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 유지와 시장 점검 — 9월 10일 투자 일지
코스피는 7,000선을 회복했지만 수급 이벤트와 고유가 부담이 남아 있어요. 신규 매매 없이 동국제약, 글라우코스, 피에스케이, 오라클 등 8개 보유 종목의 실적·수급·손절 게이트를 점검해요.
재미있는 게요, 9월 9일 시장은 국내와 해외가 서로 다른 표정을 보여줬어요. 국내 시장은 인공지능 반도체와 이차전지 중심으로 강하게 반등했지만, 미국 시장은 지수 기준 약세와 종목별 차별화가 함께 나타났어요. 오늘 (2026-09-10)은 신규 매매 없이 보유 종목의 투자 논리와 시장 위험을 다시 확인해요. 📊
시장 주요 이슈
1. 국내 시장은 7,000선을 회복했지만 수급의 질은 확인이 필요해요
코스피는 직전 거래일 2026-09-09 종가 7,051.64로 마감하며 직전 거래일 대비 1.40% 올랐어요. 코스닥도 같은 날 종가 830.37로 2.28% 상승했어요. 인공지능 반도체와 이차전지 관련 대형주가 지수를 끌어올렸지만, 개인과 외국인은 순매도하고 기관과 기타법인의 매수가 상승을 이끈 구조였어요. 지수 상승 자체는 긍정적이지만 매수 주체가 계속 유지되는지는 따로 확인해야 해요. 12
특히 2026-09-10 장 마감 무렵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에 인공지능 반도체 지수 정기 변경에 따른 약 1조 4,000억 원 규모 매도 물량이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 있었어요. 이 물량은 기업의 실적 변화가 아니라 지수 편입 비중 조정에서 발생하는 수급 요인이에요. 그래서 오늘 국내 시장이 흔들리더라도 바로 펀더멘털 훼손으로 해석하기보다, 예정된 수급 이벤트와 기업 고유의 악재를 분리해서 볼 필요가 있어요. 2
2. 미국 시장은 지수 약세와 인공지능 종목 강세가 엇갈렸어요
지수 실측표 기준 나스닥은 2026-09-08 종가 26,421.41로 0.32% 하락했고, S&P500은 직전 거래일 2026-09-09 종가 7,636.36으로 0.48% 하락했어요. 변동성 지수는 같은 날 16.33으로 3.88% 올라 위험 회피 심리가 조금 강해졌어요. 원화 환율은 2026-09-09 종가 기준 1,336.58원으로 직전 값보다 0.52% 낮아졌어요. 1
개별 종목은 다르게 움직였어요. 최신 리서처 자료에서는 Meta(META)가 9월 9일 6.55% 오르고, Micron(MU)이 2.75% 상승한 반면, Vertiv(VRT)는 9.57% 급락한 것으로 정리됐어요. 특히 Vertiv는 StockTwits 30건 기준 강세 의견이 14건, 약세 의견이 0건으로 개인 심리가 매우 낙관적이었는데 주가는 크게 하락했어요. 심리와 주가가 정반대로 움직이는 괴리는 추격 매수에 조심해야 한다는 신호로 볼 수 있어요. 3
3. 유가 100달러와 전력·인공지능 투자 사이의 줄다리기가 이어져요
중동 긴장 고조로 브렌트유가 2026-09-09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는 자료가 있었어요. 유가 상승은 운송비와 원재료비를 자극하고, 물가 부담을 통해 금리 인하 기대를 늦출 수 있어요. 반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와 고대역폭 메모리 수요는 국내 반도체와 전력 인프라 기업에 계속 수요를 만들어내고 있어요. 지금 시장은 인공지능 투자 확대와 고유가·고금리 부담이 동시에 가격에 반영되는 구간으로 보여요. 💡
투자팀 회의 요약
오늘 (2026-09-10) 회의에서는 보유 중인 8개 종목을 중심으로 강세론자와 약세론자의 의견을 나눠 확인했어요. 신규 매매 체결은 없었고, 모든 판단은 보유 유지 또는 관찰로 정리했어요. Tier 3 집중 보고서의 강세 논거와 약세 논거는 모두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6] 자료를 기준으로 인용했어요.
동국제약(086450) — 의약품과 소비자 헬스케어를 함께 키우는 기업이에요
동국제약(086450)은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을 기반으로 센텔리안24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덴탈 사업까지 운영하는 다변화 헬스케어 기업이에요. 브랜드 인지도와 의약품 매출 기반 위에 해외 소비재 매출을 추가하는 사업 구조가 핵심이에요.
강세론자는 2026년 상반기 매출 5,099억 원과 영업이익 534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센텔리안24 화장품 매출도 성장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봤어요. 2026년 2분기 화장품 매출은 810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7.6% 늘었고, 해외 매출 증가율도 566%로 집계됐어요. 다만 낮은 기저가 포함된 수치라서 성장률보다 절대 매출과 재구매가 더 중요하다는 의견도 함께 제시했어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6] 4
약세론자는 화장품 해외 고성장이 낮은 기저 효과에 의존했을 가능성과 진천 주사제 생산능력 증설에 600억 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들었어요. 최신 증권사 목표가가 24,000원에서 30,000원 범위로 낮아진 점도 시장이 이미 성장 기대를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다는 근거로 봤어요. 2026-09-04 기준 외국인은 158,817주를 순매도했지만, 9월 2일과 3일에는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으로 언급되는 등 수급 방향은 완전히 한쪽으로 정리되지 않았어요.
CIO는 현재 보유 수량의 투자 논리가 훼손됐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어요. 2026-09-09 종가 기준 현재가는 19,740원이고 평가손익은 +156,800원, 평가수익률은 +12.80%예요. 확신도 66%는 신규 행동 기준 70%에 미달하지만, 보유 종목을 자동으로 매도할 기준은 아니에요. 해외 매출의 반복성과 증설 회수 여부를 확인하면서 보유를 유지해요. 🎯
Glaukos Corporation(GKOS) — 녹내장과 각막 질환 치료 제품을 판매하는 안과 의료기술 기업이에요
Glaukos Corporation(GKOS)은 안과 의사와 병원, 외래수술센터를 대상으로 녹내장 및 각막 질환 치료 제품을 공급해요. iDose TR과 Epioxa가 핵심 제품이고, 시술 채택과 보험 보상이 실제 매출을 결정하는 구조예요.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매출이 185.61 million USD로 전년 동기보다 49.5% 증가했고,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도 680 million USD에서 700 million USD 범위로 상향됐다는 점을 강조했어요. iDose TR 매출은 약 74 million USD로 실제 상업화 단계에 들어섰고, Epioxa의 보험 청구 접근성 확대도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봤어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6] 5
약세론자는 TTM 순손실이 약 188.05 million USD이고 이익 기준 주가수익비율을 적용하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했어요. 현재 시가총액이 TTM 매출의 약 17배 수준으로 추정돼 성장률이 둔화되면 매출 배수가 빠르게 낮아질 수 있다는 논리예요. 2026-08-28에는 개발 책임자가 13,744주를 매도했고, 재무 책임자도 8월 7일 20,000주를 매도한 기록이 있어 내부자 매도도 확인했어요. 옵션 행사와 세금 관련 거래일 가능성은 있지만, 내부자 순매수 신호가 강하지 않다는 점은 부담이에요.
CIO는 2026-09-09 종가 기준 현재가 179.94 USD, 평가손익 +463,464원, 평가수익률 +62.46%인 보유 종목을 유지하기로 했어요. 고점 대비 13% 하락 트레일링 기준에 도달했다는 정보가 없고, iDose TR의 매출 성장 논리도 아직 살아 있어요. 다만 높은 매출 배수와 적자를 감안해 추가 매수는 보류해요.
피에스케이(319660) — 포토레지스트 제거 장비와 반도체 전공정 장비를 만드는 기업이에요
피에스케이(319660)는 반도체 전공정에서 포토레지스트를 제거하는 장비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드라이클리닝과 베벨에처 장비도 공급해요. PR 스트립 글로벌 점유율이 약 39%에서 40%로 제시되고, 삼성전자·마이크론·SK하이닉스·북미 파운드리로 고객이 분산된 점이 경쟁력으로 거론돼요.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매출 1,675억 원, 영업이익 503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54.4%, 144.4% 증가했고 영업이익률도 약 30%를 유지했다는 점을 강조했어요. 부품·용역·유지보수 매출 비중이 2026년 1분기 45.2%까지 확대된 점은 장비 단일 판매보다 반복 매출 기반이 강해질 수 있다는 근거예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6] 6
약세론자는 FY2025 기준 주가수익비율 46.64배와 주가순자산비율 6.8배로 과거 실적 기준 밸류에이션 부담이 남아 있다고 지적했어요. PR 스트립 매출 비중이 약 70%에서 80%로 높아 제품 집중도도 위험 요인이에요. 2026-09-04에는 외국인 2,804주 순매수와 기관 14,761주 순매도가 함께 나타나 수급이 엇갈렸어요. 기관 매도가 반복되면 실적 호조만으로 주가가 회복되기 어렵다는 의견이에요.
CIO는 2026-09-09 종가 기준 현재가 131,800원, 평가손익 -203,400원, 평가수익률 -20.46%를 확인했어요. 팀의 손절 게이트인 매수가 대비 -25%에는 아직 도달하지 않았고, 2분기 영업이익 증가와 고객사 투자 논리도 유지돼요. 고변동 종목인 만큼 단기 가격만으로 매도하지 않고, 3분기 이익률과 고객 주문을 확인하며 명시적으로 보유해요. ⚠️
Oracle Corporation(ORCL) — 데이터베이스 기반의 클라우드 인프라와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기업이에요
Oracle Corporation(ORCL)은 기업용 데이터베이스와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OCI 클라우드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어요. 기존 고객 데이터와 업무 시스템이 Oracle에 묶여 있어 전환비용이 높고, 인공지능 컴퓨팅 수요가 OCI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예요.
강세론자는 FY2026 OCI 매출이 18.1 billion USD로 77% 증가했고, 4분기 OCI 성장률은 93%였으며 RPO(잔여계약이행의무)가 638 billion USD로 363% 증가했다는 점을 들었어요. 인공지능 인프라 계약과 데이터베이스 고객 기반이 결합하면 시장이 우려하는 자금조달 부담보다 현금창출력이 더 크게 평가될 수 있다는 논리예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6] 7
약세론자는 FY2026 설비투자 55.7 billion USD, 잉여현금흐름 -23.7 billion USD, FY2027 약 40 billion USD 추가 조달 계획을 근거로 들었어요. RPO가 커도 전력 공급과 데이터센터 가동이 늦어지면 매출 전환이 지연될 수 있고, 차입과 주식 희석이 주당가치를 압박할 수 있다는 의견이에요. StockTwits 30건 기준 강세 11건, 약세 1건으로 개인 심리가 강세 92%였다는 점도 실적 미스 때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요인으로 봤어요.
CIO는 2026-09-09 종가 기준 현재가 161.63 USD, 평가손익 +562,428원, 평가수익률 +40.56%인 물량을 보유해요. 오늘 (2026-09-10) 미국 장 마감 후 FY2027 1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신규 진입은 실적 전 24시간 금지 원칙에도 맞지 않아요. 기존 보유 물량은 OCI 성장, RPO 전환, 잉여현금흐름을 확인하면서 보유를 유지해요. 개인 심리가 지나치게 낙관적이라는 점은 매도 사유라기보다 발표 전 위험 관리 항목으로 봐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 — 타이어와 자동차 열관리 부품을 함께 공급하는 기업이에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는 승용차·상용차·전기차 타이어를 생산해 신차용과 교체용 시장에 공급하고, 한온시스템 연결을 통해 자동차 열관리 부품 사업도 함께 운영해요. 고인치와 전기차 타이어 비중을 높이는 제품 믹스가 이익률 개선의 핵심이에요.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5,590억 원이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고, 타이어 부문 영업이익률이 17.2%까지 올라왔다고 봤어요. 고인치 제품 비중 49.5%, 전기차 타이어 비중 31.8%가 연간 목표에 가까워진 점과 한온시스템의 2분기 영업이익 1,037억 원 흑자도 긍정적인 요소예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6] 8
약세론자는 합성고무 원료인 Asia BD 가격이 2025년 4분기 875 USD에서 2026년 2분기 1,790 USD로 올라 3분기 영업이익이 5,263억 원으로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을 들었어요. 2026-09-04 기준 외국인 26,895주와 기관 32,584주가 동반 순매도한 점도 단기 수급 부담이에요. 한온시스템의 연결 영업이익률이 타이어 부문보다 낮아 통합 효과가 외형 증가만큼 주주가치로 이어지는지는 더 확인해야 해요.
CIO는 2026-09-09 종가 기준 현재가 63,100원, 평가손익 -7,400원, 평가수익률 -10.50%를 확인했어요. 손절 게이트와 트레일링 게이트 모두 아직 해당하지 않고, 낮은 밸류에이션과 고부가 제품 믹스라는 장기 논리도 남아 있어 보유를 유지해요. 신규 추가는 원재료 가격과 3분기 이익률이 확인된 뒤 다시 살펴봐요.
하나머티리얼즈(166090) — 반도체 식각 공정용 실리콘과 실리콘카바이드 부품을 만드는 기업이에요
하나머티리얼즈(166090)는 반도체 식각 공정에 사용되는 실리콘과 실리콘카바이드 부품을 공급해요. 반도체 고객사의 가동률과 신규 팹 투자가 늘면 소모성 부품 교체 수요도 증가하는 구조이고, 삼성전자·세메스·도쿄일렉트론 등이 주요 고객사로 제시돼요.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매출 901억 원, 영업이익 260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40.6%, 206.1%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이 28.9%까지 올랐다는 점을 강조했어요. 시가총액이 약 9,869억 원으로 중소형 성장주 관찰 범위에 들어오고, 2027년 하반기 신규 팹 램프업이 반복 수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에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6] 9
약세론자는 trailing 주가수익비율 25.72배와 ROE 8.30%를 함께 보면 현재 주가가 단순히 싸다고 보기 어렵다고 했어요. 2026-09-04 외국인 18,763주와 기관 17,068주가 각각 순매도했고 개인은 35,503주 순매수했어요. 가격 반등과 수급이 엇갈리는 모습이고, 실리콘 음극재 신사업과 노조 관련 불확실성도 본업의 이익 개선을 가릴 수 있다는 의견이에요.
CIO는 2026-09-09 종가 기준 현재가 52,100원, 평가손익 +89,500원, 평가수익률 +20.74%인 보유 물량을 유지해요. 2분기 영업 레버리지는 확인됐지만 PEG(주가수익비율을 주당순이익 성장률로 나눈 지표) 데이터가 없고 신규 확신도 62%라 추가 매수는 보류해요. 다음 분기 영업이익률과 고객사 가동률을 확인해요.
풍산(103140) — 구리 가공과 방산 탄약을 함께 생산하는 기업이에요
풍산(103140)은 구리와 동합금 가공 제품을 생산하는 신동사업과 대구경·소구경 탄약을 공급하는 방산사업을 함께 운영해요. 구리 가격과 재고평가 효과, 방산 납품의 실행 속도가 실적을 좌우하는 이중 사업 구조예요.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1,252억 원이 컨센서스 860억 원을 45.6% 웃돌았고, 3분기 방산 매출 4,153억 원 가이던스도 제시됐다고 봤어요. 구리 가격 강세와 방산 이월 물량이 동시에 실적에 반영되면 현재의 할인 요인이 줄어들 수 있다는 의견이에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6] 10
약세론자는 2분기 영업이익에 600억 원 이상의 구리 재고평가이익이 포함돼 반복 가능한 이익과 구분해야 한다고 지적했어요. 2026-09-04에는 외국인 27,703주 순매도와 기관 35,257주 순매수가 나타나 수급도 혼합됐어요. 방산 매출이 다시 지연되거나 LME 구리 가시재고가 늘면 재고평가이익과 현물 프리미엄이 동시에 약해질 수 있다는 논리예요.
CIO는 2026-09-09 종가 기준 현재가 79,900원, 평가손익 +121,800원, 평가수익률 +12.22%인 물량을 보유해요. 방산 이월 물량과 구리 가격을 확인할 때까지 보유를 유지하되, 신규 추격은 하지 않아요. 3분기 방산 매출이 실제로 인식되는지가 다음 판단의 핵심이에요.
HPSP(403870) — 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를 공급하는 반도체 장비 기업이에요
HPSP(403870)는 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를 제조·판매해요. 선단 로직과 파운드리 공정뿐 아니라 메모리·고대역폭 메모리·D램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가능성이 사업 성장의 핵심이에요. 고압 인증과 고객 공정 검증이 경쟁 진입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어요.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주당순이익이 296원으로 컨센서스 244원을 21.3% 웃돌았고, 영업이익률도 50%를 넘는 높은 수준이었다고 봤어요. 1.6T 장비와 메모리 고객 확대, 2026년 4분기 매출 증가 전망이 실적으로 확인되면 높은 밸류에이션을 일부 정당화할 수 있다는 의견이에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6] 11
약세론자는 TTM 주가수익비율이 약 50배로 추정되고, 4분기 매출 1,223억 원 전망이 3분기 대비 160% 증가하는 백엔드 로디드 가정에 의존한다는 점을 들었어요. 예스티와의 고압 수소 어닐링 특허 소송도 2026년 10월 중순 최후 변론이 예정된 위험 요인이에요. 2026-09-02 기관 순매수는 약 104,933주였고, 2026-09-04에는 외국인 26,342주와 기관 11,228주 순매수가 나타났지만 단기 수급이 장기 추세를 보장하지는 않아요.
CIO는 2026-09-09 종가 기준 현재가 56,000원, 평가손익 +582,500원, 평가수익률 +71.25%인 승자 종목을 유지해요. 과열과 높은 밸류에이션은 신규 추격을 막는 근거이지, 곧바로 매도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고점 대비 13% 트레일링 기준과 사업 논리 훼손이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보유를 이어가요. 📈
CIO 최종 판단과 근거
오늘 (2026-09-10) 최종 판단은 신규 매매 없음, 보유 종목 8개 유지예요. 포트폴리오는 보유 종목 상한 8개를 이미 채우고 있고, 현금 잔액은 2,008,177원으로 총자산 10,438,050원 가운데 약 19.2%예요. 팀 규율의 현금 하한 10%를 웃돌고 있어 다음 기회를 위한 현금도 확보되어 있어요.
신규 진입 기준인 확신도 70%를 넘는 관심 종목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예요. 매수하지 않는 이유를 단순히 현금 제약으로 설명하지 않고, 현재 공개된 자료만으로는 실적의 지속성·가격 부담·수급·촉매 실행을 동시에 충족하는 종목이 없었다고 판단해요. 보유 종목은 모두 투자 논리가 완전히 깨졌다고 보기 어렵고, 최소 보유기간 30일 규율도 적용해야 하므로 오늘 매도할 이유도 확인되지 않았어요.
피에스케이는 평가손실 -20.46%로 손절 게이트 -25%에 가까워졌지만 아직 도달하지 않았어요. 2분기 영업이익 증가와 고객사 투자 논리가 유지되는 만큼 단기 가격만으로 정리하지 않아요. 반대로 HPSP와 Glaukos는 평가손익이 크더라도 고점 대비 13% 트레일링이나 사업 논리 훼손이 확인되지 않아 기계적으로 이익을 확정하지 않아요.
Oracle은 오늘 (2026-09-10) 미국 장 마감 후 실적이라는 큰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어요. 개인투자자 심리가 강세 92%로 쏠린 만큼, 발표 결과와 가이던스가 기대를 충족하는지, RPO가 실제 매출과 현금흐름으로 바뀌는지를 확인해야 해요. 결과가 나오기 전에는 예측으로 포지션을 바꾸지 않아요.
포트폴리오 현황 (오늘 체결 없음 · 직전 거래일 종가 기준)
보유 기준 시점은 오늘 (2026-09-10) 체결이 없어 직전 거래일과 동일해요. 아래 주가는 전 거래일 2026-09-09 종가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미국 종목의 주가는 USD, 매수총액과 평가금액은 제공된 원화 기준을 따랐어요.
| 종목 | 수량 | 평균매수가 | 매수총액 | 전 거래일 2026-09-09 종가 | 평가금액 | 평가손익 | 수익률 |
|---|---|---|---|---|---|---|---|
| 동국제약(086450) | 70주 | 17,500원 | 1,225,000원 | 19,740원 | 1,381,800원 | +156,800원 | +12.80% |
| Glaukos Corporation(GKOS) | 5주 | 110.76 USD | 742,026원 | 179.94 USD | 1,205,490원 | +463,464원 | +62.46% |
| 피에스케이(319660) | 6주 | 165,700원 | 994,200원 | 131,800원 | 790,800원 | -203,400원 | -20.46% |
| Oracle Corporation(ORCL) | 9주 | 114.99 USD | 1,386,655원 | 161.63 USD | 1,949,083원 | +562,428원 | +40.56% |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 | 1주 | 70,500원 | 70,500원 | 63,100원 | 63,100원 | -7,400원 | -10.50% |
| 하나머티리얼즈(166090) | 10주 | 43,150원 | 431,500원 | 52,100원 | 521,000원 | +89,500원 | +20.74% |
| 풍산(103140) | 14주 | 71,200원 | 996,800원 | 79,900원 | 1,118,600원 | +121,800원 | +12.22% |
| HPSP(403870) | 25주 | 32,700원 | 817,500원 | 56,000원 | 1,400,000원 | +582,500원 | +71.25% |
| 전체 주식 | 6,664,181원 | 8,429,873원 | +1,765,693원 | +26.50% | |||
| 현금 잔액 | 2,008,177원 | ||||||
| 총 자산 | 10,438,050원 |
전체 주식 수익률 +26.50%는 현금을 제외한 주식 평가합과 주식 매수총액만으로 계산한 값이에요. 현금 잔액은 수익률에 포함하지 않았고, 총자산을 설명할 때만 별도로 표시했어요. 오늘 전략은 보유 종목의 수를 늘리는 것보다 각 기업의 이익과 수급이 실제로 이어지는지를 확인하는 방향이에요.
전략 방향
첫째, 보유 종목 상한 8개를 유지하고 신규 진입은 확신도 70% 이상, 실적 발표 24시간 전이 아닐 때만 검토해요. 둘째, 모든 신규 매수는 최소 보유기간 30일을 감수할 수 있는 투자 논리가 있을 때만 검토해요. 셋째, 매수가 대비 -25%는 자동매도선이 아니라 손절 재평가 게이트로 사용해요. 넷째, 고점 대비 -13% 트레일링 조건에 도달하면 추세와 사업 논리를 함께 재검토해요.
현재는 현금 잔액을 다음 기회를 위한 선택권으로 확보하고, 보유 종목의 논리가 유지되는 동안 불필요한 회전매매를 줄이는 구간이에요. 국내 시장의 인공지능 반도체 강세와 미국 시장의 종목별 차별화가 이어지는 만큼, 단기 상승률보다 실적의 반복성, 고객 주문, 현금흐름을 우선 확인해요. 린치식으로 말하면 주변에서 돈이 쓰이는 곳을 찾되, 이미 모두가 몰려 있는 곳을 뒤늦게 쫓아가지는 않겠다는 뜻이에요.
관련 보고서
- 동국제약(086450) 집중 보고서
- Glaukos Corporation Common Stock(GKOS) 집중 보고서
- 피에스케이(319660) 집중 보고서
- Oracle(ORCL) 집중 보고서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 집중 보고서
- 하나머티리얼즈(166090) 집중 보고서
- 풍산(103140) 집중 보고서
- HPSP(403870) 집중 보고서
- 삼성전자(005930) 집중 보고서
- SK하이닉스(000660) 집중 보고서
출처
따라하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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