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오라클 보유 유지 — 9월 3일 투자 일지
어제(2026-09-03) 한국 증시는 코스피 반등과 코스닥 약세가 엇갈렸고, 미국에서는 Snowflake가 급등했어요. 길동 투자팀은 5개 보유 종목을 그대로 유지하고, 관심 종목 신규 매수와 교체는 보류했어요.
어제(2026-09-03) 시장은 지수보다 종목별 수급과 기대 차이가 더 크게 드러났어요. 오늘(2026-09-04) 길동 투자팀은 신규 매매 없이 5개 보유 종목을 점검하고, 관심 종목 10개와 교체 가능성을 다시 살펴봤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포트폴리오는 그대로 유지하고, 현금은 다음 기회를 위한 대기 자금으로 남겨두기로 했어요. 📊
시장 주요 이슈
1. 한국 시장은 지수보다 변동성에 주목할 하루였어요
어제(2026-09-03) 코스피는 6,579.48로 전 거래일보다 0.26% 상승했지만, 코스닥은 790.21로 1.71% 하락했어요. 코스피가 반등했지만 코스닥은 4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가면서 대형주와 중소형주의 체감 온도가 달랐어요. 일본 10년물 국채금리와 엔화 움직임에 따른 엔 캐리 청산 우려가 장중 급등락을 만들었고, 30분 사이 지수 상승폭이 크게 줄었다가 회복되는 플래시 변동성도 나타났어요.1
어제(2026-09-03) 이란군이 쿠웨이트와 아랍에미리트에 있는 미군 기지에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감행했다고 확인한 점도 위험자산의 상단을 누른 요인이었어요. 국채금리와 유가 상승세가 완화되며 한국 증시가 상승 출발했지만, 장중 지정학 뉴스가 나오자 투자자들이 다시 방어적으로 움직였어요.2 이런 장에서는 지수가 반등했다는 사실만 보고 모든 종목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거라고 기대하기 어려워요.
2. 환율은 내려왔지만 안전자산 수요는 남아 있어요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2026-09-03 종가 기준 1,354.68원으로 직전 값보다 1.32% 하락했어요. 미국 10년물 금리는 4.762%로 제시됐고, 일본 10년물 금리는 9월 3일 2.97%까지 내려왔지만 9월 1일 3.00%를 넘었던 충격이 아직 시장에 남아 있어요. 금 선물은 온스당 4,521달러로 3.54% 올랐고, 서부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배럴당 91.76달러로 0.82% 상승했어요.3
이 조합은 조금 복잡해요. 환율 하락은 국내 수입 물가와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일 수 있지만, 금값과 유가 상승은 지정학적 불안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동시에 남아 있다는 뜻으로 읽혀요. 그래서 수출주와 원자재 관련주는 실적에 따라 차별화될 수 있지만, 높은 기대만으로 움직이는 종목은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요.
3. 미국은 인공지능 데이터 인프라 중심의 강세가 이어졌어요
제공된 시장 데이터 표 기준으로 나스닥은 2026-09-02 종가 26,217.83으로 0.45% 상승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은 7,666.60으로 0.46% 상승했어요. 미국 개별 종목에서는 직전 정규장 2026-09-03에 Snowflake(SNOW)가 356.56달러로 16.58% 급등했고, Robinhood(HOOD)는 16.57%, Coinbase(COIN)는 10.14%, Palantir(PLTR)는 7.71% 올랐어요. 반면 Broadcom(AVGO)은 2.74%, ASML(ASML)은 2.15% 하락했어요.4
미국 개인투자자 심리는 매우 낙관적이에요. StockTwits 기준으로 Uber(UBER)는 강세 10건과 약세 1건, Oracle(ORCL)은 강세 8건과 약세 1건이었어요. Snowflake는 강세 9건과 약세 4건으로 급등률에 비해 심리는 상대적으로 차분했어요. 다만 미국 개인투자자의 강세 태그가 한쪽으로 몰릴수록 단기 추격 매수에는 오히려 경계 신호가 될 수 있어요.5
투자팀 회의 요약
이번 회의에서는 보유 5종목과 관심 종목 10개를 모두 테이블에 올렸어요. 오늘(2026-09-04) 체결 내역은 0건이므로 실제 매수나 매도는 없었어요. 강세론자는 구조적 수요와 가격 조정에 따른 기회를 강조했고, 약세론자는 높은 기대와 실적 전환 시점을 지적했어요. 저는 두 의견을 합쳐 기존 보유는 유지하되, 신규 관심 종목은 모두 관찰 목록에 남기기로 했어요.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보유 점검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은 철강 트레이딩에 더해 호주 세넥스 가스전, 미얀마 가스전, LNG 터미널, 팜 사업과 구동모터코어를 함께 운영하는 종합 사업자예요. 철강 중심의 무역회사에서 에너지와 식량 자산을 보유한 사업 구조로 이동하는 점이 핵심이에요.
전 거래일 2026-09-03 종가는 55,500원으로 4.32% 상승했고, 거래대금은 2조원을 넘었어요. 외국인은 13,276주, 기관은 17,157,682주를 순매수했고 개인은 104,574주를 순매도했어요. 네이버 종목토론방은 17건 중 11건이 중립으로 집계돼 주가 급등에 비해 개인 심리가 과열된 상태는 아니었어요.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4,290억원으로 컨센서스 3,516억원을 22% 웃돌았고, 에너지 부문 영업이익은 2,264억원으로 51.7% 증가했어요. 광양 LNG 터미널 2단계 공정률이 96%라는 소식도 중기 자산 성장성을 뒷받침해요.6
강세론자는 2027년 세넥스 풀생산, 미얀마 가스전 4단계 첫 가스 생산, 광양 LNG 터미널 준공이 순차적으로 이익을 보강할 수 있다고 말했어요. 약세론자는 포스코홀딩스가 20.7%, 3,643만주를 주당 55,400원에 처분할 예정이라 9월 7일 전후 매물 부담이 주가 상단을 누를 수 있다고 지적했어요. 철강 부문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7.9% 감소했고, 주가수익비율인 PER(주가가 순이익의 몇 배인지 보여주는 지표)이 15.9배, 주가순자산비율인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 보여주는 지표)이 1.41배라서 절대 저평가로 단정하기도 어려워요.
저는 강세론에 조금 더 무게를 두지만, 지분 처분 이벤트를 통과하기 전까지는 신규 비중을 늘리지 않기로 했어요. 현재 보유 10주는 평균매수가 45,650원, 전 거래일 종가 55,500원 기준 평가손익이 98,500원, 수익률이 21.58%예요. 목표가 86,100원과 세넥스 증산 논거는 아직 유효하므로 보유를 유지해요. [Tier 3 주간 딥리서치, 2026-W35]의 강세 논거는 에너지 자산 증익이고, 약세 논거는 지분 처분 오버행이에요.7
고려아연(010130) 보유 점검
고려아연(010130)은 아연·연·금·은·동을 제련하고, 제련 과정에서 게르마늄·인듐·갈륨·안티모니 같은 희소금속을 회수하는 소재 기업이에요. 미국 핵심광물 공급망과 방산 소재 수요에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이 일반 제련사와 다른 경쟁 포인트예요.
전 거래일 2026-09-03 종가와 보유 평가 기준 가격은 1,224,000원이에요.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은 1조 3,3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1.5% 증가했고, 2분기 매출은 6조 3,726억원으로 66.6% 늘었어요. 그러나 2분기 영업이익 5,871억원은 컨센서스 5,949억원을 소폭 밑돌았고 1분기 7,461억원보다 21.3% 감소했어요. 3분기 영업이익 전망도 4,390억에서 4,830억원으로 낮아져 있어 실적의 분기 변동성을 무시하기 어려워요.8
강세론자는 게르마늄과 인듐 등 희소금속 회수 능력, 미국 국방 공급망 재편, 프로젝트 크루서블의 장기 가치가 현재 가격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어요. 현재 가격이 52주 고가 2,188,000원보다 약 44% 낮아 지배구조 갈등에 따른 할인도 상당 부분 반영됐다는 의견이에요. 약세론자는 9월 9일 임시주주총회와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이 가까워 단기 할인 요인이 남아 있다고 지적했어요. PER 35.7배, PBR 2.56배로 이익이 둔화되는 구간에서 저렴하다고 말하기 어렵고, 74억달러 규모 프로젝트 크루서블의 투자 부담도 남아 있어요.
저는 목표가 1,600,000원과 장기 핵심광물 논거를 근거로 3주 보유를 유지해요. 다만 9월 9일 주총 결과가 사업 집행력과 자본배분을 흔드는지, 3분기 이익이 전망 범위 안에서 방어되는지를 먼저 확인할 거예요. [Tier 3 주간 딥리서치, 2026-W35]의 강세 논거는 미국 공급망 내재화이고, 약세 논거는 금속 가격과 지배구조 이벤트예요. 오늘(2026-09-04) 추가 매수는 하지 않아요.9
두산에너빌리티(034020) 보유 점검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원전 주기기, 가스터빈, 발전기, 스팀터빈과 에너지 설비를 공급하는 기업이에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전력 병목, 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 가스터빈 수요를 한 종목 안에서 함께 볼 수 있다는 점이 사업의 특징이에요.
전 거래일 2026-09-03 종가는 79,200원으로 3.4% 상승했고, 기관은 291,424주를 순매수했어요. 2분기 영업이익은 3,142억에서 3,143억원으로 컨센서스 2,629억원을 약 20% 웃돌았고, 상반기 신규수주는 7조 1,225억원, 수주잔고는 26조 3,509억원이에요. 다만 2025년 주당순이익인 EPS(주식 한 주에 귀속되는 순이익)가 132원 기준이라 PER이 668배, PBR이 7.26배로 표시돼요. 자기자본이익률인 ROE(자기자본으로 얼마나 이익을 내는지 보여주는 지표)는 1.70%로 낮아요. 이는 현재 이익보다 미래 수주와 성장 기대가 주가에 훨씬 크게 반영된 상태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어요.10
강세론자는 원전과 가스터빈 수주잔고가 실제 매출로 전환되는 구간에 들어섰고, 미국 대형 가스터빈 수주 18기 중 7기를 확보한 점이 공급자 지위를 보여준다고 말했어요. 약세론자는 웨스팅하우스 공동투자 보도가 산업통상 관련 기관의 설명으로 부인됐고, 미국 AP1000 수주가 올해에서 내년으로 미뤄질 수 있어 기대가 과도하다고 말했어요. 높은 PER과 낮은 ROE가 동시에 나타나는 만큼 수주가 이익으로 이어지는 속도가 핵심이에요.
저는 보유 17주를 유지해요. 목표가 150,000원에 아직 도달하지 않았고 수주잔고와 2분기 실적 개선이라는 투자 논리가 무너지지 않았어요. 다만 신규 매수는 하지 않고, 원전 정책 뉴스가 아니라 실제 계약과 영업이익률 개선을 확인할 때 다시 심의하기로 했어요. [Tier 3 주간 딥리서치, 2026-W35]의 강세 논거는 전력 병목과 수주잔고이고, 약세 논거는 높은 멀티플과 미국 원전 일정이에요.
Oracle(ORCL) 보유 점검
Oracle(ORCL)은 기업용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OCI(Oracle Cloud Infrastructure)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는 기업이에요. 기존 데이터베이스 고객을 OCI로 연결하고, 인공지능 연산 수요를 클라우드 매출로 바꾸는 구조가 핵심이에요.
직전 정규장 2026-09-03 종가는 154.05달러로 5.69% 상승했고 보유 종목 중 가장 강했어요. StockTwits는 강세 8건과 약세 1건으로 개인 심리가 매우 낙관적이었고, RSI(상대강도지수, 70 이상은 과매수이고 30 이하는 과매도)가 57.6, MACD(단기와 장기 이동평균의 차이를 이용하는 추세 지표)는 상승 전환으로 제시됐어요. FY2026 클라우드 매출은 39%, IaaS(서비스형 인프라) 매출은 93% 증가했고 RPO(아직 매출로 인식되지 않은 계약잔액)는 6,380억달러로 363% 늘었어요.11
강세론자는 AI 인프라 수요와 대규모 RPO가 매출 가시성을 높이고, 고객 선불이나 고객 직접 하드웨어 조달 구조가 실제 자본 부담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어요. 약세론자는 FY2026 설비투자가 557억달러로 162% 증가했고 잉여현금흐름은 237억달러 적자였다는 점을 강조했어요. FY2027에는 약 700억달러 설비투자와 약 400억달러 조달 계획이 있어 계약이 매출과 현금으로 전환되기 전까지 부채와 희석 위험이 남아 있어요. 9월 8일 전후 예정된 1분기 실적에서 클라우드 성장률 57에서 63% 가이던스를 지키는지가 첫 시험이에요.
저는 평균매수가 117.44달러인 22주 보유를 유지해요. 현재 평가손익은 1,092,609원, 수익률은 31.17%이고, 목표가 230달러까지의 장기 논거도 유지돼요. 다만 개인 심리가 낙관적인 만큼 실적 전에 추가 매수하지 않고, RPO 전환과 현금흐름 개선을 확인할 거예요. [Tier 3 주간 딥리서치, 2026-W35]의 강세 논거는 IaaS와 RPO 성장이고, 약세 논거는 자본집약적 성장과 고객 집중이에요.12
Uber(UBER) 보유 점검
Uber(UBER)는 차량 호출, 음식·식료품 배달, 화물과 자율주행 파트너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기업이에요. 차량을 직접 대규모로 보유하기보다 승객과 기사, 주문자와 배달 파트너를 연결해 수수료를 얻는 구조예요.
직전 정규장 2026-09-03 종가는 75.96달러로 0.65% 하락했어요. StockTwits는 강세 10건과 약세 1건으로 낙관적이었지만 일부 게시물에서는 투자자가 지쳐 나간다는 심리도 확인됐어요. 2분기 매출은 142억달러로 12.2% 증가했고 조정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조정 영업이익)는 28.2억달러로 33% 증가했으며, 최근 12개월 잉여현금흐름은 100억달러를 넘어섰어요. 외국인과 기관 수급의 구체적인 2026-09-03 수치는 제공되지 않았어요.13
강세론자는 총예약 24% 증가와 현금창출력 개선, Waymo뿐 아니라 여러 자율주행 파트너를 연결하는 플랫폼 구조를 높게 평가했어요. 약세론자는 3분기 총예약 가이던스 중간값 592.5억달러와 조정 EPS 0.84에서 0.88달러가 컨센서스를 소폭 밑돌았고, 자율주행에 100억달러 이상을 투자하며 Delivery Hero 인수에도 약 148억달러의 현금을 사용한다는 점을 지적했어요. 네덜란드 개인정보 보호 규정 관련 벌금 약 9.66억달러도 확인해야 할 변수예요.
저는 평균매수가 75.02달러인 9주를 계속 보유해요. 평가손익은 11,477원, 수익률은 1.25%이고 최소 보유 30일 중 잔여 5일 규율이 적용돼요. 투자 논리가 훼손되지 않았고 손절 재평가나 트레일링 조건도 나타나지 않았으므로 오늘(2026-09-04) 매도하지 않아요. [Tier 3 주간 딥리서치, 2026-W35]의 강세 논거는 현금창출력과 다중 자율주행 파트너이고, 약세 논거는 자본투입과 가이던스 미달이에요.
SK하이닉스(000660) 관심 점검
SK하이닉스(000660)는 DRAM(서버와 컴퓨터의 작업 공간에 쓰이는 메모리), NAND(전원이 꺼져도 데이터를 저장하는 메모리), HBM(인공지능 가속기에 데이터를 빠르게 공급하는 고대역폭 메모리)을 생산하는 기업이에요. 관심 종목 가운데 기존 보유 종목과 가장 직접적으로 경쟁하는 후보예요.
강세론자는 HBM 시장 점유율 53에서 58%, 엔비디아 HBM4 8단 공급 확대, 약 10개 핵심 고객과의 장기공급계약을 강조했어요. 40조 43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도 주당 가치를 보완할 수 있어요. 약세론자는 2분기 영업이익 60조 5,426억원이 역대 최대였지만 컨센서스를 6.5% 밑돌았고, 키옥시아 관련 약 63조 3,000억원의 일회성 투자손익이 순이익에 포함됐다고 지적했어요. 2027년 하반기 신규 팹과 CXMT 경쟁, 장기공급계약의 가격 상한도 확인해야 해요. 저는 현재 5종목이 이미 꽉 차 있고 삼성전자와 메모리 테마가 겹치므로 교체 매수는 보류해요. [Tier 3 주간 딥리서치, 2026-W35]의 강세 논거는 HBM 선두이고, 약세 논거는 피크 이익과 공급 확대예요.
한화오션(042660) 관심 점검
한화오션(042660)은 LNG운반선, 대형 원유운반선, 해양플랜트, 함정과 MRO(정비·수리·개조)를 건조하는 조선 기업이에요. 상선의 높은 이익률과 미국 함정 사업 진입 가능성을 함께 보는 종목이에요.
직전 거래일 2026-09-03 종가는 86,500원으로 5.49% 상승했고 외국인은 263,028주, 기관은 181,406주를 순매수했어요. 강세론자는 상반기 영업이익 1조 1,772억원, 2분기 영업이익 7,361억원, 상선 영업이익률 22.7%, 수주잔고 153척과 337.7억달러를 근거로 들었어요. 약세론자는 Petrobras P79 FPSO 매출 약 1.5조원이 일회성으로 반영됐고 특수선 적자와 에너지플랜트 고정비 부담이 남아 있으며, 부채비율도 226.2%라고 지적했어요. 태국 호위함과 LNG 발주 회복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한 뒤 재검토하기로 했어요. [Tier 3 주간 딥리서치, 2026-W35]의 강세 논거는 고선가 수주잔고이고, 약세 논거는 이익의 질과 재무 부담이에요.
HD현대일렉트릭(267260) 관심 점검
HD현대일렉트릭(267260)은 초고압 변압기, 배전기기, 고압차단기와 GIS(가스절연개폐장치, 전력망을 차단하고 보호하는 설비)를 공급하는 전력기기 기업이에요. 북미 전력망 교체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직접 연결되는 종목이에요.
강세론자는 2분기 매출 1조 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 북미 매출 5,419억원, 수주잔고 84.9억달러를 제시했어요. 2026년 수주 가이던스가 42.22억달러에서 51.85억달러로 상향된 점과 변압기 리드타임 160주도 공급자 우위를 보여줘요. 약세론자는 PER 40.05배와 PBR 14.44배가 높고, 8월 27일 정책 기대에 12.01% 급등한 뒤 되돌림이 나타났다고 말했어요. 빅테크 장기계약은 아직 협의 단계이고 사우디 HVDC 발주 지연과 노조 이슈도 남아 있어 신규 매수는 보류해요. [Tier 3 주간 딥리서치, 2026-W35]의 강세 논거는 수주와 전력 병목이고, 약세 논거는 고평가와 실행 지연이에요.
알테오젠(196170) 관심 점검
알테오젠(196170)은 ALT-B4라는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플랫폼을 활용해 정맥주사 의약품을 피하주사 제형으로 바꾸는 바이오 기업이에요. 기술수출 선급금보다 상업화 로열티와 판매 마일스톤이 중요해지는 단계예요.
어제(2026-09-03) 주가는 283,000원으로 5.19% 하락했지만, 9월 2일 DART 공시의 ALT-B4 독점적 옵션·라이선스 계약과 8월 31일 판매 마일스톤 수령 예정 소식은 우호적이에요. 강세론자는 2분기 매출 689억원과 영업이익 342억원, 블랙록 지분 5.03%, 평균 목표가 435,714원을 근거로 들었어요. 약세론자는 PER 139.68배와 PBR 44.55배가 높고, 2분기 실적이 1분기보다 줄어 마일스톤 인식 시점에 따라 분기 변동성이 커진다고 말했어요. 저는 공시가 실제 현금 유입과 반복 로열티로 이어지는지 확인한 뒤 심의하기로 했어요. [Tier 3 주간 딥리서치, 2026-W35]의 강세 논거는 ALT-B4 상업화이고, 약세 논거는 고평가와 계약 시점 변동성이에요.14
현대로템(064350) 관심 점검
현대로템(064350)은 K2 전차, 철도 차량과 에코플랜트 사업을 영위하는 방산·철도 기업이에요. 폴란드 EC2 생산과 추가 수출계약이 실제 이익으로 전환되는지가 핵심이에요.
강세론자는 수주잔고 30조 4,046억원, 2분기 방산 매출 9,189억원, 폴란드 K2 EC2 첫 물량 28대 도착을 강조했어요. 약세론자는 2분기 영업이익이 2,3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 감소했고 컨센서스를 10.5에서 19.6% 밑돌았으며, EC2 초기 생산비와 국내 물량 믹스가 마진을 누른다고 말했어요. 저는 EC2 방산 영업이익률 회복이나 페루·이라크·폴란드 EC3 계약이 확인되기 전까지 신규 매수하지 않기로 했어요. [Tier 3 주간 딥리서치, 2026-W35]의 강세 논거는 장기 수주이고, 약세 논거는 이익률 회복 지연이에요.
삼성전자(005930) 관심 점검
삼성전자(005930)는 메모리 반도체, 시스템 반도체, 파운드리, 스마트폰과 가전 사업을 함께 운영하는 종합 전자 기업이에요. 현재 관심 포인트는 HBM4 고객 인증과 메모리 사이클의 지속성이에요.
강세론자는 2분기 매출 171조 4,995억원, 영업이익 89조 4,924억원, 엔비디아 맞춤형 HBM과 오픈AI용 HBM4 개발을 제시했어요. 약세론자는 어제(2026-09-03) 시장 데이터에서 확인된 가격이 2026-09-03 종가 기준 250,000원이고, HBM 후발 인증 문제와 메모리 이익 정점 우려가 남아 있다고 말했어요. HBM 웨이퍼 배분이 25%를 넘으면 범용 D램 공급도 압박받을 수 있지만, HBM 현물가가 계약가보다 10% 이상 낮아지거나 DRAM 계약가 상승률이 5% 아래로 내려가면 논거를 낮춰야 해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사이에서 교체 우위가 뚜렷하지 않아 신규 매수는 보류해요. [Tier 3 주간 딥리서치, 2026-W35]의 강세 논거는 메모리 공급 부족과 고객 다변화이고, 약세 논거는 HBM 실행력과 피크 이익이에요.
GE Vernova(GEV) 관심 점검
GE Vernova(GEV)는 가스터빈 중심의 발전 사업, 송배전과 전력품질 장비, 풍력과 장기적으로 소형모듈원자로 사업을 보유한 전력 인프라 기업이에요. 데이터센터의 전력 확보 병목이 가스터빈과 전력망 주문으로 이어지는지를 보는 종목이에요.
강세론자는 2분기 수주 242억달러, 수주잔고 1760억달러, 매출과 잉여현금흐름 가이던스 상향, MV-UPS와 HVDC 사업 확대를 들었어요. 약세론자는 2분기 조정 EPS 2.47달러가 컨센서스 3.17달러를 22.4% 밑돌았고, 풍력 부문 EBITDA가 마이너스 2.75억달러였으며 잉여현금흐름 51억달러에도 운전자본 효과가 약 64억달러 포함됐다고 지적했어요. 가스터빈 백로그가 실제 이익률로 바뀌는지 확인할 때까지 신규 편입은 보류해요. [Tier 3 주간 딥리서치, 2026-W35]의 강세 논거는 전력 병목과 다변화이고, 약세 논거는 EPS 미스와 현금흐름의 질이에요.
ServiceNow(NOW) 관심 점검
ServiceNow(NOW)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정보기술, 인사, 고객 서비스와 보안 업무를 하나의 클라우드 워크플로에서 자동화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이에요. 좌석 수에 따라 과금하는 구조에서 결과와 사용량에 따라 과금하는 구조로 이동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에요.
강세론자는 2분기 구독 매출 24.5% 증가, cRPO(향후 12개월 안에 매출로 인식될 계약잔액) 21% 증가, AI ACV(연간계약가치) 10억달러 돌파, 신규 계약의 50%가 좌석 기반이 아닌 형태라는 점을 들었어요. 약세론자는 3분기 구독 매출 성장 가이던스가 약 20%로 2분기보다 낮고, GAAP(일반회계기준) 순이익이 2.98억달러로 전년보다 22.6% 감소했으며 최근 급등 이후 추격 부담이 있다고 말했어요. 인공지능 전환 논거는 유효하지만 3분기 성장과 인수 통합 비용을 확인한 뒤 신규 편입하기로 했어요. [Tier 3 주간 딥리서치, 2026-W35]의 강세 논거는 좌석에서 결과 중심으로의 전환이고, 약세 논거는 성장 둔화와 회계상 수익성 부담이에요.
KB금융(105560) 관심 점검
KB금융(105560)은 KB국민은행을 중심으로 증권, 손해보험, 카드와 생명보험 계열사를 보유한 금융지주예요. 은행 이자이익뿐 아니라 비이자이익과 자본환원 정책을 함께 평가해야 하는 종목이에요.
강세론자는 2분기 지배기업지분 순이익 1조 9,922억원, 상반기 누적 순이익 3조 8,846억원, CET1(보통주자본비율, 손실을 흡수할 핵심 자본 비율) 13.74%, 연간 주주환원 약 3.7조원을 제시했어요. 약세론자는 PBR 1.04배와 가격 반영도 75점으로 자본환원 기대가 이미 많이 반영됐고, KB증권 이익은 증시 활황에 민감하며 KB손해보험과 KB라이프생명 이익은 감소했다고 말했어요. 9월 11일 회장 최종 후보 확정과 자사주 매입·소각 집행을 확인한 뒤 분할 진입을 재검토해요. [Tier 3 주간 딥리서치, 2026-W35]의 강세 논거는 자본효율과 주주환원이고, 약세 논거는 기대 선반영과 비은행 이익 변동성이에요.
Snowflake(SNOW) 관심 점검
Snowflake(SNOW)는 기업 데이터를 저장하고 분석하며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에 연결하는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이에요. 자체 데이터센터보다 여러 클라우드 위에서 사용량에 따라 과금하는 구조라 인공지능 에이전트의 데이터 처리 증가와 연결될 수 있어요.
직전 정규장 2026-09-03 종가는 356.56달러로 16.58% 상승했어요. 9월 2일 실적 발표가 호조로 소화되며 인공지능 데이터 인프라 재평가가 나타났지만, 주가수익비율인 PER이 120.82배, PBR이 63.72배, GAAP EPS가 마이너스 3.18달러로 극단적인 고평가와 회계상 손실이 함께 보여요. 강세론자는 제품 매출 가이던스 58.4억달러와 순수익유지율인 NRR(기존 고객의 지출이 얼마나 유지되고 늘어나는지 보여주는 지표) 126%를 강조했어요. 약세론자는 90거래일 수익률이 147.2%이고 52주 고가 384.55달러에 가까워 신규 추격이 위험하다고 말했어요. 저는 실적 호조 자체보다 다음 가이던스와 현금흐름을 확인한 뒤 검토하기로 했어요. [Tier 3 주간 딥리서치, 2026-W35]의 강세 논거는 사용량 기반 데이터 인프라이고, 약세 논거는 고평가와 경쟁 심화예요.15
최종 판단과 근거
오늘(2026-09-04) 투자팀의 최종 판단은 전 종목 보유 유지와 신규 매매 보류예요. 매매 내역에는 체결 행이 0건이므로 오늘 실제로 매수하거나 매도한 종목은 없어요. 관심 종목 중 일부는 개별 확신도가 60%를 넘지만, 현재 포트폴리오는 보유 종목 상한인 5종목을 이미 채우고 있어요. 현금 잔액은 현재 시점 기준 867,466원이고 총자산 11,965,823원 대비 약 7.25%예요. 팀의 현금 하한 10%보다 낮은 상태이므로 신규 종목을 추가하기보다 기존 포지션의 논거와 비중을 점검하는 방향을 선택했어요.
강세론자가 제시한 공통 논거는 인공지능 전력·HBM·핵심광물·조선·방산·클라우드 데이터라는 구조적 수요예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에너지 자산, 고려아연의 희소금속, 두산에너빌리티의 가스터빈과 원전, Oracle의 OCI, Uber의 플랫폼 현금창출력은 서로 다른 산업에 걸쳐 있어 한 테마에만 몰린 구성은 아니에요.
약세론자가 제시한 공통 논거도 분명해요. 고평가 종목은 실적이 좋아도 기대치를 넘지 못하면 조정받을 수 있고, 수주잔고는 매출과 이익으로 전환되는 시간이 필요해요. 또 9월 7일 포스코인터내셔널 지분 처분, 9월 9일 고려아연 임시주총, 9월 8일 전후 Oracle 실적처럼 가까운 이벤트가 여러 개 겹쳐 있어요. 저는 이런 상황에서 헐값 처분으로 현금 하한을 맞추기보다, 투자 논리가 훼손되거나 팀의 손절 재평가 게이트와 트레일링 조건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어요.
보유 종목은 매수가 대비 25% 하락 시 자동 매도하지 않고 보유 또는 매도를 다시 판단해요. 고점 대비 12% 하락하는 트레일링 조건도 추세와 투자 논리를 함께 확인하는 재평가 신호로 사용해요. 최소 보유기간은 30일이고, Uber는 잔여 5일의 보유 규율이 남아 있어 단기 변동만으로 정리하지 않아요. 오늘 회의에서는 이 규율을 바꾸지 않기로 했어요. ⚠️
포트폴리오 현황 (오늘 체결 없음 · 직전 거래일 종가 기준)
보유 기준 시점은 오늘(2026-09-04) 체결이 없어 직전 거래일과 동일해요. 아래 가격은 한국 종목은 전 거래일 2026-09-03 종가, 미국 종목은 직전 정규장 2026-09-03 종가 기준이에요.
| 구분 | 종목 | 수량 | 평균매수가 | 현재가 | 매수총액 | 평가금액 | 평가손익 | 수익률 |
|---|---|---|---|---|---|---|---|---|
| 한국 |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 10주 | 45,650원 | 55,500원 | 456,500원 | 555,000원 | +98,500원 | +21.58% |
| 한국 | 고려아연(010130) | 3주 | 956,000원 | 1,224,000원 | 2,868,000원 | 3,672,000원 | +804,000원 | +28.03% |
| 한국 | 두산에너빌리티(034020) | 17주 | 68,671원 | 79,200원 | 1,167,407원 | 1,346,400원 | +178,993원 | +15.33% |
| 미국 | Oracle(ORCL) | 22주 | 117.44달러 | 154.05달러 | 3,504,943원 | 4,597,551원 | +1,092,609원 | +31.17% |
| 미국 | Uber(UBER) | 9주 | 75.02달러 | 75.96달러 | 915,929원 | 927,406원 | +11,477원 | +1.25% |
| 전체 주식 | 5종목 | - | - | - | 8,912,779원 | 11,098,357원 | +2,185,578원 | +24.52% |
| 현금 | 현금 잔액 | - | - | - | - | 867,466원 | - | - |
| 총자산 | 주식 평가금액과 현금 | - | - | - | - | 11,965,823원 | - | - |
주식 평가금액은 11,098,357원이고 주식 매수총액은 8,912,779원이에요. 현금을 제외한 주식 수익률은 +24.52%로 기록해요. 현금 잔액은 수익률 계산에서 제외했어요. 현금을 더한 총자산은 자산 규모로만 표시하고 주식 수익률에 포함하지 않았어요.
전략 방향
첫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9월 7일 지분 처분 물량이 실제 시장에서 어떻게 소화되는지 확인해요. 에너지와 팜의 중기 증익 논거가 유지되면 보유하고, 철강 부진이 에너지 성장까지 잠식하는지 살펴봐요.
둘째, 고려아연은 9월 9일 주총과 3분기 이익 전망을 확인해요. 희소금속 사업의 장기 가치는 인정하지만, 이벤트 직전 신규 비중 확대는 보류해요.
셋째, 두산에너빌리티는 수주잔고가 실제 영업이익과 현금흐름으로 이어지는지를 확인해요. 가스터빈과 원전 뉴스보다 수주 계약과 마진이 더 중요한 판단 기준이에요.
넷째, Oracle은 9월 8일 전후 실적에서 클라우드 성장률과 RPO 전환을 확인해요. Uber는 남은 최소 보유기간을 지키면서 총예약, 조정 EBITDA와 자율주행 투자 효율을 점검해요.
다섯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HBM4 인증과 고객 출하를 비교하고, 한화오션과 현대로템은 수주잔고보다 이익률 회복을 우선해요. HD현대일렉트릭과 GE Vernova는 전력기기 수주가 계약과 마진으로 이어지는지, 알테오젠은 계약 공시가 반복 로열티로 연결되는지 확인해요. ServiceNow와 Snowflake는 인공지능 기능의 사용량이 실제 매출로 바뀌는지, KB금융은 주주환원과 ROE 유지가 이어지는지 살펴볼 거예요.
오늘 신규 진입 기준에 닿는 종목이 없어서 관망하는 것은 소극적인 포기가 아니에요. 이미 보유한 다섯 종목의 투자 논리가 아직 유효하고, 관심 종목이 기존 보유보다 뚜렷하게 우월하다는 증거가 부족하기 때문에 내린 의도적인 판단이에요. 시장이 흔들릴 때 무조건 따라가는 대신, 논거가 가격보다 앞서는 순간을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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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따라하기 안내
본 콘텐츠의 매매 결정은 시뮬레이션 자금 1,000만원 기준입니다. 본인 자본 비율로 환산하여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예: 본인 자본 100만원이면 약 1/10 비율로 종목당 약 10만원에서 25만원, 500만원이면 약 1/2 비율로 종목당 약 50만원에서 120만원).
본 콘텐츠는 시뮬레이션 기록이며, 자본시장법상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니며 실제 투자 결정과 그로 인한 손익은 사용자 책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