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최근 2주 핵심 동향
2026-10-26 BMO Capital은 Outperform을 유지했지만 목표가를 1,150달러에서 897달러로 낮췄습니다. 같은 날 Mizuho는 Buy를 유지하면서 목표가 986달러를 제시했고, Wells Fargo는 Hold로 하향했습니다. 목표가 범위가 897~986달러로 낮아진 것은 규제 변화와 경쟁 심화를 실적 및 멀티플에 반영한 결과로 보입니다. [Step 2]
2026-10-30 종가는 711.2달러로 전일 대비 0.28% 상승했습니다. 다만 2026-10-26 각 애널리스트 조치에 따른 개별 주가 반응은 자료에서 분리 확인되지 않습니다. 최근 2주 자료에는 실적 발표나 신규 수주보다 규제 충격 이후의 목표가 재조정이 주요하게 나타납니다. [raw, Step 2]
③ 사업 모델·핵심 제품
FICO는 신용점수와 의사결정 소프트웨어를 금융기관과 모기지 시장에 제공하는 데이터·플랫폼 기업입니다. Scores 부문은 신용평가 모델 사용에 따라 매출이 발생하고, Software 부문은 금융기관의 의사결정과 플랫폼 이용 확대에 연결됩니다. 제조업처럼 원재료를 받아 제품을 출하하는 구조가 아니라 신용 데이터, 모델 라이선스, 의사결정 플랫폼이 매출의 핵심 연결고리입니다.
2026 회계연도 3분기 Scores 매출은 4억 5,889.7만 달러로 41.5% 증가했지만 Software 부문은 약 2% 성장에 그쳤습니다. 플랫폼 ARR은 4억 1,300만 달러로 62% 증가했고 비플랫폼 ARR 4억 300만 달러를 처음 넘어섰습니다. 반면 비플랫폼 매출은 25% 감소해 플랫폼 전환과 레거시 제품 단종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Step 2]
④ 경쟁 지위·해자
해자(경쟁사가 쉽게 따라오기 어려운 방어력)는 장기간 축적된 신용평가 데이터 활용 경험, 금융기관의 모델 전환 비용, FICO 점수에 대한 시장 관행에서 발생합니다. FICO 10T는 최소 6개월의 신용이력을 요구하며, D90 이상 부도 식별력에서 VantageScore 4.0보다 우수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Step 2]
그러나 해자는 제도적으로 약화되는 국면입니다. FHFA가 VantageScore 4.0의 대출기관 접근을 확대했고, 2026-09-28 단일 가격 그리드가 발표되었습니다. 2026년 9월 Fannie Mae DU 신청의 37%에 VantageScore가 포함되었고, 대형 대출기관의 채택 사례도 나타났습니다. FICO 10T가 GSE에서 실제 인도 가능해지기 전까지는 성능 우위가 매출 방어력으로 완전히 전환되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Step 2]
⑤ 재무 분석
| 구분 | 수치 | 해석 |
|---|
| 매출 | 6억 7,418.8만 달러 | 전년 대비 25.7% 증가 |
| GAAP 순이익 | 2억 3,717.2만 달러 | 단순 계산 순이익률 약 35.2% |
| 비GAAP 영업이익률 | 62% | 전년 57%에서 상승 |
| ROE | 미제공·계산 곤란 | 자기자본이 마이너스 41억 달러 |
| 총부채 | 61.3억 달러 | 총자산 20.4억 달러를 상회 |
| 자기자본 | 마이너스 41억 달러 | 자본잠식 상태 |
| 유동비율 | 미제공 | 단기자산·단기부채 자료 부족 |
| 매출성장률 | 25.7% | Scores 중심 성장 |
수익성은 강합니다. 2026 회계연도 3분기 매출은 6억 7,418.8만 달러, GAAP 순이익은 2억 3,717.2만 달러이며, 단순 계산한 순이익률은 약 35.2%입니다. 비GAAP 영업이익률은 62%로 전년 57%보다 상승했습니다. 다만 GAAP 영업이익 금액과 GAAP 영업이익률은 제공되지 않았고, ROE(자기자본이익률 — 자기 돈으로 얼마를 버는지)는 마이너스 자기자본 때문에 경제적 의미 있는 계산이 어렵습니다. [Step 2]
안정성은 취약합니다. 2026-06-30 기준 총자산은 20.4억 달러, 총부채는 61.3억 달러, 자기자본은 마이너스 41억 달러입니다. 부채비율(자기자본 대비 빚), 자기자본비율(총자산 중 자기자본 비중), 유동비율(단기 채무를 갚을 수 있는 정도)은 원자료에 통상 산식으로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현금은 3.05억 달러, 총차입은 55.8억 달러로 제시되었습니다. [Step 2]
성장성은 부문별로 갈립니다. Scores 매출은 41.5% 증가했지만 Software 매출은 약 2% 증가에 그쳤습니다. 플랫폼 ARR은 62% 성장했으나 비플랫폼 매출은 25% 감소했습니다. 또한 3분기 누적 자사주 매입은 19.6억 달러로 현금흐름에 비해 공격적이었습니다. 최근 12개월 잉여현금흐름은 9.61억 달러로 제시되었지만, 차입과 자사주 매입을 함께 고려하면 자본배분 위험이 존재합니다. [Step 2]
⑥ 밸류에이션
KIS의 PER(주가가 순이익의 몇 배인지), EPS(주당순이익),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 BPS(주당순자산)는 모두 N/A입니다. 검색으로 보완한 TTM 희석 EPS는 34.54달러로 현재가 711.2달러를 나누면 PER 약 20.6배입니다. FY2026 가이던스 기준으로는 GAAP EPS 36.86달러에 약 19.3배, 비GAAP EPS 42.43달러에 약 16.8배입니다. [raw, Step 2]
PBR은 자기자본이 마이너스 41억 달러이므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EV-EBITDA(기업가치를 세전·이자·감가상각 전 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EBITDA와 시가총액이 없어 계산하지 않습니다. 원자료에 시가총액이 제공되지 않아 목표 시총과 현재 시총의 비율을 이용한 필수 환산도 수행할 수 없습니다. 주식 수를 추정하지 않고, 현재가 711.2달러에 시나리오별 밸류에이션 변화 가정을 적용했습니다. [Step 2, 리버모어 추정]
검색 기반 컨센서스 평균 목표가는 936.52달러로 현재가 대비 31.7% 상승 여력입니다. 중심 목표가 950달러는 컨센서스와 약 1.4% 차이에 불과합니다. 시장과 다른 점은 밸류에이션 자체가 아니라 규제 이후 실제 물량 손실과 FICO 10T 도입 속도를 먼저 확인하는 타이밍에 있습니다.
⑦ 촉매 타임라인
| 시점 | 촉매 | 영향 방향 |
|---|
| 2026-11-04 | FY2026 4분기 실적 발표 | 가장 중요한 단기 분기점 |
| 2026-11-04 | FY2027 가이던스, Software 성장률, 감원 절감액 | 상향 또는 하향 재평가 |
| 2027-01-01 | FHA의 Classic FICO·VantageScore 4.0·FICO 10T 병행 적용 | 기회와 경쟁이 동시에 확대 |
| 2027 회계연도 3분기 말 | 감원 대부분 완료 예정 | 비용 절감 효과 확인 |
| 2027년 예산 편성기 | 소프트웨어 및 IT 예산 증가율 | 섹터 수요 감시 |
2026-11-04 발표의 컨센서스는 매출 6억 5,695만6억 7,057만 달러, EPS 10.8311.09달러입니다. 감원 비용 2,700만 달러 이후 실제 절감액이 제시되는지, Software 매출이 약 2% 성장에서 회복되는지, 모기지 스코어의 가격과 물량 가정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우선 확인합니다. [Step 2]
2027-01-01부터 FHA 신규 케이스 번호에 세 가지 모델이 병행 적용됩니다. 이는 FICO 10T의 성능 우위를 입증할 기회이지만, VantageScore와의 직접 경쟁도 확대하는 사건입니다. FICO 10T의 GSE 인도와 DLP 인증 진행이 핵심 확인 항목입니다. [Step 2]
섹터 감시 항목으로 2027년 CIO 조사에서 소프트웨어 예산 증가율 4% 이하, IT 총예산 증가율 3% 미만 여부를 확인합니다. FICO는 순수 좌석형 SaaS는 아니지만 Software 및 AI 의사결정 제품의 수요 경로에 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Macro Thesis]
⑧ 리스크·하방 시나리오
첫째, VantageScore 전환이 FICO의 가격결정력과 모기지 물량을 동시에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Rocket Mortgage의 기본 모델 전환, Pennymac의 3개 채널 롤아웃, Fannie Mae DU 신청의 VantageScore 포함 비중 37%는 방향성상 FICO에 불리합니다. FICO 10T의 GSE 인도가 늦어지면 성능 우위가 실제 매출 방어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Step 2]
둘째, 매출 성장의 질이 약화될 수 있습니다. 모기지 관련 매출 97% 증가는 물량이 아닌 가격 인상 중심으로 설명되었고, Software 부문은 약 2% 성장에 그쳤습니다. 플랫폼 ARR이 성장하더라도 비플랫폼 매출 감소와 레거시 단종 비용이 지속되면 전체 성장률과 마진의 지속성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Step 2]
셋째, 재무 레버리지가 하락장에서 부담이 됩니다. 총차입 55.8억 달러, 마이너스 자기자본 41억 달러, 3분기 누적 자사주 매입 19.6억 달러는 주가 회복이 지연될 때 자본배분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Step 2]
보유 종목이 매수가 대비 10% 하락하면 자동 매도하지 않고 당일 보유 또는 매도를 반드시 판단합니다. ATR 자료가 제공되지 않았으므로 새로운 손절 수치를 만들지 않습니다. 보유 중 최고 수익률이 7% 이상 형성된 뒤 고점 대비 7% 하락하는 트레일링 조건에 도달하면 추세 훼손 여부를 판단합니다. MACD 데드크로스, 거래량 위축, 5거래일 이상 횡보가 함께 나타나면 감축 또는 매도를 우선 검토합니다.
⑨ 목표가 6시나리오
| 기간 | 시나리오 | 목표가 | 핵심 가정 |
|---|
| 3개월 | Bear | 600달러 | 2027년 모기지 가이던스 하향, FICO 10T 지연 |
| 3개월 | Base | 760달러 | 4분기 EPS 컨센서스 부합, Software 성장 정체 |
| 3개월 | Bull | 900달러 | 규제 이후 실제 물량 손실 제한, 10T 도입 진전 |
| 12개월 | Bear | 520달러 | VantageScore 단독 사용 확대, Software 성장 둔화 |
| 12개월 | Base | 950달러 | FY2027 EPS 컨센서스 근접, 플랫폼 성장 지속 |
| 12개월 | Bull | 1,250달러 | 10T GSE 인도, 플랫폼과 Software 동반 가속 |
목표가에는 시나리오별 확률을 부여하지 않았습니다. 시장이 이미 알고 있는 플랫폼 성장과 AI 기대만으로는 Bull 시나리오를 정당화하기 어렵고, FICO 10T의 실제 채택과 모기지 물량 방어가 확인되어야 합니다.
⑩ 포지션 권고
관망 권고입니다. 12개월 중심 목표가 950달러는 현재가 711.2달러보다 높지만, 리버모어 팀은 가치 괴리만으로 진입하지 않고 가격·거래량·모멘텀 확인을 우선합니다. 현재는 52주 고가 1,858.91달러 대비 61.7% 낮은 위치이며, 2026-09-29 급락 이후 기술적 추세 전환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가 없습니다. [Step 2]
이미 보유 중인 경우 확신도 58%라는 이유만으로 자동 청산하지 않습니다. 매수가 대비 마이너스 10% 게이트, 보유 중 최고 수익률 대비 7% 트레일링 조건, MACD와 거래량의 실제 변화, 규제 이후 회사 가이던스를 함께 판단합니다. 신규 진입은 2026-11-04 실적 이후 30거래일 추세와 거래량이 상승으로 확인되고 확신도가 60% 이상으로 올라올 때 검토하며, 65% 이상 강한 추세와 거래량 확인이 있어야 적극 진입으로 전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