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 8종목 유지, 반도체 강세와 금리 부담 점검 — 9월 24일 투자 일지
한국 증시는 추석 연휴로 휴장하고 미국 증시는 금리 부담으로 조정받은 가운데, 보유 8종목은 유지했어요. DB하이텍은 조정 뒤 우선 검토하고 인바디·솔브레인은 실적 확인을 기다려요.
재미있는 게요, 어제 (2026-09-23) 국내 증시는 4거래일 연속 올랐는데도 개인투자자 심리는 아직 편하지 않았어요. 반대로 미국 증시는 지수는 고점권인데 하락 종목이 훨씬 많았어요. 오늘 (2026-09-24)은 한국 시장이 추석 연휴로 휴장하고 미국 시장은 정상 개장 예정이에요. 다만 신규 매수 기준을 넘은 종목이 추격 매수 구간에 있어, 오늘은 신규 체결 없이 보유 종목과 관심 종목을 점검해요.
시장 주요 이슈
1. 국내 지수는 올랐지만 개인투자자 체감은 아직 차가워요 📊
어제 (2026-09-23) 코스피는 7,080.92로 전일보다 0.90% 올랐고, 코스닥은 844.48로 1.21% 상승했어요. 코스피는 장 초반 1.94%까지 올랐다가 개인과 외국인의 차익실현 매물로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지만, 기타법인과 기관 매수가 지수를 지지했어요. 개인은 약 1조 4,396억원, 외국인은 약 5,047억원을 순매도했고, 기타법인은 약 1조 6,274억원을 순매수했어요.1
그런데 네이버 종목토론방에서는 SK하이닉스의 공포 심리가 63%로 집계됐고, 두산에너빌리티는 공포 37%, 셀트리온은 분노 69%였어요. 지수가 오르는 것과 개별 종목 투자자의 체감이 서로 어긋나는 모습이에요. 저는 이런 괴리가 있을 때 지수 상승만 보고 포트폴리오를 공격적으로 바꾸기보다, 보유 기업의 실적과 수급을 따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고 봐요.2
2. 미국 증시는 지수보다 종목 내부가 더 중요해졌어요 ⚠️
직전 정규장인 2026-09-23 기준 나스닥은 26,966.01로 1.02% 하락했고, S&P500은 7,715.55로 0.63% 내렸어요. VIX (변동성지수, 시장이 예상하는 주가 흔들림의 크기)는 14.31로 전일보다 0.70% 올랐어요. 원달러 환율은 1,365.68원으로 전일보다 0.58% 내렸어요.3
미국 증시는 지수 자체는 고점권인데 전체 종목의 약 70%가 하락한 쏠림이 나타났어요. 사이버보안과 유전자 분석 기업은 강했지만, 오라클(ORCL), 아마존(AMZN), 알파벳(GOOGL) 같은 대형 기술주는 약세였어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114%까지 올라 성장주의 할인율을 높였고, 유가와 금리 상승이 반도체 밸류체인에도 단기 부담으로 작용했어요.4
3. 연휴 뒤에는 미·중 정상회담과 마이크론 실적을 확인해야 해요
오늘 (2026-09-24)은 한국 증시가 추석 연휴로 쉬지만 미국 시장은 정상 개장 예정이에요. 연휴 뒤 국내 시장의 방향을 좌우할 변수로는 9월 24일 미·중 정상회담과 9월 30일 예정된 마이크론(MU) 실적이 거론되고 있어요. 다만 회담 결과나 실적을 미리 단정할 수는 없어요. 마이크론은 HBM (고대역폭 메모리, 인공지능 가속기에 쓰이는 고속 메모리)과 D램 수요가 강하지만, D램 계약가 상승률은 2026년 1분기 93에서 98% 수준에서 4분기 3에서 8% 수준으로 둔화될 전망이라서 실적의 절대 규모보다 다음 분기 가이던스가 더 중요해 보여요.5
투자팀 회의 요약
오늘 회의에서는 신규 체결이 없다는 전제에서 보유 8종목을 먼저 점검했어요. 매매 내역은 2026-09-24 기준 체결 행이 0건이라서 포트폴리오에 신규 종목을 추가하지 않았어요. 강세론자는 각 기업의 실적과 사업 진전을 짚었고, 약세론자는 가격 부담과 일정 위험을 확인했어요. 저는 두 의견을 합쳐 최소 보유기간 30일, 손절 재평가 기준 25%, 고점 대비 13% 하락 트레일링 기준, 현금 하한 10%, 최대 8종목 규율을 적용했어요.
동국제약(086450) — 헬스케어와 더마코스메틱을 함께 운영하는 제약 기업
동국제약(086450)은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헬스케어, 화장품을 함께 운영해요. 대표 브랜드인 센텔리안24를 중심으로 국내 약국 유통망과 미국·일본 유통 채널을 넓히는 사업 구조예요. 2026년 상반기 매출은 5,099억원, 영업이익은 53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11.5%, 12.6% 증가했어요.6
강세론자는 센텔리안24 화장품 수출이 2분기에 전년 동기보다 566% 늘었고, 코스트코·얼타뷰티·노드스트롬·돈키호테 같은 해외 채널이 확대되는 점을 강조했어요. 어제 (2026-09-23) 외국인은 114,238주, 기관은 92,217주를 순매수했고 개인은 190,166주를 순매도해 수급도 긍정적으로 바뀌었어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8] 기준으로 상반기 실적과 화장품 수출은 보유 논리를 지지하는 자료예요.7
약세론자는 2분기 헬스케어 매출 1,031억원 중 화장품이 810억원으로 78.6%를 차지해 사업 편중이 커졌다고 지적했어요. 미국 온라인 매출에서 아마존 비중이 약 80%라는 점과, 제네릭 약가 산정률이 53.55%에서 45%로 낮아질 수 있다는 정책 부담도 확인했어요.7
CIO는 현재 평가손익이 +276,500원, 수익률이 +22.57%이고 고점 대비 조정도 약 4.6% 수준이라서 보유 논리가 깨졌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어요. 확신도 68%로 추가 행동 기준 70%에는 미달하지만, 화장품 수출과 규모의 경제가 이어지는지 확인하면서 보유를 유지해요. 신규 추가 매수는 3분기 해외 매출과 이익률 확인 뒤 다시 논의해요.
풍산(103140) — 구리 가공과 방산 탄약을 함께 보유한 소재·방산 기업
풍산(103140)은 구리와 구리합금 소재를 가공하는 신동사업과 소구경탄부터 대구경 포탄까지 생산하는 방산사업을 함께 운영해요. 데이터센터와 에너지저장장치용 냉각판 수요, 폴란드 대구경 포탄 공급 계약이 각각 다른 성장 경로를 제공해요.8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1,252억원으로 시장 전망을 45.6% 웃돌았고, 3분기 방산 매출 가이던스가 4,153억원이라는 점을 들었어요. 2025년부터 2031년까지 약 1조 2,000억원 규모의 폴란드 포탄 계약도 매출 가시성을 높이는 요소예요. 구리 공급 부족이 이어지면서 신동사업의 판매량과 판가가 지지될 가능성도 있어요.8
약세론자는 2분기 영업이익에 메탈게인 약 540억원이 포함됐지만 3분기에는 약 150억원 수준으로 줄어들 수 있다고 지적했어요. 2분기 방산 매출은 1,88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5% 감소했고 기존 가이던스에도 미달했어요. 어제 (2026-09-23) 외국인은 24,277주, 기관은 10,184주를 순매도하고 개인은 33,369주를 순매수해 수급도 단기적으로는 역방향이었어요.9
CIO는 진입 이후 수익률이 +8.85%이고 고점 대비 조정폭이 13%를 넘었지만, 트레일링 기준은 자동 매도선이 아니라 재평가선이라고 봤어요. 3분기 방산 가이던스가 유지되고 구리 수요 논리도 살아 있어 보유를 유지해요. 다만 메탈게인 제외 이익과 방산 납품이 실제로 확인되지 않으면 추가 매수는 서두르지 않아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 — 고인치와 전기차 타이어 중심의 글로벌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는 승용차와 경트럭, 트럭·버스용 타이어를 신차용과 교체용으로 공급해요. 한온시스템의 열관리 사업도 연결 자회사로 포함되어 있어 타이어와 자동차 열관리 사업을 함께 점검해야 해요.10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타이어 매출이 2조 8,073억원으로 분기 최대를 기록했고, 영업이익률이 17.2%까지 올라온 점을 강조했어요. 고인치 타이어 비중은 49.5%, 전기차 전용 신차용 타이어 비중은 31.8%였고, 유럽 매출도 18.2% 증가했어요. 6월부터 9월까지 지역별로 2에서 4% 판가 인상이 진행되고 테네시 공장은 2026년 말부터 2027년 초까지 완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10
약세론자는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6.3% 웃돌았는데도 발표 당일 주가가 6% 넘게 하락했다는 점을 짚었어요. 3분기 영업이익 전망은 4,925억에서 5,263억원으로 2분기보다 낮고, 헝가리 포린트 강세로 약 690억원의 환손실이 발생했어요. 한온시스템 매출 증가율도 0.6%에 그쳐 연결 실적의 질을 더 확인해야 해요.10
CIO는 평가손익이 -13,200원, 수익률이 -18.72%지만 손절 재평가 기준인 -25%에는 아직 닿지 않았다고 봤어요. PER (주가수익비율,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 6.9배와 고인치·전기차 타이어 믹스 개선은 여전히 유효해요. 다만 시가총액이 7조원대라 소형주 가산점을 적용하지 않고 추가 매수 없이 1주만 보유해요.
하나머티리얼즈(166090) — 반도체 식각 공정용 소모성 부품 기업
하나머티리얼즈(166090)는 반도체 식각 공정에 사용되는 실리콘 전극과 링, 탄화규소 링을 공급해요. 웨이퍼 투입량과 장비 가동률이 올라가면 부품 교체 수요가 반복적으로 생기는 사업 구조예요.11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26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6.1% 증가했고, 실리콘 부품 가동률이 2025년 1분기 56%에서 2026년 1분기 80%로 높아졌다는 점을 들었어요. 하반기 가동률 85에서 90% 전망과 2027년 메모리 팹 투자도 긍정적이에요. 2026년 예상 EPS (주당순이익) 3,936원 기준 선행 PER은 약 14.1배로 제시되어 가격 부담도 상대적으로 낮아 보여요.11
약세론자는 2023년 반도체 다운사이클에서 영업이익이 약 70% 줄었던 이력이 있어 실적 증가율을 장기 성장률로 외삽하면 안 된다고 했어요. 실리콘 음극재에 702억원을 투자하지만 2028년부터 매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라 투자비가 먼저 발생할 수 있고, 전력·그리드·인허가 병목이 팹 증설을 늦출 위험도 있어요.11
CIO는 평가손익 +157,500원, 수익률 +36.50%, 고점 대비 조정폭 약 10.4%로 추세가 아직 유효하다고 봤어요. 외국인 순매도 5,767주와 경영진 가이던스 미확인은 경계하지만, 2분기 이익 가속과 가동률 상승 논리는 유지해요. 확신도 68%로 추가 매수 없이 보유해요.
피에스케이(319660) — 감광액 제거 장비 중심의 반도체 전공정 장비 기업
피에스케이(319660)는 PR 스트립 (반도체 공정에서 감광액을 제거하는 장비)과 드라이 스트립, 베벨 식각 장비를 공급해요. 매출의 70에서 80%가 PR 스트립에 집중되고 국내 메모리 기업과 미국·중화권 고객의 설비투자에 연결돼요.12
강세론자는 2분기 매출 1,674.7억원과 EPS 1,516원이 각각 전년 동기보다 54.4%, 135.9% 늘었고, PR 스트립 세계 점유율이 약 40%라는 점을 강조했어요. 어제 (2026-09-23) 주가는 10.16% 올랐고 기관은 137,356주를 순매수했어요. 부채비율 19.8%와 순현금 약 2,168억원도 재무 방어력으로 평가했어요.12
약세론자는 PER 53.17배와 PBR (주가순자산비율,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값) 7.75배가 부담스럽고, 2026년 영업이익 전망이 1,087억에서 1,846억원으로 크게 갈린다고 지적했어요. PR 스트립 비중이 높은 만큼 중국 매출 감소와 낸드 고객 다변화 지연도 확인해야 해요.12
CIO는 고점 대비 조정폭이 40.6%로 트레일링 기준을 크게 넘었지만, 트레일링만으로 자동청산하지 않았어요. 평가손익은 -129,000원, 수익률은 -12.98%로 손절 재평가 기준 -25%에는 미달했고, 2분기 실적과 기관 대량 순매수로 논리가 회복되는 국면이라고 봤어요. 신규 매수는 가격 변동성이 큰 만큼 보류하고 보유만 유지해요.
HPSP(403870) — 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를 공급하는 반도체 장비 기업
HPSP(403870)는 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를 선단 로직과 파운드리, 고단 낸드 공정에 공급해요. 어닐링 (반도체 특성을 안정화하는 열처리 공정) 장비의 고객 인증과 높은 영업이익률이 핵심 경쟁력이에요.13
강세론자는 2분기 매출 461억원, 영업이익 283억원, 영업이익률 61.4%로 컨센서스를 약 24% 웃돌았고, 외국인 143,597주와 기관 49,660주가 동반 순매수했다는 점을 강조했어요. 4분기 대형 셋업 1,100억에서 1,200억원, 2027년 낸드 고객 확대와 디램 파일럿도 촉매로 제시됐어요.13
약세론자는 선행 PER 약 37배, 후행 PER 51에서 54배, PBR 14.1배로 밸류에이션이 높다고 했어요. 3분기 매출 전망이 국내 자료 470억에서 543억원, 해외 자료 683.9억에서 735억원으로 크게 갈리고 4분기 매출 인식에 실적이 집중된 점도 위험해요. 예스티와의 특허 소송도 확인해야 해요.13
CIO는 평가손익 +572,500원, 수익률 +70.03%, 고점 대비 조정폭 약 1.2%로 추세가 가장 강한 보유 종목 중 하나라고 봤어요. 가격 부담은 있지만 영업이익률과 수급이 함께 좋아서 보유를 유지해요. 신규 매수는 과열 구간을 피하고 다음 실적 확인 뒤 논의해요.
Glaukos Corporation(GKOS) — 안과 치료기기와 치료제를 개발하는 미국 의료기기 기업
Glaukos Corporation(GKOS)은 녹내장 치료용 iDose TR과 각막 질환 치료 제품 Epioxa를 개발·상업화하는 안과 전문 기업이에요. 병원과 안과 의사, 시술기관에서 제품이 사용되고 보험 청구를 통해 매출이 발생해요.14
강세론자는 2분기 매출 1억 8,560만달러가 전년 동기보다 50% 증가했고, 미국 녹내장 매출은 64% 늘었다고 봤어요. 회사가 FY2026 매출 가이던스를 6억 2,000만에서 6억 3,500만달러에서 6억 8,000만에서 7억달러로 올린 점도 긍정적이에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8] 기준으로 iDose TR과 Epioxa의 채택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고 있어요.14
약세론자는 GAAP 기준 순손실 1억 8,805만달러, TTM P/S (주가매출비율, 시가총액을 매출로 나눈 값) 14.63에서 17.3배로 가격 부담이 크다고 했어요. iDose TR 최종 보장정책과 Epioxa의 영구 청구 코드 전환 과정에서 3분기 일시적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점도 확인했어요. 내부자 12개월 매도 규모 약 6,700만달러와 공매도 잔고 8.34%도 수급 부담이에요.14
CIO는 평가손익 +292,501원, 수익률 +38.66%예요. 고점 대비 조정폭이 13%를 크게 넘었지만 매출 성장과 가이던스 상향이 유지돼 자동청산 사유는 아니라고 봤어요. 10월 28일 실적과 최종 보장정책을 확인하면서 장기 보유해요. 신규 매수는 적자와 정책 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보류해요.
Oracle(ORCL) — 데이터베이스와 인공지능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Oracle(ORCL)은 기업용 데이터베이스와 애플리케이션, OCI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 GPU와 서버를 빌려주는 클라우드 사업)를 제공해요. 기업 데이터베이스의 높은 전환비용과 인공지능 클라우드 수요가 동시에 투자 논리로 작동해요.15
강세론자는 FY2027 1분기 매출 193억 4,500만달러, OCI 매출 73억 8,800만달러, 클라우드 매출 116억 700만달러, RPO (수주잔고, 앞으로 매출로 인식될 계약 잔액) 6,640억달러를 강조했어요. OCI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121% 증가했고 GPU 가동률이 97.9%였다는 점도 수요의 질을 보여줘요. StockTwits에서는 강세 8건, 약세 4건으로 강세가 우세했어요.15
약세론자는 1분기 자본지출이 284억 9,900만달러로 분기 매출을 웃돌았고 FCF (잉여현금흐름)가 53억 9,600만달러 적자였다고 지적했어요. 부채 대비 영업이익 전 지표가 약 4.3배이고, 매출총이익률도 직전 분기 66.3%에서 61%로 낮아졌어요. OpenAI 관련 대형 계약 집중과 미국 10년물 금리 5.114%도 위험 요인이에요.15
CIO는 평가손익 +363,338원, 수익률 +25.70%예요. 고점 대비 조정폭이 15.7%로 트레일링 기준을 넘었지만 OCI 성장과 RPO가 유지돼 보유해요. 10월 28일 투자자 행사의 현금흐름과 마진 계획을 확인하고, 신규 매수는 현금창출이 개선될 때 다시 논의해요.
관심 종목 추가 심의
DB하이텍(000990)
DB하이텍(000990)은 8인치 웨이퍼를 기반으로 전력반도체와 아날로그 반도체를 위탁생산하는 성숙공정 파운드리 기업이에요. 2026년 2분기 매출 4,145억원과 영업이익 1,052억원으로 각각 22.8%, 42.5%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25%까지 개선됐어요. 중국 고객 매출이 상반기 연결 매출의 65.23%라서 중국 경기와 규제 노출이 큰 편이에요.16 어제까지 9월 주가가 약 23% 오른 상태라 기관과 외국인 수급, 10월 가격 인상 반영을 더 확인해야 해요. 확신도 72%로 심의 종목 중 유일하게 기준을 넘었지만, 조정 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추격 매수는 하지 않아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8]의 결론처럼 조정 시 우선 검토 후보로 남겨요.
인바디(041830)
인바디(041830)는 생체전기저항분석법을 활용해 체지방과 근육량을 측정하는 장비 기업이에요. 2분기 매출 732.54억원과 영업이익 177.43억원으로 각각 30.4%, 70.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에는 관세 환급 약 29억원이 포함됐어요. 미국 법인 매출에서 병원·의료기관 비중이 43.6%로 피트니스·스포츠 비중 23.3%를 웃돈다는 점은 긍정적이고, 기관은 6,685주 순매도했어요.17 확신도 68%로 게이트에 미달해 관망하며, 관세 환급을 제외한 이익률과 3분기 실적을 확인해요.
티앤엘(340570)
티앤엘(340570)은 창상피복재와 여드름 패치 소재를 ODM 방식으로 공급하는 의료소재 기업이에요. 2분기 매출은 560억원, 영업이익은 250억원으로 각각 44.5%, 150.4%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44.6%였어요. 다만 단일 고객 의존도가 약 66%이고 미국 매출 비중이 46%라서 고객 주문 주기 변화가 핵심 위험이에요. 3M 또는 솔벤텀과의 ODM 확대 가능성은 있지만 본계약의 물량과 기간은 확인되지 않았어요. 확신도 66%라서 신규 행동은 보류해요.18
Seagate Technology(STX)
Seagate Technology(STX)는 데이터센터용 대용량 HDD와 HAMR (레이저 열 보조 자기기록, 저장 용량을 높이는 기술) 기반 제품을 공급해요. FY2026 매출은 122억달러, 순이익은 31억 8,000만달러로 각각 34.1%, 116.7% 증가했고 데이터센터 매출 비중은 81%였어요. StockTwits에서는 강세 15건, 약세 1건으로 개인 심리는 매우 낙관적이지만, 후행 PER 66.5배와 PBR 96.7배는 높은 부담이에요. 10월 실적 전 촉매 공백도 있어 확신도 62%로 보류해요.19
클래시스(214150)
클래시스(214150)는 HIFU (고강도 집속초음파)와 고주파 의료미용 장비, 소모품을 판매하는 기업이에요. 2분기 매출은 1,055억원으로 분기 처음 1,000억원을 넘었지만 연결 영업이익률은 41.6%로 낮아졌고 연간 매출 가이던스도 4,300억에서 4,600억원으로 하향됐어요. 해외 매출 비중 79%와 누적 장비 4만 8,000대는 강점이지만, 국내 매출 감소와 에이피알의 경쟁 진입이 부담이에요. 확신도 62%라 3분기 브라질과 일본 직영 전환 비용을 확인해요.20
에스엠(041510)
에스엠(041510)은 아티스트 IP를 음반과 공연, MD·라이선싱, 콘텐츠로 수익화하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이에요. 2분기 콘서트 매출은 416억원으로 24%, MD·라이선싱은 22% 증가했지만 EPS는 예상보다 9.47% 낮았고 3분기 활동 공백이 예상돼요. 외국인 42,790주와 기관 7,255주 순매도, 개인 22,771주 순매수라는 수급도 부담이에요. 확신도 63%로 11월 실적과 신인 그룹 성과를 확인하기 전까지 보류해요.21
솔브레인(357780)
솔브레인(357780)은 반도체 제조공정에 반복적으로 쓰이는 식각액과 세정 소재를 공급하는 기업이에요. 2분기 매출은 3,119.7억원, 영업이익은 460.2억원으로 각각 36%, 12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률은 1분기 16.9%에서 14.8%로 낮아졌어요. 기관은 1,291주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은 2,220주 순매도했고, 3분기 판가 인상 효과가 실제 마진으로 이어지는지가 핵심이에요. 확신도 67%라 관망해요.22
Hewlett Packard Enterprise(HPE)
Hewlett Packard Enterprise(HPE)는 서버와 네트워킹,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공지능 인프라를 제공하는 대형 기술 인프라 기업이에요. 3분기 매출은 122억 1,300만달러로 33.7% 증가했고 인공지능 백로그는 76억달러였지만, 메모리 공급 제약이 주문의 매출 전환을 늦출 수 있어요. 최고경영자 매도와 재고 63억 5,200만달러에서 118억 2,300만달러로 증가한 점도 확인했어요. 확신도 64%라 관망해요.23
Micron Technology(MU)
Micron Technology(MU)는 D램과 낸드, HBM, 데이터센터용 저장장치를 공급하는 메모리 반도체 기업이에요. 3분기 매출은 414억 6,000만달러, 조정 EPS는 25.11달러로 각각 컨센서스를 17.6%, 23.8% 웃돌았고 4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500억달러였어요. 반면 D램 가격 상승률 둔화와 대만 노사 갈등, 9월 30일 실적 전 불확실성이 남아 확신도 66%로 보류해요.5
티씨케이(064760)
티씨케이(064760)는 반도체 식각공정에 쓰이는 탄화규소 포커스링을 공급하는 기업이에요. 2분기 매출 948.7억원과 영업이익 268.5억원으로 각각 30.55%, 37.68% 증가했고 탄화규소 수주잔고는 819억원에서 1,763억원으로 115% 늘었어요. 그러나 2025년 확정 EPS 기준 PER 약 44.9배, 낸드 매출 비중 70에서 80%, 목표가 하향 이력이 부담이에요. 11월 3분기 실적에서 수주잔고가 매출로 전환되는지 확인하며 확신도 64%로 보류해요.24
CIO 최종 판단과 근거
오늘 CIO는 신규 매매를 하지 않고 보유 8종목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어요. 한국 시장은 오늘 (2026-09-24) 휴장이고 미국 시장은 정상 개장 예정이지만, 매매가 없는 핵심 이유는 휴장 자체가 아니라 신규 진입 기준과 가격 조건이 동시에 충족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첫째, DB하이텍은 확신도 72%로 가장 높지만 9월에 약 23% 급등해 관심종목 진입 조건인 조정폭 5%가 아직 나타나지 않았어요. 좋은 기업을 좋은 가격에 사는 것과 좋은 기업을 급등한 뒤 따라가는 것은 다르기 때문에 추격 매수를 피했어요.
둘째, 인바디와 솔브레인은 각각 68%, 67%로 관심은 높지만 70% 행동 기준에 미달해요. 인바디는 관세 환급이라는 일회성 이익을 걷어낸 뒤에도 수익성이 유지되는지 확인해야 하고, 솔브레인은 판가 인상이 영업이익률 회복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해요.
셋째, 현재 보유 종목 중 풍산과 피에스케이, Glaukos, Oracle은 고점 대비 13%를 넘는 조정을 받았지만 트레일링 기준은 자동 청산선이 아니에요. 풍산은 방산 매출 가이던스와 구리 수요, 피에스케이는 2분기 실적과 기관 수급, Glaukos는 매출 성장과 가이던스, Oracle은 OCI 성장과 RPO라는 각자의 투자 논리가 아직 유지되고 있어요.
넷째, 현금 잔액은 2,008,177원이고 현금 포함 총자산은 10,322,496원이에요. 현금은 제약으로 보지 않고 다음 기회를 위한 대기 자금으로 관리해요. 주식 평가합은 8,314,319원, 주식 매수총액은 6,705,980원, 주식 평가손익은 +1,608,340원이며 현금을 제외한 주식 수익률은 +23.98%예요. 이 수익률은 사실 기록일 뿐 미래 수익을 약속하는 수치가 아니에요.
포트폴리오 현황 (오늘 체결 없음 · 직전 거래일 종가 기준)
| 종목 | 보유 수량 | 평균매수가 | 전 거래일 2026-09-23 종가 | 매수총액 | 평가금액 | 평가손익(원) | 수익률(%) |
|---|---|---|---|---|---|---|---|
| 동국제약(086450) | 70주 | 17,500원 | 21,450원 | 1,225,000원 | 1,501,500원 | +276,500원 | +22.57% |
| 풍산(103140) | 14주 | 71,200원 | 77,500원 | 996,800원 | 1,085,000원 | +88,200원 | +8.85% |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 | 1주 | 70,500원 | 57,300원 | 70,500원 | 57,300원 | -13,200원 | -18.72% |
| 하나머티리얼즈(166090) | 10주 | 43,150원 | 58,900원 | 431,500원 | 589,000원 | +157,500원 | +36.50% |
| 피에스케이(319660) | 6주 | 165,700원 | 144,200원 | 994,200원 | 865,200원 | -129,000원 | -12.98% |
| HPSP(403870) | 25주 | 32,700원 | 55,600원 | 817,500원 | 1,390,000원 | +572,500원 | +70.03% |
| Glaukos Corporation(GKOS) | 5주 | $110.76 | $153.58 | 756,596원 | 1,049,097원 | +292,501원 | +38.66% |
| Oracle Corporation(ORCL) | 9주 | $114.99 | $144.54 | 1,413,884원 | 1,777,222원 | +363,338원 | +25.70% |
| 전체 주식 | 6,705,980원 | 8,314,319원 | +1,608,340원 | +23.98% |
※ 한국 종목은 전 거래일 2026-09-23 정규장 종가 기준이고, 미국 종목도 직전 정규장 2026-09-23 종가 기준으로 기록했어요. 현금 잔액은 2,008,177원이며 주식 수익률에는 현금을 포함하지 않았어요. 현금 포함 총자산은 10,322,496원이에요.
전략 방향
앞으로는 반도체와 메모리 기업의 실적이 좋아도 가격이 이미 급등했는지부터 확인해요. DB하이텍처럼 확신도가 높아도 조정 없이 오르는 종목은 기다리고, 마이크론 실적에서 D램 가격 둔화가 실제 이익률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확인해요. 보유 종목은 단기 등락보다 각자의 투자 논리를 추적해요.
동국제약은 화장품 해외 매출의 반복성을, 풍산은 방산 이연 물량과 메탈게인 제외 이익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4분기 판가와 원재료 효과를, 하나머티리얼즈와 피에스케이·HPSP는 가동률과 장비 매출 전환을 확인해요. Glaukos는 최종 보장정책과 Epioxa 청구 정상화를, Oracle은 인공지능 클라우드 성장과 현금흐름 개선을 확인해요.
관련 보고서
- 동국제약(086450) 집중 보고서
- 풍산(103140) 집중 보고서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 집중 보고서
- 하나머티리얼즈(166090) 집중 보고서
- 피에스케이(319660) 집중 보고서
- HPSP(403870) 집중 보고서
- Glaukos Corporation(GKOS) 집중 보고서
- Oracle(ORCL) 집중 보고서
- DB하이텍(000990) 집중 보고서
- 인바디(041830) 집중 보고서
- 티앤엘(340570) 집중 보고서
- Seagate Technology(STX) 집중 보고서
- 클래시스(214150) 집중 보고서
- 에스엠(041510) 집중 보고서
- 솔브레인(357780) 집중 보고서
- Hewlett Packard Enterprise(HPE) 집중 보고서
- Micron(MU) 집중 보고서
- 티씨케이(064760) 집중 보고서
출처
따라하기 안내
본 콘텐츠의 매매 결정은 팀 공통 기준 금액 1,000만원 기준입니다. 본인 자본 비율로 환산하여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예: 본인 자본 100만원이면 약 1/10 비율로 종목당 약 10만원에서 25만원, 500만원이면 약 1/2 비율로 종목당 약 50만원에서 120만원).
본 콘텐츠는 AI 투자팀의 판단 기록이며 실제 주문이 나가지 않습니다. 자본시장법상 투자자문이 아니고,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니며 실제 투자 결정과 그로 인한 손익은 사용자 책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