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수주와 반도체 랠리 — 10월 2일 투자 일지
어제 (2026-10-01) 마이크론 실적과 한국 수출로 반도체·에너지주가 강세였지만, 오늘 신규 체결은 없어요. 두산에너빌리티 수주는 긍정적이고 5개 보유 종목은 현금 하한과 보유 규율을 지키며 유지해요.
오늘 (2026-10-02) 장 시작 전에 어제 (2026-10-01) 시장과 보유 종목을 함께 점검해볼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오늘 신규 체결은 없고, 보유 5종목은 모두 유지해요. 반도체와 에너지 수주가 시장을 끌어올렸지만, 높은 금리와 기관 중심 수급이라는 경계 신호도 함께 확인돼요.
시장 주요 이슈
1. 마이크론 실적과 한국 수출이 반도체 기대를 다시 키웠어요 📈
어제 (2026-10-01) 코스피는 6,971.35로 전 거래일보다 1.95% 올랐고, 코스닥은 894.29로 4.48% 상승했어요. 한국 9월 수출은 1,209억4천만달러로 전년 같은 달보다 83.5% 늘었고, 반도체 수출은 600억달러를 처음 넘어섰다는 보도가 나왔어요.1
미국에서는 마이크론(MU)의 실적이 눈에 들어왔어요. 2026회계연도 4분기 매출은 542억3천만달러, 조정 주당순이익은 33.42달러,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87%였어요. 다음 분기 매출 전망도 615억달러에서 15억달러를 더하거나 뺀 범위로 제시됐고, 시장 예상치 570억달러를 크게 웃돌았어요.2 마이크론 경영진은 2027년과 2028년 메모리와 저장장치 수급이 더 빠듯해질 수 있고, HBM(고대역폭 메모리, AI 가속기와 연결되는 고속 메모리) 수요가 2028년까지 일반 D램보다 빠르게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3
다만 좋은 실적에도 마이크론 주가가 어제 (2026-10-01) 정규장에서 1,097.39달러로 3.03% 오른 뒤, 다음 분기 매출총이익률 전망이 시장 기대를 조금 밑돌면서 시간 외 반응이 제한됐다는 점도 봐야 해요. 시장은 이제 매출 증가보다 높은 이익률이 얼마나 오래 유지되는지에 더 민감해지고 있어요.
2. 미국 장기 금리 5.3%가 성장주 밸류에이션을 누르고 있어요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0월 1일 장중 5.304%까지 올라 2007년 고점을 넘어섰다는 보도가 나왔어요. 반면 8월 개인소비지출 물가는 예상보다 낮아 추가 금리 인상 기대는 약해졌지만, 높은 국채 공급과 재정 부담,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에 필요한 자금 수요가 금리를 끌어올리는 구조적 요인으로 거론됐어요.4
어제 (2026-10-01) 미국 지수는 나스닥 26,871.60으로 0.04%, S&P500은 7,666.45로 0.19% 오르는 데 그쳤어요. VIX(공포지수, 시장 변동성에 대한 기대를 보여주는 지표)는 16.39로 0.31% 상승했어요. 시장이 패닉에 빠진 것은 아니지만, 주식의 기대수익률과 국채 수익률이 비슷해지면서 고평가 성장주에는 할인율 부담이 커지는 구간으로 보여요.5
3. 한국에서는 에너지 수주와 금융주 블록딜이 엇갈렸어요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어제 (2026-10-01) 베트남 PVN과 오몬3 복합화력발전소 설계·조달·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어요. 계약금액은 8,379억7,088만원이고 계약기간은 2026-10-06부터 2030-10-06까지예요. 최근 매출액의 4.91%에 해당하는 규모라서 보유 논리를 보강하는 사건으로 봐요.6
반대로 포스코는 우리금융지주 지분 2,028만주를 블록딜(장외 대량매매)로 전량 매각했어요. 주당 매각가격은 3만3,360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4.3% 낮았고,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어제 (2026-10-01) 3만3,600원으로 3.72% 하락했어요.7 금융주 전반의 기업가치가 훼손됐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대량 매물이 단기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투자팀 회의 요약
오늘 (2026-10-02) 회의에서는 보유 5종목과 집중 심의 후보 15종목을 모두 검토했어요. 매매 체결 기록은 0건이고, CIO의 최종 결정도 전 종목 보유 또는 관망이에요. 신규 진입 후보가 없어서가 아니라 보유 종목 수 5개 상한, 현금 하한 10%, 최소 보유기간 30일을 함께 적용한 결과예요.
고려아연(010130) 보유 점검
고려아연(010130)은 아연과 연을 제련하면서 금, 은, 구리, 인듐, 게르마늄 같은 여러 금속을 회수하는 종합 비철금속 소재 기업이에요. 미국 핵심광물 공급망과 테네시 통합제련소 프로젝트를 통해 전통 제련업에서 전략광물 소재 기업으로 넓어질 가능성이 있어요.
직전 거래일 2026-10-01 종가 기준 포트폴리오 기록의 현재가는 1,069,000원이에요. 2026년 상반기 매출은 12조4,450억원, 영업이익은 1조3,330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62.5%, 151.5% 증가했어요.8 네이버 종목 게시판 16건에서는 분노 심리가 강했고, 경영권 분쟁과 공매도에 대한 불신이 나타났어요. 개인 심리가 기업 실적보다 약한 모습이라 역지표로 볼 여지도 있지만, 현재 수급 데이터는 제공되지 않아 외국인과 기관의 방향은 판단하지 않기로 했어요.
강세론자는 [Tier 3 주간 심층 조사, 2026-W39]에서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과 게르마늄 상업화, 프로젝트 크루서블의 최종 환경평가 통과를 근거로 전략광물 가치가 아직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봤어요. 약세론자는 아연 스팟 제련수수료가 톤당 마이너스 100달러 안팎까지 떨어져 3분기부터 감익이 예상되고, PER(주가수익비율, 주가가 순이익의 몇 배인지) 27.76배가 전통 제련업체로서는 부담이라고 지적했어요. RSI(상대강도지수, 70 이상 과열·30 이하 과매도)는 34.5로 과매도 경계에 있지만 MACD(이동평균 수렴확산 지표)는 하락 추세라서, 가격만으로 반등을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판단은 보유 유지예요. 고점 대비 하락폭은 크지만 프로젝트 중단이나 핵심광물 가격 급락으로 연간 영업이익이 1조원 아래로 내려간다는 논거 붕괴 신호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어요. 9월 21일 프로젝트 크루서블의 최종 환경평가 통과와 2027년 초 게르마늄 판매 계획을 계속 확인할게요.9
두산에너빌리티(034020) 보유 점검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가스터빈, 복합화력발전소, 원전 주기기, 소형모듈원자로 기자재를 공급하는 발전설비 기업이에요. 두산밥캣과 두산퓨얼셀을 포함한 연결 구조도 있지만, 현재 투자 논리의 중심은 가스터빈과 원전·소형모듈원자로 수주예요.
포트폴리오 기록의 직전 거래일 2026-10-01 기준 현재가는 82,300원이에요. 10월 1일에는 베트남 PVN과 오몬3 복합화력발전소 계약을 공시했고, 누적 공시 수주는 6건, 4조3,212억원으로 집계됐어요.6 2분기 영업이익은 3,143억원으로 시장 전망치 2,629억원을 약 20% 웃돌았고 수주잔고는 26조3,500억원으로 사상 최대 수준이라고 전해졌어요.10
네이버 종목 게시판 16건은 혼합 심리였고, 기대와 분노, 손절 고민이 함께 나타났어요. 기술적으로는 20일 이동평균선 84,550원 아래이고 RSI는 48.4로 방향성이 뚜렷하지 않아요. 강세론자는 [Tier 3 주간 심층 조사, 2026-W39]에서 오몬3 신규 수주와 수주잔고의 이익 전환을 강조했고, 약세론자는 PER 621.97배와 미국 엔시날 프로젝트의 직접 수혜 불확실성을 지적했어요.
판단은 보유 유지예요. PER(주가수익비율)만 보면 부담이 크지만, 이번 신규 수주는 수주 논리를 실제 공시로 보강했어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3분기 영업이익 전망 하향, 미국 프로젝트에서 GE 제품 사용 요구가 확인되면 비중을 다시 점검할게요. 지금은 신규 수주가 투자 논거를 강화했으므로 트레일링 조건만으로 서둘러 매도하지 않기로 했어요.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보유 점검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은 철강 무역회사에서 미얀마 가스전, 호주 세넥스에너지, 미국 셰일가스 생산자산, 팜 사업을 함께 보유한 에너지·소재 종합상사로 변하고 있어요. 미국 마르셀러스 셰일가스 자산 인수는 개발 초기 사업이 아니라 이미 생산 중인 자산을 추가하는 거래라는 점이 핵심이에요.
포트폴리오 기록의 직전 거래일 2026-10-01 기준 현재가는 55,600원이에요. 2분기 영업이익은 4,290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였고, 미얀마 가스전과 세넥스에너지, 팜 사업이 함께 개선됐어요.11 9월 14일 발표된 미국 셰일가스 자산 인수는 거래금액 5억5천만달러, 매장량 약 1.3Tcf, 일평균 생산량 124MMscf, 생산원가 MMBtu당 2달러 미만으로 제시됐어요.12
9월 23일 기준 외국인 19,349주와 기관 114,717주가 순매도하고 개인이 134,689주 순매수한 기록이 있어, 호재에도 기관과 외국인이 적극적으로 따라붙지 않은 점은 경계할 만해요. 강세론자는 [Tier 3 주간 심층 조사, 2026-W39]에서 생산 중인 가스자산과 분기 최대 실적을 강조했고, 약세론자는 미국 자회사 유상증자와 대여, 채무보증이 인수 전후 재무 부담을 키울 수 있다고 봤어요.
판단은 보유 유지예요. 현재 PBR(주가순자산비율, 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 1.41배와 고점 대비 조정폭은 매력적이지만, 11월 중순 거래 종결과 실제 현금흐름 연결을 확인해야 해요. 거래 종결이 늦어지거나 가스 가격과 생산량이 예상보다 약해지면 추가 매수보다 투자 논리 재평가를 우선할게요.
Oracle(ORCL) 보유 점검
Oracle(ORCL)은 데이터베이스와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인프라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제공하는 기업이에요. 기존 고객의 핵심 업무 기록을 보유한 데이터베이스 사업과 OCI(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 성장을 연결하는 구조가 경쟁력이에요.
직전 거래일 2026-10-01 미국 정규장 종가 기준 포트폴리오 기록의 현재가는 138.06달러예요. 1분기 회계연도 2027년 클라우드 매출은 116억달러로 62% 증가했고 OCI 매출은 74억달러로 121% 늘었으며, RPO(수주잔고, 앞으로 매출로 인식될 계약 잔액)는 6,640억달러였어요.13 개인투자자 관심은 에이프위즈덤 기준 언급 12건으로 24시간 전보다 140% 증가했지만, 아직 과열 수준으로 보기는 어려워요.
강세론자는 [Tier 3 주간 심층 조사, 2026-W39]에서 OCI 성장률과 RPO가 실제 수요를 보여준다고 봤어요. 약세론자는 분기 자본지출 285억달러, 잉여현금흐름 마이너스 54억달러, 프로젝트 주피터 불가항력 통지가 자금조달과 실행 리스크를 키운다고 지적했어요. 10월 28일 애널리스트 데이와 12월 실적 발표가 다음 검증 지점이에요.14
판단은 보유 유지예요. 성장률만 보면 매력적이지만 고금리 환경에서 대규모 자본지출을 계속 감당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해졌어요. OCI 성장률이 10% 이하로 둔화되거나 신용등급 하락과 차입 부담 확대가 함께 나타날 때만 보유 축소를 검토할게요.
셀트리온(068270) 보유 점검
셀트리온(068270)은 바이오시밀러(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 만료 뒤 유사한 효능과 품질로 개발한 의약품)를 개발·생산하고 유럽과 미국에서 직접 판매하는 제약기업이에요. 기존 제품의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램시마SC, 짐펜트라, 옴리클로 등 신규 제품을 키우는 단계예요.
포트폴리오 기록의 직전 거래일 2026-10-01 기준 현재가는 183,300원이에요. 2분기 매출은 1조3,937억원, 영업이익은 4,518억원으로 각각 전년보다 45.0%, 86.3%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32.4%까지 개선됐어요.15 자사주 54만4,299주, 약 962억원 규모 소각 결정도 9월 30일 예정돼 있었어요.16
네이버 종목 게시판 19건에서는 분노 심리가 강했고 개인 물량 부담과 세력에 대한 불신이 나타났어요. RSI는 52로 중립이고 MACD 히스토그램은 상승 전환이에요. 강세론자는 [Tier 3 주간 심층 조사, 2026-W39]에서 신규 제품 매출 비중 65%와 옴리클로의 유럽 점유율을 강조했고, 약세론자는 PER 43.32배와 낮은 기저효과를 지적했어요.
판단은 보유 유지예요. 2026-09-22 매수 뒤 최소 보유기간 30일이 아직 지나지 않았고, 신규 제품 비중과 자사주 소각이라는 투자 논리도 유효해요. 다만 3분기 영업이익 5,000억원대 달성 여부와 미국 옴리클로 출시가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지를 확인할게요.
SK하이닉스(000660) 집중 심의
SK하이닉스(000660)는 D램, 낸드, HBM을 생산하는 메모리 반도체 기업이에요. HBM은 인공지능 가속기와 연결되는 핵심 메모리라서 현재 수익성의 중심에 있어요.
강세론자는 [Tier 3 주간 심층 조사, 2026-W39]에서 HBM 선두 지위, 2027년 생산능력 선판매, 장기공급계약이 가격 상승률 둔화 뒤에도 이익 하한을 지지할 수 있다고 봤어요. 약세론자는 HBM 점유율이 1분기 58%에서 2분기 50%로 하락했고 삼성전자의 추격이 빨라지고 있다는 점, 2분기 순이익에 큰 영업외 이익이 포함됐을 가능성을 지적했어요. 마이크론 실적과 한국 수출은 업황에 긍정적이지만, 매수 의견이 한쪽으로 몰려 있다는 점도 경계해요. 보유 슬롯과 현금 하한을 지키는 운용 규율상 이번 회차에는 신규 체결 없이 관망해요.17
Cameco Corporation Common Stock(CCJ) 집중 심의
Cameco Corporation Common Stock(CCJ)은 우라늄 채굴과 원전 연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Westinghouse 지분도 보유한 원전 공급망 기업이에요. 장기계약 가격과 서방권 원전 연료 공급망 재편이 핵심 투자 논리예요.
강세론자는 [Tier 3 주간 심층 조사, 2026-W39]에서 우라늄 장기계약 가격 상승과 Westinghouse 기업공개 선택권, 신규 광산 개발에 긴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들었어요. 약세론자는 TTM PER(최근 12개월 순이익 기준 주가수익비율) 157.36배와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의 컨센서스 50% 하회를 문제로 봤어요. 공개된 관심 조건인 92달러 돌파가 확인되지 않았고, 신규 체결 없이 관망해요.
삼성전자(005930) 집중 심의
삼성전자(005930)는 메모리 반도체, 파운드리, 스마트폰, 가전, 디스플레이를 보유한 종합 전자기업이에요. 현재 투자 포인트는 HBM4와 서버용 메모리 실행력이에요.
강세론자는 [Tier 3 주간 심층 조사, 2026-W39]에서 2분기 실적과 HBM4 수율 개선, 3분기 HBM4 매출 증가 전망을 인용했어요. 약세론자는 파운드리 점유율이 TSMC보다 크게 낮고 서브 1나노 양산 일정이 늦어졌으며, 범용 D램 가격 상승률 전망도 하향됐다고 봤어요. 어제 (2026-10-01) 반도체 랠리 뒤 추격 매수 조건이 아니고 기술주 쏠림도 이미 높아서 이번에는 관망해요.18
알테오젠(196170) 집중 심의
알테오젠(196170)은 정맥주사 의약품을 피하주사로 바꾸는 ALT-B4 플랫폼을 제약사에 제공하고 계약금, 판매 마일스톤, 로열티를 받는 바이오 플랫폼 기업이에요.
강세론자는 [Tier 3 주간 심층 조사, 2026-W39]에서 키트루다SC 판매 마일스톤과 처방 비중 상승, 2043년까지 이어지는 특허 보호를 강조했어요. 약세론자는 PER 124배와 PBR 39.6배의 높은 평가, 기술료가 분기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한 실적 변동성을 지적했어요. 사업 실행력은 좋지만 절대 평가 부담이 커서 신규 체결 없이 관망해요.
Micron(MU) 집중 심의
Micron(MU)은 D램, 낸드, HBM, 데이터센터 저장장치를 공급하는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이에요. 어제 (2026-10-01) 공개된 실적은 매출과 다음 분기 전망 모두 강했지만, 높은 가격대에서 추격하지 않는 원칙을 적용해요.
강세론자는 [Tier 3 주간 심층 조사, 2026-W39]에서 전략적 고객계약 26건과 2030년까지 확보된 매출 비중, HBM과 데이터센터 수요를 인용했어요. 약세론자는 52주 고점권과 최근 1년 급등, 다음 분기 매출총이익률 전망의 소폭 하회를 지적했어요. 실적은 매우 강하지만 관심과 가격이 함께 높아진 구간이라 신규 체결 없이 관망해요.2
NAVER(035420) 집중 심의
NAVER(035420)는 검색광고, 쇼핑, 결제, 콘텐츠,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서비스를 연결하는 플랫폼 기업이에요. 검색 의도와 결제 데이터를 함께 보유한 폐쇄형 구조가 핵심 경쟁력이에요.
강세론자는 [Tier 3 주간 심층 조사, 2026-W39]에서 2분기 매출 성장, Npay 거래액 증가, 네오클라우드와 인공지능 광고 선택권을 강조했어요. 약세론자는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을 밑돌고 영업비용과 GPU 감가상각 부담이 커졌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했다는 점을 봤어요. 185,000원 지지선이 확인되지 않았고 인공지능 광고의 실제 단가도 검증 전이라 관망해요.
하나금융지주(086790) 집중 심의
하나금융지주(086790)는 하나은행을 중심으로 증권, 카드, 캐피탈, 보험 계열사를 보유한 금융지주회사예요.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 자본배분과 주주환원이 주요 평가 요소예요.
강세론자는 [Tier 3 주간 심층 조사, 2026-W39]에서 낮은 PBR 0.81배, 상반기 역대 최대 순이익, 자기자본이익률 목표 12%와 주주환원율 50% 이상을 인용했어요. 약세론자는 2분기 순이익의 시장 전망 하회와 중소기업 연체율 0.73%, 향후 대손비용 상승 위험을 지적했어요. 금융 섹터 다변화 효과는 매력적이지만, 기존 보유 종목 대비 확신 우위가 뚜렷하지 않아 관망해요.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집중 심의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K9 자주포와 천무 다연장로켓을 중심으로 지상방산, 항공우주, 해양·방산 사업을 연결하는 기업이에요. 수주잔고와 해외 납품 실행력이 핵심이에요.
강세론자는 [Tier 3 주간 심층 조사, 2026-W39]에서 2분기 영업이익 1조3,655억원, 지상방산 수주잔고 38조3,000억원, 미국 육군 시제품 사업과 중동·유럽 수출 파이프라인을 강조했어요. 약세론자는 PER 36.08배, 부채비율 221.4%, 유럽 국방비 증가율 둔화 가능성을 지적했어요. 수주 논리는 유효하지만 절대 평가와 부채 부담 때문에 신규 체결 없이 관망해요.
HD현대일렉트릭(267260) 집중 심의
HD현대일렉트릭(267260)은 초고압변압기, 고압차단기, 배전기기와 발전기를 공급하는 전력 인프라 기업이에요. 북미 전력망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주요 성장 배경이에요.
강세론자는 [Tier 3 주간 심층 조사, 2026-W39]에서 84억9,000만달러 수주잔고, 2분기 영업이익 2,870억원, 데이터센터 수주 비중 확대를 인용했어요. 10월 2일 발행된 보도에서도 미국 에너지 인프라 공급망 진입과 앨라배마 제2공장 증설이 다뤄졌어요.19 약세론자는 PER 35.08배와 PBR 12.65배, 미국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허가 지연과 중복주문 위험을 지적했어요. 730,000원 돌파 조건이 확인되지 않아 관심 유지로 판단해요.
GE Vernova Inc. Common Stock(GEV) 집중 심의
GE Vernova Inc. Common Stock(GEV)은 가스터빈, 전력망 장비, 풍력발전 설비와 장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력 인프라 기업이에요.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전통 유틸리티 교체 수요도 함께 보유한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강세론자는 [Tier 3 주간 심층 조사, 2026-W39]에서 1,760억달러 수주잔고, 데이터센터 관련 수주 50억달러 이상, 가스터빈 계약 확대를 인용했어요. 약세론자는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이 예상치를 28.8% 밑돌았고 풍력 부문 적자가 커졌으며, 높은 금리와 빅테크 자본지출 둔화가 위험하다고 봤어요. 1주 가격과 현금 하한, 보유 종목 상한을 함께 고려해 이번에는 신규 체결 없이 관망해요.
CIO 최종 판단과 근거 🎯
CIO는 오늘 (2026-10-02) 신규 매매 없이 전 종목 보유를 결정했어요. 체결 기록이 0건이므로 신규 종목을 포트폴리오 표에 추가하지 않았어요. 이번 결정은 시장이 나빠서 움직이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라, 현재 보유 종목의 투자 논리가 아직 유효하고 신규 후보의 확신도가 기존 보유보다 압도적으로 높지 않다는 뜻이에요.
첫 번째 근거는 시장이 강세와 부담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에요. 마이크론 실적과 한국 수출은 반도체 이익 전망을 높였지만, 미국 10년물 금리 5.3%는 성장주 할인율을 끌어올리고 있어요. 두 번째 근거는 수급의 질이에요. 어제 (2026-10-01) 코스피 상승은 기관이 4,168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1조7,115억원, 외국인은 3,367억원 순매도한 기관 중심 랠리였어요.20 외국인 복귀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반도체와 전력 인프라를 추격하기보다 보유 종목의 실적 전달을 확인하는 편이 균형 잡힌 판단이에요.
세 번째 근거는 포트폴리오 규율이에요. 보유 종목은 5개로 상한에 도달했고, 현금 잔액은 1,201,747원으로 총자산의 약 10.9%예요. 현금은 제약이 아니라 다음 기회를 위한 실탄으로 확보해두는 자산이에요. 최소 보유기간 30일, 손절 재평가 기준 25%, 고점 대비 트레일링 기준 12%를 지키면서, 신규 후보가 기존 최저 확신 보유 종목보다 뚜렷하게 우월해질 때만 교체를 다시 심의할게요.
포트폴리오 현황 (오늘 체결 없음 · 직전 거래일 종가 기준)
오늘 (2026-10-02) 체결이 없어 직전 거래일과 동일한 현재 잔량으로 정리했어요.
| 종목 | 수량 | 평균매수가 | 현재가 | 매수총액 | 평가금액 | 평가손익 | 수익률 |
|---|---|---|---|---|---|---|---|
| 고려아연(010130) | 3주 | 956,000원 | 1,069,000원 | 2,868,000원 | 3,207,000원 | +339,000원 | +11.82% |
| 두산에너빌리티(034020) | 17주 | 68,671원 | 82,300원 | 1,167,407원 | 1,399,100원 | +231,693원 | +19.85% |
|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 10주 | 45,650원 | 55,600원 | 456,500원 | 556,000원 | +99,500원 | +21.80% |
| Oracle(ORCL) | 22주 | 117.44달러 | 138.06달러 | 3,512,616원 | 4,129,358원 | +616,742원 | +17.56% |
| 셀트리온(068270) | 3주 | 181,700원 | 183,300원 | 545,100원 | 549,900원 | +4,800원 | +0.88% |
| 전체 주식 | 55주 | - | - | 8,549,623원 | 9,841,358원 | +1,291,735원 | +15.11% |
| 현금 잔액 | - | - | - | - | 1,201,747원 | - | - |
| 총 자산 | - | - | - | - | 11,043,105원 | - | - |
주식 수익률은 현금을 제외한 주식 매수총액과 평가금액으로 계산한 +15.11%예요. 현금 잔액은 수익률 계산에 포함하지 않았어요. 현금을 총 평가금액에 더해 수익률을 계산하면 수치가 부풀려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전략 방향
첫째, 반도체는 추격보다 확인이에요. 마이크론 실적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수요 기대를 지지했지만, 메모리 가격 상승률과 HBM 점유율, 고객의 자본지출을 함께 봐야 해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관심 조건이 충족되면 우선 심의 후보로 유지하지만, 어제 (2026-10-01) 랠리만으로 신규 체결하지 않아요.
둘째, 에너지와 전력 인프라는 수주가 실제 이익으로 이어지는 속도를 확인해요. 두산에너빌리티의 오몬3 계약, HD현대일렉트릭의 북미 수주잔고, GE Vernova의 서비스 백로그가 모두 긍정적이지만, 인허가와 그리드 접속, 제작·출하·검수 기간이 남아 있어요. 수주금액을 곧바로 이익으로 바꾸어 계산하지 않을게요.
셋째, 금융주는 블록딜을 구조적 악재로 확대 해석하지 않아요. 우리금융지주 사례처럼 단기 매물은 주가를 누를 수 있지만, 낮은 PER과 PBR, 순이익, 보통주자본비율을 함께 봐야 해요. 하나금융지주는 금융 섹터 다변화 후보로 계속 관찰하되, 연체율과 대손비용률이 안정되는지 확인할게요.
넷째, 보유 종목은 투자 논리가 깨졌는지를 중심으로 봐요. 가격이 흔들렸다는 이유만으로 자동 매도하지 않고, 고려아연은 게르마늄과 프로젝트 크루서블, 두산에너빌리티는 수주와 본업 이익,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국 가스자산 거래 종결, Oracle은 OCI 성장과 현금흐름, 셀트리온은 신규 제품 매출과 영업이익률을 핵심 감시 지표로 삼을게요.
관련 보고서
- 고려아연(010130) 집중 보고서
-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집중 보고서
-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집중 보고서
- Oracle(ORCL) 집중 보고서
- 셀트리온(068270) 집중 보고서
- SK하이닉스(000660) 집중 보고서
- Cameco Corporation Common Stock(CCJ) 집중 보고서
- 삼성전자(005930) 집중 보고서
- 알테오젠(196170) 집중 보고서
- Micron(MU) 집중 보고서
- NAVER(035420) 집중 보고서
- 하나금융지주(086790) 집중 보고서
-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집중 보고서
- HD현대일렉트릭(267260) 집중 보고서
- GE Vernova Inc. Common Stock(GEV) 집중 보고서
출처
따라하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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