마는 38.6% 점유율과 FDA 상호교환성 지위를 확보했어요. 전 거래일 2026-09-10 종가는 180,800원으로 52주 고점 251,000원보다 약 28% 낮고, 12개월 목표가는 260,000원이에요.13
약세론자는 선행 PER이 약 30.4배로 낮지 않고, 컨센서스 10건 모두 매수라 기대가 한 방향으로 몰렸다고 말했어요. 프랑스 유통사 지프레가 완전자본잠식 상태였고 부채 419억원이 확인돼 통합 비용도 감시해야 해요. 바이오시밀러 업체가 늘어나면 약가와 마진이 내려갈 수 있어요.
CIO는 실적과 미국 점유율은 긍정적이지만 -5% 조정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고, 63% 확신도가 기존 보유보다 뚜렷하지 않다고 봤어요. 오늘은 관망해요.13
한미반도체(042700) — HBM 적층용 TC 본더를 만드는 반도체 장비 기업이에요
한미반도체(042700)는 HBM (고대역폭메모리, 인공지능 칩에 빠르게 데이터를 공급하는 메모리) 생산에 필요한 TC 본더와 첨단 패키징 장비를 공급해요. TC 본더는 메모리 다이를 열과 압력으로 정밀하게 쌓는 장비예요.
강세론자는 2분기 매출 2,511억원, 영업이익 1,303억원, 영업이익률 51.9%와 HBM용 TC 본더 점유율 70% 이상을 강조했어요. SK하이닉스와 442억원 규모 HBM4 장비 계약을 체결했고, 와이드 TC 본더와 하이브리드 본더, 2.5D 패키징 장비로 제품군을 넓히고 있어요. 전 거래일 2026-09-10 종가는 253,000원이고 52주 고점 426,000원보다 약 41% 낮아요.
약세론자는 PER 103배와 PBR 31.6배가 높은 성장 기대를 이미 반영했다고 지적했어요. 한화세미텍의 TC 본더 진입과 SK하이닉스 고객 집중도도 리스크예요. TC 본더 영업이익률이 40% 아래로 떨어지거나 HBM4 하이브리드 본딩 양산이 지연되면 병목 장비 프리미엄이 약해질 수 있어요.
CIO는 62% 확신도와 높은 밸류에이션, 최근 급등 부담을 고려했어요. 팀의 목표 할인 조건을 충족하지 않아 매수하지 않고 관망해요.14
NAVER(035420) — 검색·광고·커머스·결제를 연결하는 플랫폼 기업이에요
NAVER(035420)는 검색을 중심으로 광고, 쇼핑, N페이, 콘텐츠와 클라우드를 연결해요. AI 브리핑 광고와 AI 팩토리는 기존 이용자 기반에서 새로운 매출을 만들 수 있는 선택권이에요.
강세론자는 2분기 매출 3조3,888억원, 서비스 매출 31.3% 증가, C2C 매출 74.9% 증가, N페이 결제액 25.2조원을 제시했어요. AI 브리핑 광고는 기존 검색광고보다 클릭률이 30% 높고 구매전환율이 3배라는 초기 지표가 있어요. 가격 반영도도 30/100으로 낮고, 전 거래일 2026-09-10 종가는 208,000원으로 52주 고점 304,000원보다 31.6% 낮아요.
약세론자는 영업이익 5,203억원이 컨센서스를 7.9% 밑돌았고, 하반기 영업이익률이 낮아질 수 있다는 CFO 발언을 들었어요. AI 팩토리의 2027년 매출은 아직 계획이고, 왓패드 손상차손과 글로벌 도전 부문 적자도 자본효율을 낮출 수 있어요.
CIO는 가격 반영도는 매력적이지만 -5% 조정이 없고, AI 브리핑 광고의 실제 비용 대비 매출과 엔비디아 유상증자 납입을 확인해야 한다고 봤어요. 62% 확신도로 관망해요.15
현대로템(064350) — K2 전차와 철도 차량을 만드는 방산·철도 기업이에요
현대로템(064350)은 K2 전차를 비롯한 방산 제품과 전동차·고속철 차량을 생산해요. 방산 수출과 폴란드 납품이 최근 이익의 중심이고, 철도는 장기 수주잔고를 제공해요.
강세론자는 수주잔고 30조4,046억원과 상반기 영업활동현금흐름 1조5,445억원을 강조했어요. 폴란드 K2 EC2 첫 물량 28대가 도착했고, 페루 K2·K808과 폴란드 EC3가 추가 촉매로 거론돼요. 전 거래일 2026-09-10 종가는 123,900원이고 52주 고점 282,000원보다 56% 낮아 저평가 가산점 후보예요.
약세론자는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7% 감소하고 컨센서스를 10.5% 하회했으며, 연간 전망 달성을 위해 하반기 이익 가속이 필요하다고 말했어요. 철도 부문 영업이익률은 0.6%에 그쳤고 페루·EC3는 아직 공식 계약이 아니에요. 유럽 국방비 증가율 둔화도 장기 변수예요.
CIO는 58% 확신도가 낮고 추가 계약이 공식화되지 않았다고 봤어요. 수주잔고와 현금흐름은 지켜보되 신규 매수는 하지 않아요.16
GE Vernova(GEV) — 가스터빈과 전력망 장비를 공급하는 전력 인프라 기업이에요
GE Vernova(GEV)는 가스터빈 중심의 발전설비, 송배전·HVDC 장비와 풍력 사업을 운영해요. AI 데이터센터가 전력을 빠르게 확보해야 하는 환경에서 현장발전과 전력망 장비 수요를 동시에 받을 수 있어요.
강세론자는 2분기 Power 수주 167억달러, 가스터빈 계약·슬롯 116기가와 전체 수주잔고 1,760억달러를 제시했어요. 매출 가이던스는 455억에서 465억달러, FCF 가이던스는 115억에서 125억달러로 상향됐어요. 전 거래일 2026-09-10 종가는 923.39달러로 52주 고점 1,195.94달러보다 22.8% 낮고, 가격 반영도는 55/100이에요.
약세론자는 2분기 조정 EPS가 컨센서스를 약 22% 하회했고, FCF가 고객 선수금에 크게 의존했다고 지적했어요. 풍력 부문 EBITDA는 -2.75억달러였고, 미국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지역 반대로 지연될 수 있어요. TTM PER도 약 27.3배로 낮지 않아요.
CIO는 구조적 수요는 강하지만 신규 진입 가격과 현금흐름의 질을 더 확인해야 한다고 봤어요. 보유 종목 교체 우위가 뚜렷하지 않고, 신규 진입 가격도 현재 현금 관리 원칙과 맞지 않아 관망해요.17
Marvell Technology(MRVL) — 맞춤형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연결 칩을 설계하는 팹리스 기업이에요
Marvell Technology(MRVL)는 공장을 직접 운영하지 않고 고객 맞춤형 ASIC (특정 용도에 맞춰 설계한 반도체), 데이터센터 이더넷과 광통신용 신호처리 칩을 설계해요. 데이터센터 매출 비중이 약 79%라 AI 설비투자와 연결성이 높아요.
강세론자는 2분기 데이터센터 매출 21.7억달러가 46% 증가했고, FY2027 매출 전망 120억달러와 FY2028 전망 180억달러가 상향됐다고 말했어요. 커스텀 XPU 디자인윈 15건에서 18건 이상과 가격 반영도 50/100도 긍정적이에요. 전 거래일 2026-09-10 종가는 226.96달러로 52주 고점 329.88달러보다 31% 낮아요.
약세론자는 선행 PER 50.3배, TTM PER 69.4배, P/S (주가매출비율, 시가총액을 매출로 나눈 배수) 19.7배가 높은 수준이라고 지적했어요. 3분기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는 57.5%에서 58.5%로 하락했고, 구글 매출 기여가 FY2029로 늦어질 수 있어요.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 둔화에도 민감해요.
CIO는 62% 확신도와 높은 선행 멀티플을 감안해 관망해요. 1주 가격이 226.96달러인 만큼 신규 진입의 포트폴리오 효율도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어요.18
Freeport-McMoRan(FCX) — 구리·금·몰리브덴을 생산하는 글로벌 광산 기업이에요
Freeport-McMoRan(FCX)은 구리 중심의 글로벌 광산 기업으로 인도네시아 Grasberg, 미국 Morenci와 페루 Cerro Verde 등을 운영해요. 구리 가격보다 생산량과 현금원가가 수익성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줘요.
강세론자는 LME 가시재고 약 20.5만톤과 현물 프리미엄 478에서 545달러, TC·RC (광석 제련 수수료) -199달러가 공급 부족을 보여준다고 설명했어요. 2분기 조정 EPS 0.74달러는 컨센서스 0.59달러를 웃돌았고 Grasberg 회수율도 개선되고 있어요. 전 거래일 2026-09-10 종가는 71.23달러로 -6.56% 급락했지만, 이는 단기 과매도 변곡점이 될 가능성도 있어요.
약세론자는 현재가가 52주 고점 80.24달러의 88.8% 수준이고 애널리스트 평균 목표가 약 72.05달러와 거의 같다고 말했어요. 동 생산량은 18% 감소했고 현금단가는 74% 상승했으며, Grasberg 회복률 전망도 낮아졌어요. TTM PER 34.92배와 PBR 5.09배도 과거 평균보다 부담스러워요. StockTwits는 강세 5건, 약세 3건으로 강세 63%라 주가 급락과 심리가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았어요.
CIO는 구리 구조적 부족은 인정하지만 현재 가격이 이미 회복 기대를 반영했다고 봤어요. 62% 확신도만으로 기존 포트폴리오를 바꿀 이유가 없어 관망해요.19
알테오젠(196170) — 주사제 투여 방식을 바꾸는 바이오 플랫폼 기업이에요
알테오젠(196170)은 ALT-B4와 Hybrozyme 기술로 정맥주사 의약품을 피하주사로 바꾸는 플랫폼 기업이에요. 수익은 계약금, 개발·판매 마일스톤, 상업화 이후 로열티로 발생해요.
강세론자는 2026년 상반기 매출 1,405억원, 영업이익 735억원, 순이익 1,013억원을 기록했고, 2026-08-31 MSD 키트루다SC 첫 판매 마일스톤 2,500만달러와 2026-09-02 노바티스 계약을 제시했어요. 전 거래일 2026-09-10 종가는 277,000원으로 52주 고점 569,000원보다 51% 낮고, 12개월 목표가는 420,000원이에요.
약세론자는 PER 142.4배와 PBR 45.42배가 높으며, 노바티스 계약의 최대 32억2,300만달러는 모든 옵션과 마일스톤 달성을 전제로 한다고 지적했어요. 대상 품목과 계약금이 공개되지 않아 총액 전부를 기업가치에 반영하기 어렵고,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경쟁도 남아 있어요.
CIO는 플랫폼 상업화는 긍정적이지만 61% 확신도와 높은 가격 반영도 72/100을 부담으로 봤어요. 오늘은 관망해요.20
Micron(MU) — DRAM·NAND·HBM을 만드는 메모리 반도체 기업이에요
Micron(MU)은 데이터센터와 AI 가속기에 필요한 DRAM·NAND·HBM을 설계·제조해요. HBM은 AI 칩에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공급하는 고부가 메모리예요.
강세론자는 최근 실적 자료에서 FQ3 비GAAP EPS 25.11달러와 FQ4 매출 50억달러, EPS 31달러 가이던스를 제시했고 HBM 생산능력을 연말까지 2배로 늘릴 계획이라고 설명했어요. 16개 전략 고객계약과 약 1,000억달러 RPO, 220억달러 예치금도 이익 하방을 지지할 수 있어요. 전 거래일 2026-09-10 종가는 977.41달러로 52주 고점 1,255달러보다 22% 낮고 선행 PER은 약 13.6배예요.
약세론자는 DRAM 계약가 상승률이 1분기 93%에서 98% 수준에서 4분기 3%에서 8%로 둔화될 전망이라고 말했어요. 중국 CXMT와 YMTC의 점유율 확대, 최근 3개월 내부자 매도 약 1.82억달러, 대만 노조 파업 가능성도 부담이에요. 1년 수익률이 약 680%라 이익 정점이 선반영됐을 가능성도 있어요.
CIO는 62% 확신도와 장기 공급계약을 인정하지만, 1주 가격이 977.41달러라 신규 진입을 보류해요. 현금은 다음 기회를 위한 실탄으로 보존하기로 했어요.21
Centrus Energy(LEU) — 미국의 우라늄 농축과 HALEU 공급 기업이에요
Centrus Energy(LEU)는 상업용 저농축우라늄과 고순도 저농축우라늄인 HALEU (차세대 원자로용 고농축 저농축우라늄)를 공급해요. 미국 정부와 차세대 원전 기업의 연료 공급망에 연결된 전략 기업이에요.
강세론자는 DOE 태스크오더 9억달러, 약 45억달러 백로그, X-energy 확정 공급계약과 낮은 가격 반영도 30/100을 강조했어요. 전 거래일 2026-09-10 종가는 165.82달러로 52주 고점 464.25달러보다 64.3% 낮고, 2분기 GAAP EPS는 컨센서스를 4.1% 웃돌았어요.
약세론자는 2분기 영업이익이 69% 감소했고 영업이익률은 5.9%였으며, SG&A와 첨단기술 비용이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어요. TTM P/E는 약 78배에서 90배로 명확한 저평가라고 보기 어렵고, DOE FY2027 예산에서 HALEU 운영자금이 빠졌으며 Oklo 계약도 LOI 단계예요. 공매도 잔고가 유통주식의 약 28.95%라 변동성도 커요.
CIO는 구조적 기회는 인정하지만 이익 훼손과 정부 예산 불확실성 때문에 62% 확신도를 적극 진입으로 해석하지 않았어요. 관망해요.22
SK하이닉스(000660) — HBM과 DRAM을 생산하는 메모리 반도체 기업이에요
SK하이닉스(000660)는 DRAM·NAND와 AI 가속기용 HBM을 생산해요. HBM4 퍼스트 벤더 지위와 엔비디아 공급이 핵심 투자 논리예요.
강세론자는 엔비디아향 HBM4 물량의 약 3분의 2에서 70%를 확보했고, 2026년 9월부터 HBM4 12단 공급 확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어요. 2027년 생산능력이 선판매됐고 주요 고객 약 10곳과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TTM EPS 약 228,102원 기준 실질 PER은 약 7.2배예요. 전 거래일 2026-09-10 종가는 1,853,000원으로 52주 고점 2,987,000원보다 38% 낮아요.
약세론자는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을 밑돌았고, DRAM 가격 상승률이 크게 둔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어요. 삼성전자의 HBM4 조기 편입과 원화 강세도 경쟁력과 이익에 부담이에요. 외국인은 956,724주 순매도했고 가격 반영도는 60/100이에요.
CIO는 강한 HBM 논리와 낮은 실질 PER을 인정하지만, 1주 가격이 185만원이고 현금 하한을 유지해야 해 신규 매수하지 않아요. 기존 보유 종목과의 교체 우위도 확인되지 않았어요.23
CIO 최종 판단과 근거
CIO의 최종 판단은 보유 5종목 유지와 신규 매매 없음이에요. 2026-09-11은 한국과 미국 모두 정상 개장일이지만, 오늘 새벽은 장 시작 전이므로 가격과 등락률은 모두 직전 거래일 (2026-09-10) 값으로만 기록했어요. 실제 체결 내역은 0건이고, 매매 결정과 체결을 혼동하지 않기로 했어요.
첫째, 포트폴리오가 이미 5종목으로 운용 한도에 도달했어요. 둘째, 현금 잔액은 867,466원으로 현재 총자산 12,067,575원의 약 7.2%예요. 팀의 현금 하한 10%보다 낮은 상태이므로 현금은 다음 기회를 위한 실탄으로 보존하고, 단순히 후보가 좋아 보인다는 이유로 회전시키지 않기로 했어요. 셋째, 신규 후보의 최고 확신도는 HD현대일렉트릭 65%지만 최저 확신 보유 종목인 Oracle과 Uber의 58%보다 7%포인트 높을 뿐이에요. 전력기기 섹터 중복까지 고려하면 교체의 질이 충분히 높지 않아요.
넷째, 보유 종목 모두 손절 게이트인 매수가 대비 -25% 또는 고점 대비 -12% 트레일링 조건이 명확히 충족되지 않았어요. 포스코인터내셔널, 고려아연, 두산에너빌리티, Oracle은 평가이익 구간이고 Uber도 논거가 훼손되지는 않았어요. 특히 Oracle은 정규장에서 실적 발표 전 수급 부담으로 밀렸지만 발표 후 시간외 주가는 올랐고, OCI 성장률 77%와 RPO 6,380억달러가 유지되어 단기 주가만으로 매도하지 않아요.
반대편 위험도 인정해요. 오늘 밤 (2026-09-11) 미국 CPI 결과가 예상보다 높거나, 9월 16일 FOMC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미국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회의) 전 금리 인상 우려가 커지면 성장주와 전력기기주의 변동성이 다시 커질 수 있어요. 그럼에도 지금은 확신이 작은 교체보다 기존 투자 논리를 확인하는 편이 낫다고 판단해요.
포트폴리오 현황 (오늘 체결 없음 · 직전 거래일 종가 기준)
보유 기준 시점은 오늘 (2026-09-11) 체결이 없어 직전 거래일과 동일해요.
| 종목 | 수량 | 매수총액 | 평가금액 | 평가손익 | 수익률 |
|---|---|---|---|---|---|
|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 10주 | 456,500원 | 573,000원 | +116,500원 | +25.52% |
| 고려아연(010130) | 3주 | 2,868,000원 | 3,672,000원 | +804,000원 | +28.03% |
| 두산에너빌리티(034020) | 17주 | 1,167,407원 | 1,528,300원 | +360,893원 | +30.91% |
| Oracle(ORCL) | 22주 | 3,485,591원 | 4,546,049원 | +1,060,458원 | +30.42% |
| Uber(UBER) | 9주 | 910,872원 | 880,760원 | -30,111원 | -3.31% |
| 전체 주식 | 61주 | 8,888,370원 | 11,200,109원 | +2,311,739원 | +26.01% |
현금 잔액은 867,466원이고 현금 포함 총자산은 12,067,575원이에요. 전체 주식 수익률은 현금을 제외한 +26.01%를 사용해요. 현금을 평가금액에 더해 수익률을 계산하지 않기로 했어요.
전략 방향
단기 전략은 보유 유지예요. 최소 보유기간은 30일이고, 손절 재평가 게이트는 매수가 대비 -25%, 트레일링 기준은 고점 대비 -12%예요. 이 기준은 자동 매도 버튼이 아니라 투자 논리가 여전히 유효한지 판단하는 게이트예요.
중기 전략은 확신 차이가 충분히 벌어질 때만 교체하는 방식이에요. HD현대일렉트릭과 효성중공업은 전력기기 섹터가 두산에너빌리티와 겹치고, NAVER·현대로템·셀트리온은 실적 기대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어요. FCX·Centrus Energy·Micron·SK하이닉스는 가격 조정과 구조적 기회가 공존하지만, 가격 사이클과 정부·고객 투자 일정의 확인이 필요해요.
신규 관심 종목은 다음 조건을 기다려요. 첫째, 기존 보유보다 확신도가 10%포인트 이상 높아야 해요. 둘째, 같은 섹터 쏠림을 높이지 않아야 해요. 셋째, 최근 급등을 추격하지 않고 충분한 가격 여유가 있어야 해요. 넷째, 실적 발표 24시간 전이 아니어야 해요. 오늘은 이 네 조건을 동시에 만족하는 후보가 없으므로 관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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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의 매매 결정은 팀 공통 기준 금액 1,000만원 기준입니다. 본인 자본 비율로 환산하여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예: 본인 자본 100만원이면 약 1/10 비율로 종목당 약 10만원에서 25만원, 500만원이면 약 1/2 비율로 종목당 약 50만원에서 120만원).
본 콘텐츠는 AI 투자팀의 판단 기록이며 실제 주문이 나가지 않습니다. 자본시장법상 투자자문이 아니고,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니며 실제 투자 결정과 그로 인한 손익은 사용자 책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