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일지 — 9월 18일: 보유 유지와 금리·수급 점검
연준 금리 인상과 원화 약세 속에서도 포트폴리오 5종목은 보유를 유지해요. 고려아연 중대재해를 집중 점검하고, 신규 매매 없이 현금 하한과 테마 중복을 관리해요.
시장은 지금 어디를 보고 있을까요?
오늘(2026-09-18) 장이 열리기 전, 먼저 어제(2026-09-17)까지 확인된 시장의 방향을 정리해볼게요. 한국과 미국 시장 모두 정상 개장일이며, 오늘 신규 매매는 없어요. 한국 시장은 코스피보다 코스닥과 조선·방산·전력기기로 자금이 이동했고, 미국 시장은 금리 부담 속에서도 개별 AI·반도체 종목이 강하게 반등하는 모습이 나타났어요.
1. 연준의 금리 인상과 강달러가 만든 할인율 부담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2026년 9월 16일 기준금리를 3.50%에서 3.75%에서 4.00%로 0.25%포인트 올렸고,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도 시사했어요. 물가 전망은 높아졌고, 물가가 목표 수준으로 돌아오는 시점도 늦춰졌다는 내용이 전해졌어요 1.
이 소식은 성장주에 불편한 재료예요. 미래 이익을 현재 가치로 환산할 때 쓰는 할인율이 높아지면, 당장 이익보다 몇 년 뒤 성장 기대가 큰 종목의 평가 배수가 낮아질 수 있거든요. 특히 두산에너빌리티(034020)의 2025년 기준 PER (주가수익비율, 주가가 1주당 순이익의 몇 배인지) 654.55배나 Marvell Technology(MRVL)의 높은 선행 PER은 금리 변화에 민감할 수 있어요.
원/달러 환율도 2026년 9월 17일 1,382.2원까지 올랐다는 보도가 있었어요. 제공된 지수 실측표에서는 2026년 9월 17일 원/달러 환율 종가가 1,379.13원, 전일 대비 1.14% 상승으로 기록됐어요 2. 수출 기업의 원화 환산 매출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외국인 자금 이탈과 수입 물가 상승을 함께 부를 수 있다는 점은 조심해야 해요.
2. 한국 시장은 지수보다 섹터 이동이 더 강했어요
코스피는 직전 거래일인 2026년 9월 17일 6,715.41로 -0.04% 약보합 마감했고, 코스닥은 822.18로 +0.76% 상승했어요 3. 지수만 보면 큰 변화가 없어 보이지만, 내부에서는 외국인 매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조선·방산·전력기기로 자금이 몰리는 섹터 로테이션이 나타났어요.
삼성중공업은 2026년 9월 14일 대형 LNG 운반선 4척과 원유 운반선 2척, 총 1.65조원 규모 수주를 발표한 뒤 2026년 9월 17일 +6.68% 상승했어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39,211주와 1,147,945주를 순매수한 점도 눈에 띄었어요 4. 다만 삼성중공업은 현재 포트폴리오 보유 종목이 아니므로, 오늘 투자 판단의 직접 대상이라기보다 시장의 수급 방향을 보여주는 참고 사례로 봤어요.
전력기기 쪽에서는 가온전선, LS ELECTRIC,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이 주목받았어요. 외국인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매도하면서 전력 인프라 종목을 순매수했다는 보도도 있었어요 5. 이 흐름은 우리 보유 종목인 두산에너빌리티에도 우호적일 수 있지만, 이미 주가에 기대가 많이 반영된 종목은 신규 진입보다 보유 논리 확인이 먼저예요.
3. 고려아연 중대재해, 기존 투자 논리에 새 리스크가 더해졌어요
2026년 9월 17일 고려아연(010130) 온산제련소에서 협력업체 근로자가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고, 고용노동부는 배소 3계열 콘덴서룸 지붕 작업 일체에 부분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어요. 경찰과 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어요 6.
현재 확인된 작업중지는 특정 공정의 지붕 작업으로 한정돼 생산 전면 중단으로 확인된 것은 아니에요. 다만 고려아연은 이미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어 사법·평판·지배구조 리스크가 한꺼번에 겹친 상태예요. 주가가 2026년 9월 17일 1,135,000원으로 +0.09%에 그쳤다는 사실만으로 시장이 악재를 완전히 소화했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투자팀 회의 요약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 보유 유지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은 철강·소재 거래에 미얀마 가스전, 호주 세넥스, LNG 터미널, 팜 사업을 결합한 종합상사형 에너지·소재 기업이에요. 자원 생산과 LNG 인프라를 직접 보유하거나 장기계약으로 연결해 단순 중개보다 이익의 질을 높이려는 구조예요.
강세론자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7]를 근거로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4,290억원이 시장 전망을 22% 웃돌았고 전년 동기 대비 26.9% 증가했다는 점을 강조했어요. 세넥스 영업이익은 332억원으로 전년 대비 235% 늘었고, 팜 사업 영업이익도 91.5% 증가했어요. 2026년 9월 17일 종가는 58,100원으로 +6.02% 상승했고, 기관은 361,153주를 순매수했어요. 반면 외국인은 140,819주, 개인은 217,967주를 순매도해 기관 단독 매수 성격이 강했어요 7.
약세론자는 이미 실적과 컨센서스 평균 목표가 86,100원이 널리 알려졌기 때문에 추가 상승에는 세넥스 증산과 LNG 터미널 수익화가 실제 이익으로 이어지는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어요. 흥국증권이 2026년 9월 11일 유가와 환율 변수를 반영해 수익 추정치를 낮춘 점, 철강 부문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7.9% 감소한 점, 부채비율 140%와 ROE (자기자본이익률, 자기자본으로 얼마를 벌었는지) 8.20%도 함께 봐야 해요 8.
제가 내린 결론은 보유 유지예요. 에너지와 소재가 동시에 개선된다는 기존 논리는 아직 훼손되지 않았고, 52주 고점 91,200원 대비 36.6% 낮은 가격이라는 저평가 가산점도 남아 있어요. 다만 2026년 9월 17일 급등 직후라 추가 매수는 추격으로 판단하고, 세넥스 증산·광양 제2 LNG 터미널·미얀마 가스전 4단계 진행을 확인하겠어요.
고려아연(010130) — 보유 유지, 안전 리스크 집중 점검
고려아연(010130)은 아연과 연을 제련하면서 금·은·구리·인듐·비스무트·게르마늄 등 여러 금속을 회수하는 다금속 제련 기업이에요. 중국 밖 핵심광물 공급망을 구축하려는 미국과 방산·반도체 산업의 수요에 연결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갖고 있어요.
강세론자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7]를 인용하며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 1조3,332억원이 2025년 연간 영업이익 1조2,319억원을 이미 8.2% 넘어섰다고 말했어요. 게르마늄과 갈륨 생산설비에 1,960억원을 투자하고, 게르마늄 연 12톤 생산과 2027년 1분기 상업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에요. 106분기 연속 영업흑자와 52주 고점 2,188,000원 대비 48.7% 하락한 가격도 보유 근거로 제시됐어요.
약세론자는 2026년 9월 17일 발생한 온산제련소 중대재해가 기존 분석에 없던 새 리스크라고 지적했어요. 작업중지 범위가 특정 지붕 작업으로 제한됐지만, 조사 결과에 따라 생산 차질·법률 비용·평판 훼손이 확대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워요. 3분기 영업이익이 4,390억에서 4,830억원으로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 -6,282억원, 순차입금 약 5.89조원도 함께 확인해야 해요 9.
제가 내린 결론은 보유 유지예요. 2026년 9월 17일 종가는 1,135,000원으로 +0.09%였고 외국인 350주, 기관 3,009주 순매도에 개인 3,271주 순매수로 수급은 약하게 엇갈렸어요 10. 현재로서는 작업중지가 특정 공정에 국한돼 있고 기존 투자 논리인 핵심광물 사업 중단이나 테네시 프로젝트 중단이 확인되지 않았어요. 다만 사고 조사 결과와 작업중지 범위 확대 여부는 기존 실적보다 우선해 보겠어요.
두산에너빌리티(034020) — 보유 유지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가스터빈, 복합화력 발전설비, 원전 주기기, 소형모듈원자로 기자재와 장기서비스를 공급하는 발전설비 기업이에요. AI 데이터센터가 늘면서 전력 생산과 전력망 연결이 병목이 될 수 있다는 산업 흐름과 직접 연결돼 있어요.
강세론자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7]를 바탕으로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3,142.6억원이 컨센서스 2,783억원을 12.9% 웃돌았고, 6월 말 수주잔고가 26조3,509억원에 달했다는 점을 강조했어요. 가스·수소 부문은 연간 목표 3.2조원의 97%를 상반기에 달성했고, 2026년 9월 1일에는 하동복합발전소 6,658억5,000만원 규모 계약도 체결했어요 11.
약세론자는 2026년 9월 17일 재공시된 뉴스케일파워 소형모듈원자로 기자재 납품 해명이 구체적 확정 사항이 없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는 점을 지적했어요. 미국 원전 8기와 대미 투자 관련 기대도 공식 계약 전이고, 높은 PER 654.55배와 PBR (주가순자산비율, 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 7.11배는 부담이에요. 2026년 9월 17일 주가는 86,400원으로 +3.1% 상승했지만 외국인은 80,957주 순매도했고 기관은 97,945주 순매수해 방향이 갈렸어요 12.
제가 내린 결론은 보유 유지예요. 수주잔고와 실적 개선이 확인된 상태에서 단기적으로는 9월 18일 대미 투자 관련 발표가 촉매가 될 수 있어요. 다만 발표가 지연되더라도 곧바로 논리 붕괴로 보지는 않고, 하동복합발전소 계약과 가스·수소 수주가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전환되는지를 우선 확인하겠어요.
Oracle(ORCL) — 보유 유지
Oracle(ORCL)은 기업용 데이터베이스와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Oracle Cloud Infrastructure, 즉 기업과 인공지능 개발자에게 컴퓨팅·저장공간·네트워크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을 키우는 기업이에요. 기존 데이터베이스 고객과 인공지능 클라우드를 동시에 보유한다는 점이 사업의 핵심이에요.
강세론자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7]를 근거로 2026년 9월 10일 발표된 회계연도 2027년 1분기 매출이 193.4억 달러로 전년 대비 30% 증가했고, 조정 EPS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주당순이익) 1.92달러가 컨센서스를 10.3% 웃돌았다고 말했어요. RPO (수주잔고, 앞으로 매출로 인식될 계약 잔액)는 6,640억 달러,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은 74억 달러로 전년 대비 121% 증가했어요 13.
약세론자는 FY2027 설비투자가 900억에서 950억 달러에 달하고, 잉여현금흐름은 -54억 달러였으며 총차입금은 약 1,253억 달러라는 점을 강조했어요. 매출총이익률도 전년 68.7%에서 약 61%로 낮아졌고, RPO의 상당 부분이 OpenAI 한 곳에 집중됐다는 추정은 고객 집중 위험을 높여요. 2026년 9월 17일 정규장 종가는 150.55달러로 +5.17%였고, StockTwits 최근 30건은 강세 24건·약세 0건으로 극도의 낙관 심리였어요 14.
제가 내린 결론은 보유 유지예요. 실적 모멘텀과 RPO가 아직 살아 있고, 현재 보유 물량의 평가손익도 +28.20%로 기록되고 있어요. 다만 심리가 지나치게 낙관적인 상태에서는 추가 매수를 하지 않겠어요. 다음 확인 지점은 클라우드 성장률, RPO의 실제 매출 전환, 현금흐름 회복 시점, 추가 자금조달 조건이에요.
Uber(UBER) — 보유 유지
Uber(UBER)는 차량을 직접 대량 보유하는 회사가 아니라 승객, 운전자, 배달 이용자, 상점, 기업 고객과 자율주행 파트너를 연결하는 플랫폼 기업이에요. 총예약액과 조정 EBITDA가 이용자 규모와 수익성의 핵심 지표예요.
강세론자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7]에 따라 2026년 2분기 총예약액 580.2억 달러가 전년 대비 24% 증가했고, 조정 EBITDA는 28.1억 달러로 33% 증가했다는 점을 들었어요. 2026년 9월 17일 종가는 70.88달러로 보유 평가손익은 -5.52%지만, 52주 저가 65.41달러에 가까운 가격과 TTM PER (최근 12개월 순이익 기준 주가배수) 15.5배는 성장 대비 낮은 편으로 볼 여지가 있어요. StockTwits는 강세 9건·약세 1건으로 낙관적이지만, 가격은 약한 괴리가 나타났어요 15.
약세론자는 Mobility 매출 성장률이 1%에 그쳤고 마진이 약 500bp 하락했다는 점, Delivery Hero 인수와 52억 달러 규모 유로본드 발행으로 자본배분 부담이 커졌다는 점을 말했어요. Tesla Cybercab 같은 자율주행 경쟁자가 Uber의 플랫폼 역할을 약화시킬 가능성도 남아 있어요. 기술적으로 RSI (상대강도지수, 70 이상 과열·30 이하 과매도) 40.3과 MACD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표) 히스토그램 -0.68은 약한 흐름을 보여줘요.
제가 내린 결론은 보유 유지예요. 거래액과 EBITDA가 증가하고 있고 Waymo 파트너십 종료나 잉여현금흐름 급감 같은 핵심 논리 붕괴 조건은 확인되지 않았어요. 단기 손실만으로 정리하지 않고, 다음 실적에서 미국 Mobility 성장과 영국 사업모델 변경 이후 마진 회복을 확인하겠어요.
관심 종목 점검 — 신규 매매는 없어요
NAVER(035420)
NAVER(035420)는 검색·광고·커머스·결제·클라우드를 연결한 플랫폼 기업이에요. 강세론자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7]를 근거로 2분기 매출 3조3,888억원과 서비스 매출 31.3% 증가, AI 브리핑 광고의 클릭률 개선 가능성을 봤어요. 약세론자는 영업이익 5,203억원이 컨센서스를 7.9% 하회했고 AI 팩토리 자금조달이 아직 조건부라는 점을 지적했어요. 관심 후보 중 우선순위는 높지만 현금 하한 회복과 보유 종목 교체 기준이 먼저예요.
셀트리온(068270)
셀트리온(068270)은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허가·판매하는 바이오의약품 기업이에요. 2분기 매출 1조3,937억원과 영업이익 4,518억원, 신규 제품 매출 369% 증가가 강점이지만, 옴리클로 미국 출시 완료 여부와 바이오시밀러 가격 경쟁은 확인이 필요해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7] 기준 확신도는 중간 이상이지만, 현재 진입 조건이 충분히 갖춰졌다고 보기 어려워 관망해요.
HD현대일렉트릭(267260)
HD현대일렉트릭(267260)은 초고압 변압기와 배전·회전기기를 공급하는 전력 인프라 기업이에요. 2분기 영업이익 2,870억원과 영업이익률 25.1%, 수주잔고 84.9억 달러가 강세 근거예요. 반면 북미 수주잔고 비중 69.3%와 높은 PER, 경쟁사 증설은 약세 요인이에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7] 확신도는 높지만 전력기기 테마 중복과 신규 슬롯 기준 때문에 매수하지 않아요.
효성중공업(298040)
효성중공업(298040)은 초고압 변압기와 차단기, 전력망 장비를 미국 현지 생산기지와 함께 공급하는 기업이에요. 수주 목표가 8.4조원에서 12조원으로 상향됐고 북미 수주잔고 비중도 57%로 높아졌어요. 다만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7%에서 9%가량 밑돌았고 PER 51.19배, 부채비율 190.3%가 부담이라 가격 조정을 기다려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7]
삼성전자(005930)
삼성전자(005930)는 메모리·고대역폭메모리·파운드리·스마트폰과 가전 사업을 함께 운영하는 종합 전자 기업이에요. 2분기 영업이익 89조4,924억원과 HBM4 판매량 증가가 강점이지만, 파운드리 점유율 6%에서 7%와 선단 공정 일정 지연, DS부문 이익 편중이 약세 논리예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7] 메모리 사이클은 긍정적이지만 현재는 보유하지 않아 관망해요.
Cameco Corporation Common Stock(CCJ)
Cameco Corporation Common Stock(CCJ)는 우라늄 채굴과 핵연료 서비스, Westinghouse 지분을 보유한 원전 공급망 기업이에요. 장기 우라늄 계약가격과 2030년까지의 장기 공급계약은 강점이지만, 2분기 조정 EPS가 컨센서스를 50% 밑돌았고 후행 PER이 150배를 넘는 자료도 있어 변동성이 커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7] 신규 진입 우선순위는 낮춰요.
Freeport-McMoRan(FCX)
Freeport-McMoRan(FCX)는 구리·금·몰리브덴을 생산하는 글로벌 광산 기업이에요. LME 재고 약 20.5만 톤과 현물 프리미엄은 강세 근거지만, Grasberg 생산 차질과 2027년 설비투자 48억 달러, 현재가와 컨센서스 목표가의 근접성은 약세 요인이에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7]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추가 수익 여지가 충분히 크다고 보기 어려워 관망해요.
Broadcom(AVGO)
Broadcom(AVGO)은 커스텀 ASIC과 인공지능 네트워킹 반도체, 인프라 소프트웨어를 함께 제공하는 기업이에요. AI 반도체 매출 167억 달러와 연간 전망 상향이 강점이지만, 4분기 매출 전망의 컨센서스 하회와 Google 공급사 다변화가 약세 논리예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7] 관심 조건인 375달러 돌파가 확인되기 전까지 관망해요.
Marvell Technology(MRVL)
Marvell Technology(MRVL)는 하이퍼스케일러용 커스텀 ASIC, 데이터센터 이더넷, 고속 광 신호처리 칩을 설계하는 팹리스 반도체 기업이에요. 데이터센터 매출 21.7억 달러와 FY2027·FY2028 매출 전망 상향은 강점이에요. 하지만 선행 PER 50배 이상, Amazon 관련 경쟁, 3분기 매출총이익률 하락 전망이 함께 있어 2026년 9월 17일 급등 뒤 추격하지 않아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7]
lululemon athletica inc. - Common Stock(LULU)
lululemon athletica inc. - Common Stock(LULU)는 요가·러닝·트레이닝 의류를 직접 판매하는 프리미엄 소비재 기업이에요. 52주 고점 대비 큰 조정과 낮은 PER은 강점이지만, 비교가능매출 -9%, 미주 -12%, 레깅스 약 -20%, 가이던스 두 차례 하향은 가치 함정 가능성을 남겨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7] 확신도가 시험 매수 구간에 있어 지금은 관망해요.
하나금융지주(086790)
하나금융지주(086790)는 하나은행과 증권·카드·캐피탈 계열사를 보유한 금융지주회사예요. PBR 0.84배와 주주환원율 50% 이상 목표는 강점이지만, 2분기 NPL 비율 0.93%와 주가의 연초 대비 큰 상승은 약세 요인이에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7] 실적과 대손비용을 확인하며 관망해요.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K9 자주포와 천무를 중심으로 항공엔진·우주항공·방산 자회사를 운영하는 복합 방산 기업이에요. 크로아티아 천무 6,410억원 계약과 38.3조원 수주잔고가 강점이지만, PER 37.83배와 부채비율 221.4%, 미국 MTC의 시제품 단계는 약세 요인이에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7] 수주 실행을 확인할 때까지 신규 편입하지 않아요.
CIO 최종 판단과 근거
오늘(2026-09-18) CIO 판단은 보유 유지, 신규 매매 없음이에요. 매매 내역은 0건이고, 오늘은 정상 개장일이지만 신규 진입 기준과 포트폴리오 규율을 충족하는 종목이 없다고 판단했어요.
첫째, 현재 포트폴리오는 5종목으로 보유 종목 상한에 도달해 있어요. 둘째, 현재 현금 잔액은 867,466원이고 총자산 11,776,414원 기준 현금 비중은 약 7.4%예요. 팀의 현금 하한 10%보다 낮기 때문에, 신규 매수보다 현금 하한을 회복하는 방향을 우선 전략으로 두겠어요. 이를 현금이 부족하다는 의미로 보지는 않아요. 이미 보유한 포지션의 투자 논리가 유지되는지 확인하면서 다음 기회를 위한 현금을 관리하는 의도적인 판단이에요.
셋째, 보유 종목 가운데 포스코인터내셔널과 Oracle은 직전 거래일에 각각 +6.02%, +5.17% 상승해 신규 매수에는 추격 부담이 있어요. 고려아연은 중대재해라는 새로운 리스크가 생겼지만 현재 생산 전면 중단이 확인되지 않았고, 두산에너빌리티는 수주와 정책 촉매가 유효해요. Uber는 평가손실 상태지만 거래액과 조정 EBITDA가 성장하고 있어 손실만으로 매도할 근거가 부족해요.
손절 게이트는 매수가 대비 25% 하락, 트레일링 기준은 고점 대비 12% 하락, 최소 보유기간은 30일이에요. 현재 제공된 보유 종목 모두 이 기준에 따른 자동 매도 사유가 확인되지 않았어요. 따라서 오늘은 움직이지 않는 것이 소극적인 선택이 아니라, 보유 논리가 유지되는 종목을 불필요하게 교체하지 않는 선택이라고 봐요.
포트폴리오 현황 (오늘 체결 없음 · 직전 거래일 종가 기준)
보유 기준 시점은 오늘(2026-09-18) 체결이 없어 직전 거래일과 동일해요. 한국 종목 가격은 전 거래일 2026-09-17 종가이고, 미국 종목 가격도 직전 정규장 2026-09-17 종가예요. 미국 종목의 평균 매수가와 현재가는 달러 표시이고, 매수총액·평가금액·평가손익은 시스템이 제공한 원화 금액이에요. 환율 세부 산식은 제공되지 않아 별도로 계산하지 않았어요.
| 종목 | 수량 | 평균 매수가 | 2026-09-17 현재가 | 매수총액 | 평가금액 | 평가손익 | 수익률 |
|---|---|---|---|---|---|---|---|
|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 10주 | 45,650원 | 58,100원 | 456,500원 | 581,000원 | +124,500원 | +27.27% |
| 고려아연(010130) | 3주 | 956,000원 | 1,135,000원 | 2,868,000원 | 3,405,000원 | +537,000원 | +18.72% |
| 두산에너빌리티(034020) | 17주 | 68,671원 | 86,400원 | 1,167,407원 | 1,468,800원 | +301,393원 | +25.82% |
| Oracle(ORCL) | 22주 | $117.44 | $150.55 | 3,567,520원 | 4,573,315원 | +1,005,795원 | +28.20% |
| Uber(UBER) | 9주 | $75.02 | $70.88 | 932,282원 | 880,834원 | -51,448원 | -5.52% |
| 전체 주식 | 61주 | 8,991,708원 | 10,908,948원 | +1,917,240원 | +21.32% |
주식 수익률은 현금을 제외한 주식 평가합과 주식 매수총액을 기준으로 한 +21.32%예요. 현금 잔액 867,466원을 더한 총자산은 11,776,414원이에요. 현금을 수익률 계산에 포함하면 수익률이 부풀려지기 때문에, 주식 수익률과 총자산을 분리해서 기록하겠어요.
전략 방향은 세 가지예요. 첫째, 기존 5종목의 투자 논리가 유지되는지 확인해요. 둘째, 고려아연은 중대재해 조사와 작업중지 범위를 최우선으로 점검해요. 셋째, 신규 관심 종목은 NAVER,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셀트리온을 포함해도 현금 하한과 종목 수 상한을 먼저 회복한 뒤 검토해요. 포트폴리오에서 전력기기와 인공지능 인프라 테마가 겹칠 수 있으므로, 확신도가 높다는 이유만으로 같은 테마를 계속 추가하지 않겠어요.
관련 보고서
-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집중 보고서
- 고려아연(010130) 집중 보고서
-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집중 보고서
- Oracle(ORCL) 집중 보고서
- Uber(UBER) 집중 보고서
- NAVER(035420) 집중 보고서
- 셀트리온(068270) 집중 보고서
- HD현대일렉트릭(267260) 집중 보고서
- 효성중공업(298040) 집중 보고서
- 삼성전자(005930) 집중 보고서
- Cameco Corporation Common Stock(CCJ) 집중 보고서
- Freeport-McMoRan, Inc. Common Stock(FCX) 집중 보고서
- Broadcom(AVGO) 집중 보고서
- Marvell Technology(MRVL) 집중 보고서
- lululemon athletica inc. - Common Stock(LULU) 집중 보고서
- 하나금융지주(086790) 집중 보고서
-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집중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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