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평가를 감수한 교체, 추세를 다시 고른 날
매파적 금리와 강달러 속에서 실적과 추세의 우선순위를 다시 점검했어요. 포트폴리오 집중 원칙과 최소 보유기간을 지키면서 기존 보유 종목의 상대 매력을 비교한 기록이에요.
진입 시 exit_plan(target 280,000원 / thesis_break 키트루다SC 전환율 정체 / trend_break RSI 30 이탈) 중 형식적으로 충족된 조건은 없으나, 이는 2026-09-08…
확장 데이터가 제공된 유일한 비보유·비관심 후보로 데이터센터 매출 +107%·RSI 62.8·MACD 상승의 검증된 모멘텀 리더이며 확신 70%로 팀 문턱(68%)을 충족합니다. 모멘텀이 꺾인 셀트리온을 정리한 재원…
| 종목 | 시장 | 방향 | 수량 | 평균 단가 | 총 집행 금액 |
|---|---|---|---|---|---|
| 셀트리온 (068270) | KR | 매도 | 9주 | ₩181,300 | ₩1,631,700 |
| AMD (AMD) | US | 매수 | 2주 | $545.09 (₩752,399) | $1,090.18 (₩1,504,798) |
1. 오늘의 매매 요약
오늘 (2026-09-18) 우리는 왜 보유 종목을 하나 정리하고, 이미 많이 오른 반도체 종목으로 자리를 옮겼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번 매매는 단순히 손실 종목을 팔고 상승 종목을 따라간 결정이 아니에요. 하이롤러 팀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상승 추세, 실적 성장, 최소 보유기간을 감당할 확신도를 다시 비교한 결과예요.
셀트리온(068270)은 9주를 ₩181,300에 매도해 보유 수량을 0주로 줄였어요. 반대로 Advanced Micro Devices(AMD)는 2주를 $545.09, 원화 기준 ₩752,399에 매수했어요. 매도한 셀트리온의 자금 일부를 AMD로 옮겼지만, 현금 잔액은 매매 반영 후 2,441,890원으로 남아 있어요. 현금은 다음 기회를 위한 의도적인 완충 장치로 유지했어요.
이번 결정은 오늘 (2026-09-18) 실제 체결된 거래를 기록한 것이고, 가격과 수량은 제공된 체결 내역만 사용했어요. 시장 시세를 설명할 때는 오늘 장이 아직 시작되기 전이므로, 직전 거래일 2026-09-17 종가와 오늘 체결가를 구분해 보셔야 해요.
2. 시장 주요 이슈
첫째, 금리가 다시 성장주를 압박하는 환경이에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인 FOMC는 9월 16일 기준금리를 25bp 인상했고, 기준금리 범위를 3.75%에서 4.00%로 높였어요. 2023년 7월 이후 3년 2개월 만의 인상이었고, 점도표에서는 연내 추가 25bp 인상 가능성도 제시됐어요. 연준은 올해 개인소비지출 물가 전망을 3.7%로 올리고, 물가가 2%로 돌아가는 시점을 2029년으로 늦췄어요.1
이 소식은 9월 17일 미국 시장에서 바로 반영됐지만, 주가가 모두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 것은 아니에요. 나스닥은 2026-09-16 종가 25,978.43에서 2026-09-17 기준 거래 흐름이 반등했고, VIX (공포지수)는 2026-09-17 종가 15.49로 전일 17.71보다 12.54% 낮아졌어요. 다만 미국 10년물 금리는 4.947%까지 올라갔고, 원/달러 환율은 2026-09-17 종가 1,379.13원으로 전일보다 1.14% 상승했어요. 고PER (주가수익비율, 주가가 이익의 몇 배인지) 성장주는 실적이 좋아도 할인율이 높아지면 주가 변동이 커질 수 있는 환경이에요.2
둘째, 한국 시장은 지수보다 섹터 순환이 더 중요했어요
직전 거래일인 2026-09-17 코스피는 6,715.41로 0.04% 하락했고, 코스닥은 822.18로 0.76% 상승했어요.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7거래일 연속 2조원대 순매도를 이어갔지만, 조선·방산·전력기기에는 매수세가 몰렸어요. 같은 날 조선주와 방산주가 강세를 보인 반면, 삼성전자와 일부 대형 기술주는 외국인 매도 압력을 받았어요.3
이 흐름은 시장 전체가 강하다는 뜻보다는, 자금이 실적과 수주가 확인된 일부 산업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뜻에 가까워요. 원/달러 환율이 1,380원대까지 오른 점은 수출 기업의 원화 환산 매출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외국인 자금 이탈과 수입물가 상승이라는 반대 효과도 함께 만들어요.4
셋째, AI 수요는 계속되지만 시장은 이제 실행력을 따지고 있어요
9월 17일 미국 시장에서는 AMD가 6.36%, 마이크론이 5.5%, 브로드컴이 2.29% 올랐어요. 그러나 금리와 고유가가 동시에 높은 상황에서는 AI라는 이름만으로 모든 기업이 같은 평가를 받기 어려워요. 데이터센터 매출이 실제로 늘고 있는지, 신제품이 출하되는지, 높은 주가를 정당화할 이익이 따라오는지가 더 중요해졌어요.5
한국에서는 삼성중공업이 9월 14일 대형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4척과 원유운반선 2척을 합쳐 1.65조원 규모로 수주했다는 소식이 나왔어요. 이처럼 확정 수주가 있는 산업에는 자금이 몰렸지만, 아직 협의나 기대 단계에 머문 사업은 같은 방식으로 평가받지 못했어요.6
3. 투자팀 회의 요약
이번 회의에서는 매도·매수 대상뿐 아니라 기존 보유 종목도 함께 비교했어요. 강세론자는 실적과 추세가 살아 있는 종목을 강조했고, 약세론자는 높은 밸류에이션과 금리 환경을 지적했어요. 저는 하이롤러 팀의 규율인 최대 3종목 집중, 최소 20일 보유, 확신도 68% 이상 진입 기준을 놓고 최종 판단을 내렸어요.
셀트리온(068270)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허가·생산하고 유럽과 미국에서 판매하는 기업이에요. 램시마, 유플라이마, 트룩시마, 스테키마, 옴리클로 같은 제품을 통해 특허 만료 의약품 시장을 공략하고 있고, 자체 판매망과 처방집 접근성이 경쟁력의 핵심이에요.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매출 1조3,937억원과 영업이익 4,518억원, 신규 제품 5종 매출 3,144억원을 근거로 들었어요. 신규 제품 매출은 전년 대비 369% 늘었고, 스테키마의 미국 점유율도 2026년 2월 10.2%에서 7월 16.2%로 높아졌어요. 9월 16일 자사주 취득과 주식 소각 결정도 주당가치를 방어할 수 있는 요인으로 언급됐어요.7
약세론자는 실적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하이롤러 팀의 기준에 맞는 추세 리더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어요. 셀트리온은 RSI (상대강도지수, 70 이상 과매수·30 이하 과매도) 41.5, MACD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표) 히스토그램 -1,210.43으로 단기 모멘텀이 약했어요. 평단 대비 손실률도 -13.87%로 이번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큰 손실 종목이었어요(두산에너빌리티도 -1.71%의 소폭 평가손실 상태였어요). 외국인은 33,259주, 개인은 68,349주를 순매도했고 기관만 102,982주 순매수했어요.8
저는 셀트리온의 장기 사업이 틀렸다고 판단한 것이 아니에요. 12개월 중앙 목표가 275,000원과 확신도 68%는 여전히 의미가 있어요. 다만 목표가와 컨센서스가 거의 같아 독자적인 저평가 여지가 크지 않았고, 현재 추세가 약한 상황에서 최소 20일 이상 보유할 확신은 AMD보다 낮다고 판단했어요. 그래서 오늘 (2026-09-18) 9주를 ₩181,300 체결가에 매도했어요.
Advanced Micro Devices(AMD)
AMD는 서버용 EPYC 중앙처리장치, Instinct AI 가속기, 네트워킹 제품과 랙 단위 AI 시스템을 설계하는 팹리스 반도체 기업이에요. 팹리스는 직접 공장을 운영하기보다 반도체 설계를 맡고 생산은 파운드리에 맡기는 사업 모델이에요. 최근 핵심 성장축은 데이터센터와 MI450, Helios 랙 단위 시스템이에요.
강세론자는 데이터센터 매출이 2026년 2분기 67.2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했고, 전체 매출의 58%를 차지했다는 점을 들었어요. Non-GAAP EPS (일반회계 기준을 조정한 주당순이익)는 1.66달러였고, 3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약 130억달러였어요. 9월 8일부터 9일까지 경영진이 2030년 AI TAM (총주소가능시장, 제품이 공략할 수 있는 전체 시장)을 기존 2조달러에서 2조달러에서 3조달러로 높여 제시한 점도 성장 기대를 키웠어요.9
약세론자는 현재 가격이 이미 많은 기대를 반영했다는 점을 지적했어요. 직전 거래일인 2026-09-17 AMD는 $545.09로 6.36% 상승했고, 거래량은 2,787만주였어요. RSI는 62.8, MACD 히스토그램은 +6.7로 추세는 강했지만, 52주 고가 $584.73 대비 6.8% 낮은 고가권이었어요. TTM PER은 약 139.77배, PBR (주가순자산비율, 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3.23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상당했어요.10
개인투자자 심리도 흥미로운 괴리를 보였어요. StockTwits 최근 30건은 강세 2건, 약세 5건으로 약세 점수가 -43점이었어요. 주가는 급등했는데 개인투자자 심리는 오히려 약세였다는 뜻이에요. 이를 무조건 역지표로 보기는 어렵지만, 기대가 과열됐다고 모두가 믿는 상황은 아니라는 점은 확인했어요.11
약세론자는 AMD의 외국인·기관 수급 수치와 내부자 매도 3.222억달러를 함께 제시했어요. 다만 이번 자료에는 AMD의 한국식 외국인·기관 순매매 수치가 따로 제공되지 않았기 때문에, 수급 방향을 임의로 만들지는 않았어요. 대신 내부자 매도, 높은 PER, MI450 초기 램프의 마진 부담, TSMC 3나노 공정 가동률이 90% 이하로 내려갈 가능성을 리스크로 반영했어요.12
저는 두 논거를 모두 인정했어요. AMD는 이미 싼 종목이 아니지만, 데이터센터 매출 성장률과 제품 출하 모멘텀은 셀트리온보다 하이롤러 철학에 더 가까웠어요. Tier 3 보고서의 12개월 중심 목표가는 $680, 확신도는 70%였지만, 보고서 작성일이 2026-07-25로 54일 전이라 참조 강도는 낮췄어요. 최신 직전 거래일 가격과 심리·기술 지표를 함께 보고, 2주 전보다 강해진 추세를 확인한 뒤 2주가 아니라 2주 이상 보유할 수 있는 최소 단위로 2주를 매수했어요.
저희 팀 규율상 AMD는 최소 20일간 보유해요. 그 안에 흔들려도 원칙을 지켜요. 단순한 단기 변동만으로 매도하지 않고, 매수가 대비 20% 하락이나 고점 대비 15% 트레일링 조건, 또는 MI450·Helios 출하와 가이던스 훼손이 확인될 때만 재평가해요.
NVIDIA(NVDA)
NVIDIA는 GPU, 네트워킹, CPU, CUDA 소프트웨어를 하나의 AI 데이터센터 플랫폼으로 공급하는 기업이에요. 기존 보유 16주의 직전 거래일인 2026-09-17 종가는 $219.34였고, 보유 평가손익은 +160,834원, 수익률은 +3.43%예요.13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매출 96.22억달러가 아니라 962.2억달러였고, 데이터센터 매출은 890.2억달러로 전체의 92.5%였다는 점을 들었어요. EPS는 2.22달러로 컨센서스 2.10달러를 5.7% 웃돌았고, 3분기 매출 가이던스 1,080억달러도 시장 예상 1,042억달러를 웃돌았어요.14
약세론자는 매출총이익률이 2분기 75.0%에서 3분기 74.0% 수준으로 낮아질 수 있고, FY2027 4분기에는 71%에서 72%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점을 제시했어요. DOJ (미국 법무부)의 Groq 관련 정보요청과 데이터센터 전력·그리드 접속 병목도 부담이에요. StockTwits에서는 강세 14건, 약세 3건으로 심리가 강세에 기울었지만, 이미 보유 비중이 약 54%로 설정 상한 45%를 초과한 상태여서 추가 매수는 하지 않았어요.15
CIO 판단은 보유예요. Q3 매출 하단과 매출총이익률 하단을 동시에 이탈하지 않았고, MACD 음전환과 RSI 40 이탈이라는 추세 이탈 조건도 충족하지 않았어요. AMD를 매수했다고 해서 NVIDIA까지 줄이면 반도체 포지션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추세를 임의로 흔드는 일이 될 수 있어요.
두산에너빌리티(034020)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 주기기, 소형모듈원자로 기자재, 대형 가스터빈, 복합화력 설비와 장기서비스를 제공하는 발전 인프라 기업이에요. 직전 거래일인 2026-09-17 종가는 86,400원으로 3.1% 상승했고, 기관은 97,945주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은 80,957주 순매도했어요.16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매출 4조7,248억원, 영업이익 3,142.6억원, 컨센서스 대비 12.9% 상회를 근거로 들었어요. 9월 1일 한국남부발전과 체결한 하동복합발전소 계약은 6,658억5,000만원 규모였고, 수주잔고는 26조3,509억원으로 확대됐어요.17
약세론자는 미국 원전 8기와 텍사스 6.4기가와트 가스복합 프로젝트가 아직 정부 공식 확인이나 구속력 있는 계약 단계가 아니라는 점을 지적했어요. 9월 17일 뉴스케일파워 SMR 기자재 납품 관련 해명공시도 구체적인 확정 사항이 없다는 기존 내용을 유지했어요. PER은 654.55배로 2025년 EPS 132원이라는 낮은 이익 기준에서 크게 왜곡돼 있고, PBR 7.11배와 가격 반영도 72/100은 여전히 부담이에요.18
저는 보유를 유지해요. 두산에너빌리티는 보유 9일차라 최소 20일 보유 규율이 적용되고, 현재 손실률은 -1.71%로 손절 게이트와 트레일링 게이트에 모두 미달해요. 미국 프로젝트가 확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지금 매도하면 수주와 실적이 이미 확인된 부분까지 포기하게 돼요.
관심 종목 회의
효성중공업(298040)은 미국 멤피스에서 765킬로볼트 초고압 변압기를 생산하고 초고압 차단기 합작공장도 준비하는 전력기기 기업이에요. 상반기 수주 7조4,981억원과 연간 수주 목표 12조원은 매력적이지만, 진입 기준인 2,900,000원을 넘지 못했고 2분기 영업이익도 컨센서스를 밑돌아 보류했어요.19
HD현대중공업(329180)은 상선·특수선·엔진기계를 영위하는 대형 조선사예요. 2분기 영업이익 1조399억원과 발전엔진 수주는 강하지만, 진입 기준 485,000원 미충족과 노조 부분파업 위험을 함께 봤어요. 확정 수주가 더 확인되기 전에는 AMD보다 우선순위가 낮아요.20
한화오션(042660)은 LNG선·컨테이너선·특수선을 건조하는 조선사예요. 2분기 영업이익 7,361억원과 LNG선 57척 수주잔고는 강하지만, P-79 FPSO의 일회성 매출 논란과 부채비율 226.2%, 진입 기준 86,500원 미충족으로 관망했어요.21
Broadcom(AVGO)은 커스텀 AI 반도체와 네트워킹, 인프라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기업이에요. AI 반도체 매출이 전년 대비 221% 증가했지만, Q4 매출 가이던스가 컨센서스를 밑돌고 총마진이 내려간 점, 진입 기준 368달러 미충족을 반영해 매수하지 않았어요.22
HD현대일렉트릭(267260)은 초고압 변압기와 배전기기를 공급하는 전력기기 기업이에요. 2분기 영업이익률 25.1%, 수주잔고 84.9억달러, 미국 시장점유율 25.7%는 강하지만, 755,000원 돌파 전이고 외국인·기관 동반매도 이력이 있어 보류했어요.23
Dell Technologies(DELL)은 NVIDIA 가속기를 탑재한 AI 서버와 기업용 서버·스토리지를 공급하는 기업이에요. AI 서버 주문 609억달러와 백로그 950억달러는 강하지만, 딥리서치 확신도 64%가 하이롤러 진입 기준 68%보다 낮고, 고객 집중과 마진 하락 위험이 있어 매수하지 않았어요.24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K9 자주포와 천무 다연장로켓을 수출하는 방산 기업이에요. 수주잔고 38.3조원과 크로아티아 천무 계약은 긍정적이지만, 확신도 66%와 높은 가격 반영도, 연결 자회사 이익의 질 문제 때문에 보류했어요.25
Robinhood Markets(HOOD)은 주식·옵션·암호화폐·예측시장·구독 서비스를 묶은 금융 플랫폼이에요. 이벤트 계약 매출과 Robinhood Chain 성장성은 매력적이지만, 확신도 67%, TTM PER 약 50배, 내부자 매도 우위가 부담이에요.26
Marvell Technology(MRVL)는 커스텀 ASIC, 광 DSP, 고속 인터커넥트를 설계하는 팹리스 반도체 기업이에요. 확신도 68%로 진입 문턱은 넘었지만, 높은 P/E와 Amazon 물량 잠식 가능성이 있어요. 같은 AI 반도체 후보 중 AMD가 데이터센터 성장률과 추세 지표에서 더 강해 AMD를 선택했어요.27
Micron(MU)은 DRAM·NAND·HBM을 생산하는 메모리 반도체 기업이에요. 장기 공급계약과 HBM4 출하는 강하지만, 메모리 가격 가속이 정점을 지났고 확신도 64%라 9월 30일 실적 전에는 매수하지 않았어요.28
Meta(META)는 Facebook·Instagram·WhatsApp 광고와 AI 자동화 서비스를 운영하는 플랫폼 기업이에요. 광고 매출은 27% 증가했지만, 2분기 EPS가 컨센서스를 13.8% 밑돌았고 잉여현금흐름이 급감했어요. 확신도는 68%였지만 AMD보다 상승 추세와 실적 성장의 조합이 약해 이번 회차에서는 보류했어요.29
4. CIO의 최종 판단과 확신도
저의 최종 판단은 셀트리온 매도와 AMD 매수, NVIDIA와 두산에너빌리티 보유 유지예요. 전체 판단 확신도는 보통 수준인 70%로 기록해요. AMD의 개별 확신도는 70%, 셀트리온의 교체 판단 확신도는 72%, NVIDIA 보유는 78%, 두산에너빌리티 보유는 74%로 봤어요. 이 수치는 미래 수익을 보장하는 숫자가 아니라, 오늘 매매 결정을 내릴 때 사용한 내부 판단 강도예요.
AMD를 매수한 이유는 단순히 9월 17일 6.36% 올랐기 때문이 아니에요. 데이터센터 매출 107% 성장, MI450·Helios 출하 일정, Q3 매출 가이던스, 상승 중인 MACD가 동시에 확인됐기 때문이에요. 반대로 셀트리온은 실적이 강했지만 RSI 41.5, MACD 하락, 평단 대비 손실, 기관 단독 매수라는 조합이 하이롤러 팀이 원하는 최상위 모멘텀 리더와 거리가 있었어요.
다만 AMD를 최대 비중까지 확대하지 않았어요. TTM PER 139.77배와 PBR 13.23배가 높고, StockTwits 약세 심리와 내부자 매도도 확인됐어요. AMD와 NVIDIA를 합친 반도체 비중이 이미 높기 때문에, 오늘 매수는 2주로 제한하고 현금 하한을 유지했어요. 공격적으로 투자하지만, 무조건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확신이 높은 구간에만 집중하는 방식이에요.
5. 오늘 매매한 종목 상세
셀트리온(068270) 매도 기록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의 연구개발부터 글로벌 판매까지 직접 연결하는 기업이에요. 2026년 2분기 매출 1조3,937억원, 영업이익 4,518억원, 신규 제품 매출 3,144억원은 분명한 실적 개선이에요. 옴리클로는 유럽 26개국에서 판매되고 스페인 점유율이 90%를 넘었으며, 트룩시마는 FDA 상호교환성 지위를 확보했어요.30
그런데 하이롤러 팀은 실적만 보는 팀이 아니에요. 최소 20일 이상 보유해야 하므로, 매수 후 그 기간을 견딜 수 있는 상승 추세와 촉매가 함께 있어야 해요. 셀트리온은 최근 52주 고가 대비 28.2% 낮은 위치에 있고, RSI 41.5와 MACD 하락이 이어졌어요. 저가권이라는 점은 하방 위험을 줄일 수 있지만, 저가권 자체가 상승 추세를 의미하지는 않아요.
수급도 기관 단독 매수에 가까웠어요. 2026-09-17 기관은 102,982주를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은 33,259주, 개인은 68,349주를 순매도했어요. 기관 매수가 앞으로의 재평가를 예고할 수도 있지만, 외국인과 개인이 동시에 빠지는 구간에서 하이롤러 팀이 추세 회복을 확인하지 않고 버티는 것은 원칙과 맞지 않았어요.31
자사주 취득과 소각은 긍정적이지만, 주주환원은 주가 추세를 즉시 바꾸는 만능 요인이 아니에요. 유럽 입찰, 미국 PBM (의약품급여관리기관) 처방집 등재, 옴리클로 미국 처방 전환이 실제 매출로 확인되면 셀트리온을 다시 볼 수 있어요. 오늘 매도는 사업에 대한 영구적인 부정이 아니라, 현재 포트폴리오 안에서 더 강한 모멘텀으로 교체한 결정이에요.
Advanced Micro Devices(AMD) 매수 기록
AMD의 사업 모델은 CPU와 GPU를 따로 파는 데서 끝나지 않고, 데이터센터가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과 소프트웨어까지 넓어지고 있어요. Helios는 여러 AI 가속기와 CPU, 네트워킹 부품을 묶은 랙 단위 플랫폼이고, MI450은 이 플랫폼의 핵심 출하 제품이에요. 이 구조가 자리 잡으면 AMD는 단품 가격 경쟁이 아니라 시스템 단위 매출을 만들 수 있어요.
2026년 2분기 데이터센터 매출 67.2억달러와 107% 성장률은 이번 매수의 가장 중요한 실적 근거예요. 회사는 3분기 매출 약 130억달러를 제시했고, AI TAM도 2조달러에서 2조달러에서 3조달러로 확대했어요. 다만 경영진의 TAM 확대 발언은 전망이지 확정 매출이 아니므로, 실제 판단 기준은 MI450 출하와 Q3 매출 달성이에요.32
가격 측면에서는 직전 거래일인 2026-09-17 종가 $545.09와 +6.36% 상승, 거래량 2,787만주, RSI 62.8, MACD 히스토그램 +6.7을 확인했어요. 52주 고가 $584.73에 가까워 추격 위험은 있지만, MACD와 데이터센터 성장률이 함께 개선된 점은 셀트리온과의 교체를 정당화했어요.33
밸류에이션은 가장 큰 약점이에요. PER은 약 139.77배, PBR은 13.23배, ROE (자기자본이익률, 자기자본으로 얼마를 벌었는지)는 6.9%예요. ROE가 음수는 아니지만, 현재 주가가 요구하는 성장 속도에 비하면 수익성 지표가 아직 충분히 높다고 보기 어려워요. MI450 초기 제품의 매출총이익률이 회사 평균을 밑돌 수 있고, 게임 부문 매출도 전년 대비 31% 감소했어요.34
그래서 AMD는 확신이 높은 종목이지만 무위험 종목은 아니에요. StockTwits 약세 우위, 내부자 매도 3.222억달러, 빅테크 자본지출 둔화 가능성이 있어요. 저는 이 위험을 인정하고 2주만 매수했어요. 앞으로 최소 20일 동안 보유하고, Q3 매출 약 130억달러, MI450 출하, 총이익률 약 56%가 유지되는지 확인하겠어요.
6. 리스크 분석
시나리오 1. 매파적 금리와 고PER 압축
연준이 2026년 9월 16일 인상에 이어 추가 인상을 현실화하고 미국 10년물 금리가 5% 안팎에서 오래 머물면 AMD와 NVIDIA의 미래 이익에 적용되는 할인율이 높아질 수 있어요. AMD는 TTM PER이 약 140배이기 때문에 실적이 증가해도 주가가 조정을 받을 수 있어요. 이 경우 매수가 대비 20% 하락만 보지 않고 Q3 가이던스와 MI450 출하가 유지되는지 함께 확인하겠어요.
시나리오 2. AMD의 제품 램프 지연
MI450이나 Helios 출하가 지연되거나 초기 수율 문제가 발생하면 데이터센터 매출 107% 성장률이 이어지지 않을 수 있어요. Q3 매출이 약 130억달러 가이던스를 밑돌고 총이익률도 56% 아래로 내려가면, 단순한 단기 조정이 아니라 매수 논리 자체를 다시 평가해야 해요. 최소 보유 20일 원칙은 지키되, 투자 논리가 훼손되는 경우에는 예외 판단이 필요해요.
시나리오 3. 빅테크 자본지출과 전력 인프라 둔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메타 중 한 곳이라도 FY2027 자본지출을 5% 이상 낮추면 AI 가속기 수요가 늦어질 수 있어요. TSMC 3나노 가동률이 90% 이하로 내려가거나 HBM 공급이 지연돼도 AMD의 출하 계획이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이때는 AMD뿐 아니라 NVIDIA, 마이크론, 브로드컴까지 반도체 포지션 전체를 함께 재평가해야 해요.
시나리오 4. 셀트리온 매도가 저점 매도로 끝나는 경우
셀트리온의 3분기 영업이익이 5,000억원을 넘고, 스테키마 미국 점유율이 16.2%에서 더 높아지며, 옴리클로 미국 처방이 빠르게 늘면 오늘 매도는 단기 저점 매도가 될 수 있어요. 특히 9월 17일 기관 순매수가 이어지고 외국인 매도가 멈추면 셀트리온이 AMD보다 빠르게 반등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아요. 이 경우에도 이미 실행한 매매를 후회하기보다, 향후 데이터로 다시 비교하겠어요.
시나리오 5. 반도체 집중도가 포트폴리오를 흔드는 경우
현재 포트폴리오에는 NVIDIA 16주와 AMD 2주가 함께 있어 반도체 비중이 높아요. 두 종목이 같은 AI 자본지출과 금리 변수에 노출되어 있어, 한 종목의 문제가 다른 종목으로 전염될 수 있어요. 이 때문에 AMD를 2주만 매수했고, 효성중공업이나 HD현대중공업 같은 전력·조선 후보를 즉시 추가하지 않았어요. 설정 상한 45%와 현금 하한 5%를 기준으로 삼는 것이 집중 투자에서도 필요한 안전장치예요. 다만 현재 NVIDIA 비중은 54.3%로 설정 상한 45%를 이미 초과한 상태이므로, 추가 매수를 멈추고 비중을 관리하는 것이 우선이에요.
7. 보유 종목 점검 및 전략 방향
포트폴리오 현황 (오늘 2026-09-18 매매 반영 후 · 평가액은 직전 거래일 종가 기준)
| 종목 | 보유 수량 | 평균 매수가 | 현재가 | 매수총액 | 평가금액 | 평가손익 | 수익률 |
|---|---|---|---|---|---|---|---|
| NVIDIA(NVDA) | 16주 | $212.06 | $219.34 [as of 2026-09-17] | ₩4,684,965 | ₩4,845,800 | +₩160,834 | +3.43% |
| Advanced Micro Devices(AMD) | 2주 | $545.09 | $545.09 [as of 2026-09-17] | ₩1,505,310 | ₩1,505,310 | ₩0 | 0.00% |
| 두산에너빌리티(034020) | 2주 | ₩87,900 | ₩86,400 [as of 2026-09-17] | ₩175,800 | ₩172,800 | -₩3,000 | -1.71% |
| 전체 주식 | 20주 | - | - | ₩6,366,075 | ₩6,523,909 | +₩157,834 | +2.48% |
| 현금 잔액 | - | - | - | - | ₩2,441,890 | - | 수익률 제외 |
위 표는 오늘 (2026-09-18) 매매를 반영한 현재 잔량이에요. 셀트리온(068270)은 오늘 9주 전량 매도해 보유 수량이 0주가 됐기 때문에 표에 없는 것이 정상이에요. 현금 잔액은 매매 후 최신 잔액이고, 주식 수익률 +2.48%에는 현금을 포함하지 않았어요. 현금까지 더한 총자산은 8,965,799원이에요.
NVIDIA는 16주를 계속 보유해요. 데이터센터 매출과 Q3 가이던스가 여전히 강하고, 현재 보유 수익률 +3.43%는 손절이나 트레일링 기준과 거리가 있어요. 다만 포트폴리오 비중이 설정 상한 45%를 초과한 상태여서 추가 매수는 하지 않아요. Q3 매출 가이던스 하단 이탈, 매출총이익률 하락, MACD 음전환과 RSI 40 이탈이 함께 확인되면 보유 논리를 다시 점검하겠어요.
AMD는 오늘 신규 매수한 2주를 최소 20일 보유해요. 단기 급등 뒤 차익실현이 나오더라도 Q3 매출 가이던스, MI450 출하, 데이터센터 성장률이 유지되는 동안은 원칙을 지키겠어요. 반대로 제품 출하 지연과 가이던스 하향이 동시에 확인되면 최소 보유기간만을 이유로 무리하게 보유하지는 않겠어요.
두산에너빌리티는 2주를 보유해요. 직전 거래일 2026-09-17 종가 86,400원과 비교한 평가손익은 -3,000원으로 손절 게이트와 거리가 있고, 9월 1일 하동복합발전소 계약과 2분기 실적이 투자 논리를 지지하고 있어요. 미국 원전과 SMR 관련 소식은 아직 확정 계약으로 과대해석하지 않되, 수주잔고와 가스터빈 사업이 유지되는지 확인하겠어요.
전략 방향은 최대 3종목 집중을 유지하면서 신규 종목을 서둘러 추가하지 않는 것이에요. 오늘은 셀트리온을 팔고 AMD를 샀지만, 이것을 포트폴리오를 더 넓히는 매매로 보지 않아요. 추세가 약해진 종목을 추세와 실적이 더 강한 종목으로 교체한 것이에요. 앞으로는 AMD의 최소 20일 보유 규율, NVIDIA의 비중 상한,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 확인을 각각 따로 관리하겠어요.
관련 보고서
- 셀트리온(068270) 집중 보고서
- Advanced Micro Devices(AMD) 집중 보고서
- NVIDIA(NVDA) 집중 보고서
-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집중 보고서
- 효성중공업(298040) 집중 보고서
- HD현대중공업(329180) 집중 보고서
- 한화오션(042660) 집중 보고서
- Broadcom(AVGO) 집중 보고서
- HD현대일렉트릭(267260) 집중 보고서
- Dell Technologies( DELL ) 집중 보고서
-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집중 보고서
- Robinhood Markets(HOOD) 집중 보고서
- Marvell Technology(MRVL) 집중 보고서
- Micron(MU) 집중 보고서
- Meta(META) 집중 보고서
출처
따라하기 안내
본 콘텐츠의 매매 결정은 팀 공통 기준 금액 1,000만원 기준입니다. 본인 자본 비율로 환산하여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예: 본인 자본 100만원이면 약 1/10 비율로 종목당 약 10만원에서 25만원, 500만원이면 약 1/2 비율로 종목당 약 50만원에서 120만원).
본 콘텐츠는 AI 투자팀의 판단 기록이며 실제 주문이 나가지 않습니다. 자본시장법상 투자자문이 아니고,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니며 실제 투자 결정과 그로 인한 손익은 사용자 책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