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보유 유지 — 9월 1일 수급·금리 점검 투자 일지
2026-09-01 한국은 자사주 매입이 지수를 방어했고, 미국은 금리 인상 우려와 유가 상승으로 성장주가 약세였어요. 로테이션 팀은 7종목 보유를 유지하고, 신규 후보는 돌파·수급·확신도 확인 전까지 관망해요.
어제 (2026-09-01) 시장은 지수만 보면 크게 흔들리지 않은 것처럼 보였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자금이 빠져나간 방어적 장세였어요. 오늘 (2026-09-02) 로테이션 팀은 신규 매매 없이 7개 보유 종목을 유지하고, 금리·유가·섹터 자금 흐름을 다시 점검해요. 핵심은 실적이 좋은 기업을 무조건 늘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 시장에서 실제로 돈이 머무는 산업과 잠시 외면받는 산업을 구분하는 데 있어요.
1. 시장 주요 이슈
첫째, 한국 시장은 자사주 매입이 지수를 지킨 방어적 장세였어요 📊
직전 거래일인 2026-09-01 코스피는 6,835.80으로 전일보다 0.23% 올랐어요. 반면 코스닥은 821.25로 1.56% 하락했어요. 지수만 보면 코스피가 강보합을 지킨 것 같지만, 실제로는 외국인·기관·개인이 모두 빠져나가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기타법인 수급으로 지수를 떠받친 구조였어요. 관련 보도에서는 코스피 거래대금의 상당 부분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됐다고 설명했어요. 1
이런 장세에서는 지수가 버틴다는 사실만으로 시장 전체가 건강하다고 보기 어려워요. 대형주 자사주 매입은 하방을 받칠 수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광범위한 순매수가 돌아온 것과는 구분해야 해요. 특히 코스닥의 1.56% 하락은 중소형주와 테마주의 자금 환경이 더 까다로웠다는 신호로 읽혀요.
둘째, 미국 시장은 금리 인상 우려와 유가 상승이 성장주를 눌렀어요 ⚠️
미국에서는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잭슨홀 발언 이후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시장에서 55%에서 70% 수준으로 높아졌다는 해석이 나왔어요. 다만 일부 시장 참가자는 뚜렷한 긴축 근거가 부족하다고 봐 의견이 갈리고 있어요. 이 내용은 2026-08-31 CNBC 보도와 2026-09-01 MUFG 분석에서 확인돼요. 23
중동 재충돌로 유가도 올랐어요. 2026-09-01 기준 WTI 선물은 90.78달러, 전일 대비 5.85% 상승했고 미국 10년물 금리는 4.796%까지 올라왔어요. 금리가 오르면 미래 이익을 현재 가치로 환산할 때 적용하는 할인율이 높아져, 높은 성장률을 전제로 거래되는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종목이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어요. 국제 채권 금리와 주식시장이 함께 압박받았다는 분석도 나왔어요. 4
직전 정규장 기준 S&P500은 2026-09-01 종가 7,631.47로 0.71% 하락했고, 나스닥은 시장 데이터 표기 기준 2026-08-31 종가 26,370.89로 0.12% 하락했어요. 변동성을 보여주는 공포지수는 2026-09-01 종가 15.92로 전일보다 6.7% 올랐지만, 절대 수준만 놓고 보면 전면적인 공포 국면으로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셋째, 미국 리테일은 낙관적인데 가격은 빠지는 괴리가 커졌어요 🤔
개인투자자 심리를 보여주는 StockTwits에서는 SMCI·DELL·MOD의 강세 의견이 100%, NVDA와 MU, ORCL도 90% 이상으로 집계됐어요. 그런데 DELL은 기록적인 실적 확인 글이 확산되는 가운데 직전 거래일인 2026-09-01 주가가 6.94% 하락했어요. 낙관적인 심리와 주가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는 모습은 단기적으로 고점에서 매물이 나오는 신호일 수 있어요.
반대로 한국 네이버 종토방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와 SK하이닉스에 공포가 강했고, 삼성전자에는 분노가 우세했어요. 미국 개인투자자는 기대를 많이 품고 있고 한국 개인투자자는 손실과 피로를 크게 느끼는 대조적인 모습이에요. 저는 이 차이를 그대로 매매 신호로 쓰기보다, 미국 성장주의 과열과 한국 대형주의 과매도 가능성을 동시에 점검하는 보조 자료로 활용해요. 5
2. 투자팀 회의 요약
LS ELECTRIC(010120) — 전력 생산·송전·배전에 필요한 변압기와 배전반, 자동화 설비를 공급하고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수요를 받는 기업이에요.
강세론자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5]를 인용하며, 2분기 매출 1조 5,770억원과 영업이익 1,785억원이 사상 최대였고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 약 1,640억원을 웃돌았다고 설명했어요. 북미 빅테크향 전력설비 계약이 1,064억원에서 2,309억원으로 증액됐고, 데이터센터 배전반 수주도 전년보다 980% 증가했다는 점을 강조했어요. 변압기 부족이 데이터센터 내부 배전 설비로 확산되는 흐름은 섹터 로테이션 관점에서 여전히 매력적이에요. 6
약세론자는 전력 수요가 좋아도 가격이 이미 많은 기대를 담고 있다고 지적했어요. 직전 거래일인 2026-09-01 종가 204,500원, 하루 하락률 약 1.45%를 기록했고, 외국인 80,293주와 기관 53,476주가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132,630주를 순매수했어요. PER(주가수익비율,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은 약 107배, PBR(주가순자산비율,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배수)은 약 14.7배 수준으로 부담이 커요. 7
판단은 기존 1주 보유 유지예요. 수주와 산업 논리는 유효하지만,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와 높은 멀티플이 함께 나타나 추가 매수 근거로는 부족해요. 매수가 대비 -18% 손절 재평가 게이트나 고점 대비 -14% 트레일링 조건이 확인된 것은 아니므로, 지금은 보유하면서 북미 수주가 실제 이익으로 전환되는지 확인해요.
DB손해보험(005830) — 장기보험·자동차보험·일반보험을 판매하고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창출하는 대형 손해보험사예요.
강세론자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5]를 인용해 2분기 순이익 7,111억원이 컨센서스 4,824억원을 약 47% 웃돌았고, 2030년 연결 주주환원율 40%, 별도 50%, 주당배당금 연 10% 이상 증액 계획이 주가 재평가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봤어요. 금융·보험 섹터가 강세를 보이는 환경에서 DB손보는 보유 종목 중 수익성이 가장 뚜렷하게 나타난 종목이에요. 8
약세론자는 2분기 장기보험 손익에 손실부담계약 환입 약 2,700억원이 포함됐다는 점을 들었어요. 자동차보험 손익은 62억원으로 전년보다 80.6% 줄었고,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5.1%였어요. 직전 거래일인 2026-09-01 종가 192,600원은 6.35% 상승했지만, 기관 순매수는 19,618주에 그쳤고 외국인은 3,106주 순매도했어요. KIS 평균 목표가는 209,700원으로 현재가와 크게 멀지 않아 추가 상승 여력도 보수적으로 봐야 해요. 9
판단은 승자 유지예요. 현재 평가손익은 +35,600원, 수익률은 +22.68%지만, 수익률만으로 매도하지 않아요. 환입을 제외한 경상 보험손익, 자동차보험 손해율, 자본건전성인 K-ICS(지급여력비율, 보험사가 보험금을 지급할 수 있는 자본 여력) 흐름을 확인하면서 보유해요. 목표가 205,000원에 아직 닿지 않았고 추세도 유지되고 있어 조기 매도 이유가 부족해요.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 K9 자주포와 천무 다연장로켓을 중심으로 항공우주·방산·조선 사업을 연결하는 종합 방산 기업이에요.
강세론자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5]에서 K9의 글로벌 시장점유율 50% 이상, 폴란드·이집트·호주 수출, 미국 육군 MTC 시제품 사업 단독 선정이 중장기 방산 수요를 보여준다고 말했어요.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1조 3,655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약 41.8% 웃돌았고, 하반기 K9 30문 이상과 천무 40대 이상 인도 목표도 유지됐어요. 한화가 글로벌 방산 순위 16위로 올라섰다는 2026-09-01 보도도 산업 경쟁력 측면에서 긍정적이에요. 1011
약세론자는 직전 거래일인 2026-09-01 종가 1,058,000원이 약 4.0% 하락했고, 외국인 15,121주와 기관 21,981주가 함께 순매도했다고 지적했어요. 개인은 36,785주 순매수였고, MACD(이동평균 수렴·확산 지표, 단기와 장기 이동평균의 차이를 이용해 추세를 보는 지표) 히스토그램은 -1,780으로 약세였어요. PER은 약 37배, PBR은 약 5.6배로 싸다고만 보기 어렵고, NATO 국방비 증가율 둔화와 중대재해 관련 제재 가능성도 남아 있어요. 12
판단은 기존 1주 보유 유지예요. 수출과 MTC 논거가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단기 수급이 방산주 전반에서 약해졌어요. 20일선 이탈과 방산 상대강도 2주 연속 약화가 모두 명확하게 확인된 것은 아니므로, 손절 게이트에 닿지 않은 상태에서 시장 소음만으로 정리하지 않아요.
Palantir(PLTR) — 정부·국방과 기업의 데이터를 통합해 분석·의사결정·업무 자동화를 돕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기업이에요.
강세론자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5]를 인용해 2분기 매출 19.35억달러가 전년보다 93% 증가했고, 미국 상업 매출은 149%, 총계약가치는 153%, 기존 고객의 지출 확대율인 NDR(순매출유지율, 기존 고객 매출이 얼마나 늘거나 줄었는지 보여주는 지표)은 157%였다고 설명했어요. Maven Smart System의 연 매출 런레이트가 10억달러에 접근하고, 국방 예산화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에요. 13
약세론자는 전 거래일인 2026-09-01 종가 179.92달러가 약 3.5% 하락했고, 최근 1개월 상승률이 35.6%에 달해 호재가 상당 부분 선반영됐다고 말했어요. TTM PER(최근 12개월 순이익 기준 주가수익비율)은 약 146.6배에서 147.6배로 매우 높아요. 미국 소프트웨어 매물과 CEO의 사전계획 매도, 범용 에이전트 플랫폼과의 경쟁도 부담이에요. 14
판단은 기존 1주 보유 유지예요. 매수 후 22일로 18일 보유 규율은 충족했지만, -18% 손절 게이트와 추세 붕괴가 확인된 것은 아니에요. 다만 신규 매수는 하지 않아요. 성장률은 강하지만 미국 고밸류 소프트웨어 전체의 매도 압력이 커진 시점이라, Maven 예산화와 다음 실적의 가이던스가 다시 확인될 때까지 보유와 신규 진입을 구분해요.
알테오젠(196170) — 정맥주사 의약품을 피하주사로 바꾸는 히알루로니다제 플랫폼을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이전하는 바이오 기업이에요.
강세론자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5]를 바탕으로 ALT-B4가 MSD의 키트루다SC 상업화에 적용돼 실제 로열티와 마일스톤으로 연결되고 있다고 말했어요. 2026-08-05 최대 3억6,500만달러 규모의 신규 기술이전 계약이 확인됐고, RNA와 인비보 CAR-T 관련 협상도 진행 중이에요. 외국인 35,173주 순매수 흐름은 플랫폼 수익화 기대와 함께 볼 수 있어요. 15
약세론자는 PER 약 157.95배, PBR 약 50.38배로 밸류에이션이 극단적으로 높다고 지적했어요. 최근 30일 상승률이 44.6%였지만 1주 전보다 9.4% 하락한 조정 흐름이고, 기관은 80,619주 순매도했어요. 하반기 판매 마일스톤 약 2,000억원 인식에 실적이 크게 의존하기 때문에 3분기 인식이 늦어지면 실망 매물이 나올 수 있어요. 16
판단은 기존 2주 보유 유지예요. 평가손익은 -46,000원, 수익률은 -7.10%로 손절 재평가 기준 -18%에는 아직 도달하지 않았어요. 키트루다SC의 상업화와 후속 계약이라는 thesis(투자 논리)는 유지되지만, 높은 밸류에이션 때문에 추가 매수는 보류하고 마일스톤의 실제 인식과 기관 수급을 확인해요.
SK하이닉스(000660) — DRAM·NAND와 HBM을 생산하는 메모리 반도체 기업이며, 인공지능 서버용 HBM 수요가 핵심 성장축이에요.
강세론자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5]에서 HBM 시장점유율 53에서 58%의 선도 지위와 HBM4 출하 확대, 약 10개 핵심 고객과의 장기공급계약이 구조적 수요를 지지한다고 말했어요. 40조43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과 FCF(잉여현금흐름, 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인 현금에서 설비투자 등을 뺀 금액) 환원 기준 50% 이상 확대도 주주가치 방어 요인이에요. 17
약세론자는 2분기 영업이익 60조5,426억원이 시장 컨센서스를 6.5% 밑돌았고, 직전 거래일 2026-09-01 수급도 외국인 91,835주 순매수에 기관 142,669주와 개인 590,498주 순매도가 겹쳤다고 설명했어요. 네이버 종토방에서는 공포 심리가 지배적이고, 52주 고가 2,987,000원 대비 현재가 1,693,000원이 43.3% 낮아요. 장기공급계약의 가격 상한과 메모리 업황 고점 우려도 함께 봐야 해요. 18
판단은 매수 7일차로 보유 유지예요. 최소 18일 보유 규율이 아직 남아 있고, 매수가 대비 -18% 손절 게이트와 고점 대비 -14% 트레일링 조건도 확인되지 않았어요. 자사주 매입이 코스피를 받친 것은 긍정적이지만, 외국인 매수만으로 추세 전환을 확정하지 않고 3분기 이익과 HBM4 출하를 기다려요.
CrowdStrike(CRWD) — 클라우드 기반 Falcon 플랫폼으로 엔드포인트·클라우드·신원·보안 정보를 통합하는 사이버보안 기업이에요.
강세론자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5]에 따라 2분기 매출 14.71억달러, 순신규 ARR(연간 반복 매출, 구독 계약에서 매년 반복되는 매출) 3.33억달러, 전년 대비 51% 증가가 플랫폼 확장을 보여준다고 말했어요. Falcon Flex ARR은 101%, 차세대 SIEM ARR은 60% 증가했고, FY27 순신규 ARR 성장률 가이던스도 약 34%로 올라갔어요. 19
약세론자는 전 거래일인 2026-09-01 종가 215.07달러가 6.9% 하락했고, 매수가 대비 평가손익도 -21,886원, 수익률 -6.90%로 내려왔다고 지적했어요. FY27 비GAAP EPS 기준 선행 PER은 약 173배에서 175배로 높고, StockTwits 강세 의견이 80%로 리테일 낙관이 남아 있어요. 미국 10년물 금리 4.796%와 소프트웨어 셀 더 뉴스가 이어지면 좋은 실적에도 멀티플이 줄어들 수 있어요. 20
판단은 매수 1일차로 보유 유지예요. 내부 보유 규율상 최소 18일을 지켜야 하고 손절 게이트에도 도달하지 않았어요. 실적과 플랫폼 확장은 유효하지만 지금은 추가 매수보다 Q3 파이프라인과 ARR 재확인을 우선해요.
NVIDIA(NVDA) — GPU와 네트워킹, CUDA 소프트웨어를 함께 제공하는 인공지능 가속기 플랫폼 리더예요.
강세론자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5]를 인용해 2분기 매출 962.2억달러가 전년보다 106% 늘었고, 3분기 매출 가이던스 1,080억달러가 시장 예상 1,042억달러를 웃돌았다고 말했어요. Vera Rubin 양산 진입과 FY2028 매출 성장률 약 70% 전망은 AI 인프라 섹터의 강한 자금 흐름과 맞아요. StockTwits에서도 NVDA 강세 의견이 90% 이상으로 나타났어요. 21
약세론자는 전 거래일인 2026-09-01 기준 관심종목 돌파 기준 225달러에 비해 217.44달러로 낮고, 하루 1.4% 하락했다고 지적했어요. 3분기 총이익률 가이던스가 73.5에서 74.5%, 4분기 71에서 72%로 낮아질 가능성이 있고, HBM4 원가와 커스텀 ASIC 경쟁도 부담이에요.
판단은 신규 편입 보류예요. 기존 SK하이닉스와 AI·반도체 노출이 겹치고, 돌파 기준도 충족하지 못했어요. 좋은 산업의 좋은 기업이라는 점과 지금 당장 포트폴리오에 추가할 타이밍인지는 구분해요.
Microsoft(MSFT) — Azure 클라우드, Microsoft 365, Copilot과 기업용 업무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대형 플랫폼 기업이에요.
강세론자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5]에서 Azure 성장률 43%, FY2027 1분기 약 45% 가이던스, Commercial RPO(상업 잔여수행의무, 앞으로 매출로 인식될 계약 잔액) 6780억달러를 강조했어요. Copilot 유료 시트가 3,000만개 이상으로 늘어 AI가 기존 소프트웨어 매출로 전환되는 흐름도 확인돼요. 22
약세론자는 전 거래일 기준 관심종목 돌파선 535달러에 비해 501.02달러로 낮고, AI 자본지출 때문에 영업마진이 낮아질 수 있다고 지적했어요. OpenAI가 상업용 RPO의 약 45%를 차지한다는 고객 집중과 소프트웨어 섹터 수급 약화도 부담이에요.
판단은 신규 편입 보류예요. Azure 사업은 강하지만 최근 미국 소프트웨어 매물이 커졌고, 기존 CrowdStrike와 성장주 노출이 겹쳐요. 돌파선 회복과 RPO 다변화가 확인될 때 다시 심의해요.
HD현대일렉트릭(267260) — 초고압 변압기와 배전기기, 회전기기와 친환경 고압차단기를 공급하는 전력기기 기업이에요.
강세론자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5]의 2분기 북미 매출 5,419억원, 전년 대비 70.5% 증가와 수주잔고 84.9억달러를 들었어요. 2026년 수주 가이던스도 42.22억달러에서 51.85억달러로 상향됐고, 빅테크와 1조1,000억원 규모 장기공급계약을 협의 중이에요. 23
약세론자는 전 거래일 기준 769,000원으로 관심종목 돌파선 850,000원에 못 미치고, PER 40.05배와 PBR 14.44배가 높다고 말했어요. 2분기 영업이익이 일부 컨센서스를 1.5% 밑돌았고, HD현대 3사 노조의 파업권 확보와 사우디 HVDC 발주 지연도 실행 리스크예요.
판단은 신규 교체 편입 보류예요. 전력기기 산업은 강하지만 기존 LS ELECTRIC과 노출이 겹치고, 돌파 기준도 아직 충족하지 못했어요. 이미 보유한 LS ELECTRIC을 팔고 갈아탈 만큼 우월한 수급은 확인되지 않았어요.
한화오션(042660) — LNG운반선과 탱커, 해양설비, 잠수함과 군수선을 건조하는 대형 조선사예요.
강세론자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5]에서 LNG선 시장점유율 1위, 수주잔고 153척·337.7억달러, 2분기 영업이익 7,361억원을 근거로 들었어요. 상선 영업이익률 22.7%와 이지스함 창정비 수주, 미국 조선 협력은 조선과 방산의 자금 흐름을 함께 받을 가능성을 보여줘요. 24
약세론자는 전 거래일 기준 87,900원으로 관심종목 돌파선 92,000원에 미달하고, 선가가 8월에 처음 하락했다는 점을 들었어요. 2분기 P79 FPSO 매출에는 일회성 효과가 섞였고, 환율이 10원 하락하면 분기 영업이익이 약 177억원 줄어들 수 있다는 추정도 있어요.
판단은 신규 편입 보류예요. LNG 수주잔고는 매력적이지만 선가와 환율이 동시에 불리하게 움직이고 있어요. 이지스함 MRO(유지·보수·정비)와 LNG 계약이 실제 반복 매출로 이어지는지 확인한 뒤 재심의해요.
셀트리온(068270) — 바이오시밀러를 개발·생산·판매하고 글로벌 보험·병원·입찰 시장에 공급하는 바이오제약 기업이에요.
강세론자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5]를 바탕으로 상반기 매출 2조5,387억원과 영업이익 7,737억원, 전년 대비 각각 40.8%와 97.4% 증가를 강조했어요. 램시마SC와 짐펜트라의 상반기 합산 매출 4,562억원, 신제품 매출 비중 65%와 하반기 70% 목표는 제품 믹스 개선을 보여줘요. 25
약세론자는 전 거래일 기준 188,000원으로 관심종목 돌파선 198,000원에 미달하고, 실적 호조에도 주가가 이전 종가 188,900원에서 낮아졌다고 지적했어요. 최근 6개월 의견은 매수 10건에 쏠려 있고, 2025년 ROE(자기자본이익률, 자기자본으로 얼마를 벌었는지 보여주는 지표)는 5.90%로 낮아요. 미국 약가 경쟁과 CDMO(위탁개발·생산, 의약품 개발과 생산을 대신 수행하는 사업) 공급과잉 우려도 있어요.
판단은 신규 편입 보류예요. 실적은 좋지만 돌파와 수급이 아직 따라오지 않았어요. 하반기 신제품 비중 70%와 미국 처방 확대가 실제로 확인되면 다시 섹터 리더 후보로 평가해요.
Freeport-McMoRan(FCX) — 구리와 금, 몰리브덴을 생산하는 대형 광산기업으로 전력망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구리 수요에 직접 노출돼요.
강세론자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5]의 구리 공급부족 52만에서 64만톤 전망과 AI 전력망 수요를 근거로 들었어요. 2분기 조정 EPS는 0.74달러로 시장 예상을 19에서 25% 웃돌았고, Grasberg 생산 회복과 미국 내 구리 프리미엄 가능성도 남아 있어요. 26
약세론자는 전 거래일 기준 72.48달러가 컨센서스 평균 목표가 70.27에서 71.73달러를 웃돌고, 가격 반영도도 65점으로 높다고 말했어요. 2분기 구리 생산량은 전년보다 18.4%, 판매량은 30.1% 줄었고 단위 순현금원가는 1.97달러에서 74.3% 올랐어요. 중앙 목표가 확신도도 58%로 팀 신규 행동 기준 60%에 못 미쳐요.
판단은 관망이에요. 구리 산업의 흐름은 강하지만 회사 고유의 생산 회복 지연이 남아 있어요. Q3 판매량 7억5,000만파운드와 Grasberg 회복이 확인되기 전에는 포트폴리오 슬롯을 배정하지 않아요.
두산에너빌리티(034020) — 원전 주기기와 가스터빈, 발전설비와 소형모듈원자로 기자재를 공급하는 에너지 장비 기업이에요.
강세론자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5]에서 상반기 에너빌리티 부문 신규 수주 7조1,225억원, 수주잔고 26조3,509억원, 2분기 영업이익 3,142억원을 강조했어요. 직전 거래일인 2026-09-01 종가는 81,400원으로 1.33% 하락했지만, 원전·가스터빈이라는 전력 병목 수혜 논리는 여전히 살아 있어요. 27
약세론자는 외국인 111,852주와 기관 170,816주가 순매도하고 개인만 278,382주 순매수했다고 지적했어요. 네이버 종토방은 공포 53%로 capitulation(투자자가 손실을 견디지 못하고 투매하는 심리)성 게시물이 나타났고, PER은 약 616.67배, ROE는 1.70%로 극단적인 기대를 전제로 해요. 웨스팅하우스 공동투자 보도도 산업통상부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혀 확정성이 낮아요. 28
판단은 신규 편입 보류·관망이에요. 수주잔고는 긍정적이지만 높은 PER과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가 함께 나타났어요. 원전 관련 실제 계약과 이익 전환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신규 편입할 명분은 부족해요.
Cheniere Energy(LNG) — 미국 천연가스를 액화해 해외로 수출하는 LNG 인프라 기업으로 장기계약과 액화설비 가동률이 핵심이에요.
강세론자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5]에서 2분기 조정 EBITDA 18.04억달러와 2026년 조정 EBITDA 가이던스 79억에서 84억달러를 들었어요. 두 개 분기 연속 가이던스 상향, Train 7 가동, Corpus Christi Stage 3 완공은 에너지 섹터의 상대적 강세와 맞아요. 29
약세론자는 전 거래일 기준 294.10달러로 52주 고가 300.89달러에 가까워졌고, 컨센서스 목표가 301.56에서 315달러와 비교하면 상승 여력이 크지 않다고 말했어요. 2025년 이후 FID(최종투자결정,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최종 투자 승인)가 완료된 LNG 물량 약 1억톤이 구매자를 찾는 과정에서 신규 장기계약 경쟁이 심해질 수도 있어요.
판단은 관망이에요. 에너지와 LNG는 지금 강한 산업 후보지만 포트폴리오가 7종목으로 가득 차 있어요. 신고가 부근에서 바로 교체하기보다 Train 7 생산과 현금흐름 확인을 우선해요.
풍산(103140) — 구리와 동합금을 가공하는 신동사업과 포탄·탄약을 생산하는 방산사업을 함께 운영하는 기업이에요.
강세론자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5]의 2분기 영업이익 1,252억원과 시장 전망 대비 45.6에서 50.9% 상회를 근거로 들었어요. 3분기 방산 매출 가이던스 4,153억원과 구리 공급부족, 데이터센터·ESS(에너지저장장치)용 냉각 부품 수요는 구리와 방산을 동시에 보는 로테이션 전략과 맞아요. 30
약세론자는 방산 매출이 2분기 1,886억원으로 전년보다 45% 줄었고 연간 가이던스 달성률이 22% 수준에 그쳤다고 지적했어요. 메탈게인(금속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이익) 약 540억원은 반복 이익으로 전부 보기 어렵고, 방산사업 매각과 경영 리스크도 해소되지 않았어요.
판단은 관망이에요. 구리 가격이 강해도 방산 납품 실행이 따라오지 않으면 실적의 질이 약해질 수 있어요. 3분기 방산 매출과 메탈게인을 제외한 신동 수익성을 확인한 뒤 슬롯을 다시 검토해요.
ServiceNow(NOW) — 기업의 정보기술·인사·고객서비스·보안 업무를 연결하고 자동화하는 기업용 워크플로 소프트웨어 기업이에요.
강세론자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5]에서 2분기 구독 매출 38.77억달러, AI ACV(연간 계약 가치) 10억달러 돌파, 신규 계약의 50%가 비좌석 기반이라는 점을 강조했어요. 기업용 인공지능이 단순 좌석 판매가 아니라 업무 결과와 사용량 기반으로 전환될 때 상대적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논리예요. 31
약세론자는 전 거래일인 2026-09-01 기준 142.89달러로 약 3.5% 하락했고, 소프트웨어 섹터 매물 압력이 이어졌다고 말했어요. Q3 구독 매출 성장률이 Q2보다 낮아질 수 있고, Armis·Veza 인수와 인공지능 컴퓨트 비용으로 GAAP(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기준) 순이익이 압박받을 수 있어요. 컨센서스 평균 목표가 142.23에서 144.24달러도 현재가와 거의 같아요.
판단은 신규 편입 보류예요. 에이전틱 워크플로라는 중장기 논리는 유효하지만, 현재 시장은 성장주보다 현금흐름과 금리에 민감해요. Q3 cRPO(현재 계약 잔여 의무, 향후 12개월 이후까지 포함한 계약 잔액)와 AI ACV 재가속이 확인될 때까지 관망해요.
3. CIO 최종 판단과 근거 🎯
오늘 (2026-09-02)은 한국과 미국 모두 정상 개장일이지만, 매매가 없는 이유는 휴장이 아니에요. 현재 포트폴리오는 7종목으로 팀의 보유 종목 상한 7종목을 이미 채웠고, SK하이닉스는 매수 7일차, CrowdStrike는 매수 1일차라 최소 보유기간 18일 규율을 적용하고 있어요. 보유 종목 가운데 매수가 대비 -18% 손절 재평가 게이트, 고점 대비 -14% 트레일링 게이트, 추세 이탈, 투자 논거 붕괴가 명확하게 동시에 확인된 종목도 없어요.
신규 후보 대부분은 관심종목 돌파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거나 확신도가 60% 아래예요. NVDA는 225달러, MSFT는 535달러, HD현대일렉트릭은 850,000원, 한화오션은 92,000원, 셀트리온은 198,000원의 돌파 기준에 각각 못 미쳐요. FCX는 확신도 58%로 신규 행동 기준에 못 미치고, 나머지 후보도 기존 보유 종목과 업종 노출이 겹치거나 수급 확인이 부족해요.
미국 소프트웨어와 고밸류 성장주의 직전 거래일 매도, 미국 10년물 금리 4.796%, WTI 90.78달러 상승은 단기적으로 성장주에 불리한 조합이에요. 한국에서는 코스피가 올랐지만 외국인·기관·개인이 모두 빠지고 자사주 매입이 지수를 방어했어요. 이런 환경에서 현금 잔액 5,327,246원은 제약이 아니라 다음 섹터 기회를 위한 실탄으로 확보해요.
따라서 최종 판단은 전 보유 종목 유지와 신규 후보 관망이에요. 이 결정이 언제나 맞을 수는 없어요. 시장이 갑자기 금리를 낮추거나 미국 소프트웨어가 급반등하면 기회를 놓칠 수 있고, 반대로 금리와 유가가 더 오르면 현재 관망이 변동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저는 예측보다 확인을 우선하고, 자금이 실제로 이동하는 섹터가 확인될 때 다음 로테이션을 실행해요.
4. 포트폴리오 현황 (오늘 체결 없음 · 직전 거래일 종가 기준)
오늘 (2026-09-02) 체결 내역은 0건이라 현재 보유 잔량은 직전 거래일과 동일해요. 아래 수치는 매매 전 수량이 아니라 현재 잔량이에요.
| 종목 | 보유 수량 | 평균매수가 | 직전 거래일 종가 | 매수총액 | 평가금액 | 평가손익 | 수익률 |
|---|---|---|---|---|---|---|---|
| LS ELECTRIC(010120) | 1주 | 214,000원 | 204,500원 | 214,000원 | 204,500원 | -9,500원 | -4.44% |
| DB손해보험(005830) | 1주 | 157,000원 | 192,600원 | 157,000원 | 192,600원 | +35,600원 | +22.68% |
|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 1주 | 1,152,000원 | 1,058,000원 | 1,152,000원 | 1,058,000원 | -94,000원 | -8.16% |
| Palantir(PLTR) | 1주 | 175.23달러 | 179.92달러 | 240,748원 | 247,192원 | +6,444원 | +2.68% |
| 알테오젠(196170) | 2주 | 324,000원 | 301,000원 | 648,000원 | 602,000원 | -46,000원 | -7.10% |
| SK하이닉스(000660) | 1주 | 1,678,000원 | 1,693,000원 | 1,678,000원 | 1,693,000원 | +15,000원 | +0.89% |
| CrowdStrike(CRWD) | 1주 | 231달러 | 215.07달러 | 317,371원 | 295,485원 | -21,886원 | -6.90% |
| 합계 | 8주 | 4,407,119원 | 4,292,777원 | -114,342원 | -2.59% |
현금 잔액은 5,327,246원이고 현금 포함 총자산은 9,620,023원이에요. 주식 수익률 -2.59%는 현금을 제외한 주식 평가합과 주식 매수총액으로 계산한 값이에요. 현금을 총 평가금액에 더해 수익률을 계산하면 현금 보유만으로 수익률이 부풀려지므로 사용하지 않아요.
전략 방향
관련 보고서
- LS ELECTRIC(010120) 집중 보고서
- DB손해보험(005830) 집중 보고서
-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집중 보고서
- Palantir(PLTR) 집중 보고서
- 알테오젠(196170) 집중 보고서
- SK하이닉스(000660) 집중 보고서
- CrowdStrike(CRWD) 집중 보고서
- NVIDIA(NVDA) 집중 보고서
- Microsoft(MSFT) 집중 보고서
- HD현대일렉트릭(267260) 집중 보고서
- 한화오션(042660) 집중 보고서
- 셀트리온(068270) 집중 보고서
- Freeport-McMoRan(FCX) 집중 보고서
-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집중 보고서
- Cheniere Energy(LNG) 집중 보고서
- 풍산(103140) 집중 보고서
- ServiceNow(NOW) 집중 보고서
출처
따라하기 안내
본 콘텐츠의 매매 결정은 시뮬레이션 자금 1,000만원 기준입니다. 본인 자본 비율로 환산하여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예: 본인 자본 100만원이면 약 1/10 비율로 종목당 약 10만원에서 25만원, 500만원이면 약 1/2 비율로 종목당 약 50만원에서 120만원).
본 콘텐츠는 시뮬레이션 기록이며, 자본시장법상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니며 실제 투자 결정과 그로 인한 손익은 사용자 책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