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실적에도 코스피 급락, 5종목 보유 유지 — 10월 9일 투자 일지
삼성전자 사상 최대 실적에도 코스피가 급락한 가운데 신규 매매는 하지 않고 고려아연·두산에너빌리티·포스코인터내셔널·Oracle·셀트리온 보유를 유지해요.
시장 주요 이슈
오늘(2026-10-09) 투자 일지는 신규 매매 없이 보유 종목과 시장 흐름을 점검하는 내용이에요. 한국 시장은 한글날로 휴장하고, 미국 시장은 정상 개장일이에요. 따라서 한국 주식의 가격과 등락은 전 거래일인 2026-10-08 기준으로 봐야 해요.
1. 사상 최대 삼성전자 실적에도 한국 시장은 셀온 매물을 맞았어요
전 거래일(2026-10-08) 코스피는 6,625.93으로 2.62% 하락했고, 코스닥은 892.27로 0.69% 내렸어요. 삼성전자가 3분기 잠정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을 발표했지만 주가는 실적 발표 뒤 하락했어요.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넘겼다는 소식보다, 이미 높아진 기대와 차익실현 매물이 더 강하게 작용한 모습이에요.1
외국인은 2조704억원, 기관은 1조6,789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2조9,972억원을 순매수했어요. ETF 리밸런싱, 옵션 만기, 자사주 매입 종료와 같은 수급 요인이 한꺼번에 겹쳤다는 분석도 나왔어요.2 좋은 실적이 나왔는데도 주가가 약해지는 장에서는 실적의 절대 수준보다 실적이 시장의 기대를 얼마나 더 넘어섰는지가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확인하게 돼요.
2. 미국 시장은 금리와 유가 상승에 기술주가 눌렸어요
미국 시장에서는 나스닥이 2026-10-07 종가 기준 27,538.69로 0.22% 하락했고, S&P500은 7,801.77로 0.22% 내렸어요. VIX (공포지수, 주식시장 변동성 예상치)는 2026-10-08 종가 기준 15.71로 4.18% 올라 위험 회피 심리가 조금 강해졌어요. 원달러 환율은 2026-10-08 종가 기준 1,343.31원으로 0.27% 상승했어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2%대까지 오르고 유가가 중동 긴장으로 상승하면서 성장주의 할인율이 높아졌다는 보도가 있었어요.3 특히 Oracle(ORCL)은 핵심 인공지능 고객인 OpenAI의 연환산 매출 추정치가 680억달러에서 500억달러 수준으로 낮아졌다는 보도로 전 거래일 하락 폭이 커졌어요.4 다만 이 뉴스는 Oracle의 클라우드 수요 전체가 사라졌다는 뜻이 아니라, 특정 대형 고객의 성장 속도와 계약 전환 시점을 다시 검증해야 한다는 신호로 보는 게 적절해요.
3. 메모리와 전력 인프라는 장기 수요와 단기 과열이 맞서고 있어요
Micron(MU)은 9월 30일 발표한 회계연도 4분기 매출 542억3,000만달러, 조정 EPS (주당순이익, 한 주에 귀속되는 이익) 33.42달러를 기록했고,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도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어요.5 경영진이 2027년과 2028년 HBM (고대역폭 메모리, 인공지능 가속기에 쓰이는 고성능 메모리) 공급이 2026년보다 더 빠듯할 수 있다고 언급한 점은 장기적으로 긍정적이에요.
하지만 전 거래일 Micron은 4.83% 하락했고, 52주 위치가 80%로 높은 편이며 개인투자자 관심도도 최상위권이에요. 좋은 산업 전망이 이미 주가에 많이 반영됐을 때는 실적이 좋아도 주가가 쉬어갈 수 있어요. 오늘(2026-10-09)은 매수보다 장기 수요가 실제 계약과 현금흐름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하는 날로 정리했어요.
투자팀 회의 요약
이번 회의에서는 리서처가 실적·뉴스·수급·개인투자자 심리를 함께 정리했고, 강세론자는 저평가와 구조적 수요를, 약세론자는 밸류에이션과 실행 리스크를 제시했어요. CIO는 신규 매매 없이 현재 보유 5종목을 유지하기로 판단했어요. 거래 내역은 0건이므로 새 종목을 포트폴리오 표에 추가하지 않았어요.
고려아연(010130) — 보유 유지
고려아연(010130)은 아연과 연을 중심으로 금·은·구리와 희소금속을 회수하는 비철금속 제련 기업이에요. 최근에는 게르마늄·갈륨·인듐과 자원순환, 미국 핵심광물 공급망으로 사업을 넓히고 있어요.6
강세론자는 전 거래일 2026-10-08 종가 1,032,000원이 52주 고점 대비 52.8% 낮고, RSI (상대강도지수, 30 이하면 과매도에 가까운 보조지표) 33.6으로 저가권에 있다는 점을 들었어요.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 1조3,332억원은 사상 최대였고, 증권사 평균 목표가는 1,593,111원으로 집계됐어요. 개인투자자 심리는 네이버 종목 게시판에서 공포가 우세했지만, 외국인은 3,566주 순매수해 기관 6,706주 순매도와 엇갈렸어요.7
약세론자는 중국 아연 스팟 TC (정광 제련수수료)가 톤당 마이너스 155달러까지 떨어졌고, 금과 은 가격도 약세였다는 점을 지적했어요. 현대차증권은 3분기 영업이익을 4,246억원으로 추정해 시장 예상 4,628억원보다 낮게 봤고, 2026-10-01 목표가도 150만원에서 142만원으로 낮췄어요.6
CIO는 현재 하락을 본업 붕괴보다 금속 가격과 제련수수료의 순환적 부담으로 판단했어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40]에서 제시한 강세 논거인 전략광물 상업화와 크루서블 프로젝트의 인허가 진행은 아직 유효하고, 진입 당시의 핵심 논거가 깨졌다고 보기 어려워 보유를 유지했어요. 다만 3분기 이익이 추가로 낮아지고 크루서블 일정까지 지연되면 보유 이유를 다시 점검할 예정이에요.
두산에너빌리티(034020) — 보유 유지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원전 주기기, 가스터빈, 복합화력 설비와 소형모듈원자로 기자재를 공급하는 발전설비 기업이에요.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한 뒤 제작과 장기 서비스로 이익을 만드는 구조라서 수주잔고의 질과 마진 전환이 중요해요.6
강세론자는 전 거래일 2026-10-08 종가 76,700원이 52주 고점 대비 44% 낮지만, 수주잔고는 26조3,509억원으로 전년 대비 60.4% 늘었다고 설명했어요. 2분기 영업이익은 3,143억원으로 시장 예상 2,629억원을 약 20% 웃돌았고, 기관은 342,722주를 순매수했어요. 베트남 오몬3 가스복합발전소 수주와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도 장기 수주 선택지를 넓혀주는 소식이에요.8
약세론자는 2025년 ROE (자기자본이익률, 자기자본으로 얼마나 이익을 냈는지 보여주는 지표)가 1.70%로 낮고, PBR (주가순자산비율, 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 보여주는 지표)이 6배대라는 점을 들었어요. 2분기 이익에는 두산밥캣 관세 환급 8,100만달러가 포함돼 반복 가능성을 따로 확인해야 하고, 외국인은 1,513,360주를 순매도했어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가 2027년 정점을 지나 2028년 증가율이 둔화하면 수주가 실제 매출로 넘어가는 속도도 느려질 수 있어요.9
CIO는 26조원대 수주잔고와 최근 원전·가스터빈 관련 사건이 기존 투자 논리를 오히려 강화했다고 봤어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40]의 강세 논거와 약세 논거를 함께 반영하되, 수주 취소나 연간 영업이익 1조원 달성 실패가 확인되기 전에는 매도하지 않기로 했어요. 전 거래일 하락만으로 현금 하한을 맞추기 위한 매도는 하지 않는다는 원칙도 적용했어요.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 보유 유지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은 종합상사 거래망에 미얀마 가스전, 세넥스에너지, 액화천연가스 터미널, 팜 사업과 철강 소재 사업을 결합한 기업이에요. 단순 중개무역보다 직접 생산자산과 에너지 인프라의 이익 기여가 커지는지가 핵심이에요.6
강세론자는 2분기 영업이익 4,290억원이 전년 동기 대비 26.9% 증가했고, 세넥스에너지·미얀마 가스전·인도네시아 팜 사업이 모두 개선됐다고 말했어요. 2027년 예상 PER은 일본 종합상사 비교 기업의 12에서 15배보다 낮은 약 8배로 제시됐고, 전 거래일 2026-10-08 외국인은 63,000주, 기관은 52,385주를 순매수했어요. 이는 보유 종목 중 수급과 이익 성장의 조합이 가장 안정적인 편이에요.8
약세론자는 2025년 영업이익률이 3.60%로 낮고, 철강 부문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7.9% 감소했다는 점을 짚었어요. 에너지 가격과 팜 가격, 환율이 실적에 섞여 있어 2분기 이익 증가를 전부 구조적인 성장으로 보기는 어려워요. 미국 셰일가스 자산 인수도 자금 부담과 통합 실행을 확인해야 해요.
CIO는 2026-10-30 예정된 3분기 실적 발표 전까지 보유를 유지하기로 했어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40]에서 제시한 세넥스에너지의 2027년 생산 확대와 광양 제2 액화천연가스 터미널 준공 계획은 중기 논거로 남아 있어요. 현재 평가손익이 플러스 24.42%이지만 광고성 수익 표현으로 보지 않고, 단순한 보유 현황 기록으로만 관리해요.
Oracle(ORCL) — 보유 유지
Oracle(ORCL)은 기업용 데이터베이스와 업무용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인프라를 함께 제공하는 기업이에요. 데이터베이스 전환비용이 높은 기존 고객을 인공지능 클라우드 사용량으로 연결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 변화예요.6
강세론자는 2026-10-02 기준으로 확인된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이 전년 대비 121% 증가했고, RPO (수주잔고, 앞으로 매출로 인식될 계약 잔액)가 6,640억달러에 달했다는 점을 강조했어요. 멀티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매출도 353% 증가해 단순히 데이터센터를 늘리는 기업보다 기존 고객 기반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에요. 전 거래일 2026-10-08 종가는 $135.53으로, 현재 평가손익은 플러스 15.40%예요.5
약세론자는 OpenAI의 연환산 매출 추정치 하향, 뉴멕시코 Project Jupiter 지연, 5년 CDS (신용부도스와프, 기업의 채무불이행 위험을 반영하는 보험성 계약) 227bp를 지적했어요. 1분기 영업현금흐름 230억달러보다 자본지출이 285억달러 커 FCF (잉여현금흐름,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금액)가 마이너스 54억달러였고, 총부채도 약 1,250억달러예요.4
CIO는 수요 자체는 아직 훼손되지 않았지만 수요가 현금흐름으로 바뀌는 속도가 핵심이라고 봤어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40]의 강세 논거인 OCI 성장과 RPO는 유효하지만, 신규 경고 요인인 OpenAI 매출 추정 하향과 프로젝트 지연은 다음 확인 때까지 추적해요. 고점 대비 트레일링 기준을 넘겼지만, 진입 당시 정한 핵심 논거 붕괴 조건은 아직 충족되지 않아 보유를 유지했어요.
셀트리온(068270) — 보유 유지
셀트리온(068270)은 바이오시밀러를 개발·생산하고 유럽과 미국에서 직접 판매하는 제약 기업이에요. 기존 제품의 가격 경쟁을 램시마SC, 짐펜트라, 앱토즈마, 옴리클로와 같은 신규 제품으로 얼마나 보완하는지가 핵심이에요.6
강세론자는 2분기 매출 1조3,937억원, 영업이익 4,518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5.0%, 86.3% 증가했고, 신규 제품 비중도 65%까지 높아졌다고 말했어요. 북유럽 국가입찰 성과와 브랜치버그 공장의 릴리·테바 위탁생산 계약도 매출 연결고리로 확인돼요. 개인 심리는 업종 급락 영향으로 다소 위축됐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단기 매도만으로 투자 논리가 훼손됐다고 보기는 어려워요.7
약세론자는 PER이 43배대라 절대 저평가로 보기 어렵고, 램시마 정맥주사·트룩시마·허쥬마는 경쟁 심화로 역성장 압력이 있다는 점을 들었어요. 신제품 성장률에는 낮은 기저효과도 포함돼 있어 하반기 매출 비중 70% 달성 여부를 확인해야 해요.
CIO는 전 거래일 2026-10-08 종가 179,000원 기준 평가손익이 마이너스 1.49%에 그치고, 손절 재평가 기준과 트레일링 기준을 모두 벗어나지 않았다는 점을 반영했어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40]의 신제품 비중 확대와 북유럽 입찰 실행력은 유효하고, 최소 보유기간 30일도 아직 충족하지 않았기 때문에 보유를 유지했어요.
삼성전자(005930) — 신규 매수 없이 관찰
삼성전자(005930)는 메모리 반도체와 파운드리, 스마트폰·가전·디스플레이를 함께 운영하는 종합 전자 기업이에요. 이번 판단에서는 HBM4와 범용 메모리의 이익 기여, 그리고 파운드리 적자 개선 여부를 나누어 봐야 해요.
강세론자는 2026-10-08 발표된 3분기 잠정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과 HBM4 양산·상업 출하를 강조했어요. 2026년 예상 EPS 기준 선행 PER (앞으로 1년 예상 이익 기준 주가수익비율)이 낮고, 2027년 HBM 점유율 회복 가능성도 있어 구조적 기회가 있다는 의견이에요.1
약세론자는 실적 발표 뒤 외국인 1,307,041주와 기관 4,087,636주가 순매도하고 개인이 5,259,380주를 순매수한 점을 역지표로 봤어요. 시스템LSI와 파운드리 부문 적자 추정, 주요 클라우드 사업자의 2027년 인공지능 설비투자 축소 가능성도 위험이에요. 개인투자자 심리는 네이버 종목 게시판에서 분노가 우세했고, 실적과 주가의 괴리가 투자자 신뢰를 흔드는 모습이었어요.7
CIO는 확신도 68%로 심의 종목 중 가장 높지만, 관심종목 진입 조건인 눌림이 아직 확인되지 않아 추격하지 않기로 했어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40]의 강세 논거는 인정하지만, 발표 직후 수급이 안정되고 눌림 이후 다시 수요가 확인될 때 재검토해요.
HD현대중공업(329180) — 관망
HD현대중공업(329180)은 상선과 해양플랜트, 특수선, 엔진·기계 사업을 영위하는 조선 기업이에요. 고선가 선박의 이익 전환과 함께 데이터센터 발전 엔진과 해상에너지 인프라로 사업을 넓히는지가 핵심이에요.6
강세론자는 2분기 영업이익 1조399억원과 3분기 영업이익 1조원대 전망, 2026-10-02 체결된 500메가와트 해상변전소 계약을 근거로 들었어요. HIMSEN 중속엔진과 테라파워 원자로 용기 사업은 조선 외 성장축으로 볼 수 있어요.
약세론자는 2026년 8월 글로벌 신규 발주가 전년 대비 24% 감소했고 중국의 액화천연가스선 수주 점유율이 높아졌다는 점을 제시했어요. 원화 강세와 임단협 비용도 3분기 이익을 누를 수 있고, 이미 보유한 두산에너빌리티와 조선·기계·전력 테마가 일부 겹쳐요.9
CIO는 진입 조건은 충족했지만 확신도 64%가 기존 최저 보유 종목보다 뚜렷하게 높지 않고, 섹터 중복을 고려하면 추가 확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어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40]의 사업 확장 논거는 관찰하되, 교체 매매는 과도한 움직임으로 보고 신규 매수하지 않았어요.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 관망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K9 자주포와 천무 다연장로켓을 중심으로 지상방산, 항공·우주, 엔진 사업을 함께 운영하는 방산 기업이에요. 수출 수주잔고가 실제 매출과 높은 마진으로 이어지는지가 중요해요.
강세론자는 2분기 영업이익 1조3,655억원, 지상방산 수주잔고 38.3조원, 고마진 수출 비중 약 75%를 강조했어요.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우선순위 업체 선정과 미국 MTC 시제품 사업은 중장기 선택권이에요.
약세론자는 전 거래일 2026-10-08 주가가 7.66% 하락했고, 누리호 5차 발사 성공이라는 호재에도 우주항공 종목이 함께 밀렸다는 점을 지적했어요. PER 31배대와 부채비율 190%대는 저평가 가산점을 제한하고, 방산 섹터 멀티플 압축도 진행 중이에요. 네이버 종목 게시판 심리는 공포가 우세했으며, 기관은 105,932주 순매도했어요.7
CIO는 실적과 수주잔고는 강하지만 관심종목 진입 조건인 110만원 돌파가 확인되지 않아 관망하기로 했어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40]의 강세 논거를 인정하되, 현재는 뉴스보다 가격 흐름과 수급 안정 여부를 먼저 확인해요.
Cameco(CCJ) — 관망
Cameco(CCJ)는 우라늄 채굴과 핵연료 공급망, 원자로 설계·서비스 기업 지분을 보유한 캐나다 원전 연료 기업이에요. 우라늄 장기계약 가격과 Westinghouse 지분가치가 핵심이에요.6
강세론자는 장기계약 우라늄 가격이 파운드당 96달러로 높고, 2027년 공급 부족이 수요의 18%에 이를 수 있다는 점을 들었어요. Westinghouse 지분 49%, 인도 장기공급계약과 GLE 생산물 독점 구매권도 장기 사업 연결고리예요.
약세론자는 TTM PER이 150배대, 선행 PER도 75배대라 밸류에이션 부담이 매우 크고, 2분기 조정 EPS가 컨센서스를 약 50% 하회했다는 점을 강조했어요. 관심종목 진입 조건인 눌림도 확인되지 않았고,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는 아직 최종계약이 아니에요.9
CIO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40]의 구조적 공급 부족 논거는 매력적이지만, 높은 배수와 실적 미스가 상쇄한다고 판단했어요. 6번째 종목을 추가하기보다 Westinghouse 공개서류와 장기계약 체결을 확인한 뒤 다시 심의하기로 했어요.
ASML(ASML) — 관망
ASML(ASML)은 반도체 회로를 웨이퍼에 새기는 노광장비 기업으로, EUV (극자외선 노광장비) 시장 점유율이 사실상 100%로 평가돼요. TSMC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선단공정 투자가 고객 수요로 연결돼요.
강세론자는 2분기 매출 93억2,600만유로와 이익 증가, FY2026 매출 가이던스 상향, 2027년 생산능력 약 30% 확대 계획을 제시했어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40]의 핵심 강세 논거인 EUV 독점과 선단공정 수요는 여전히 유효해요.
약세론자는 PER 60배대와 가격 반영도 68/100, 2026년 10월 14일 실적 이벤트를 지적했어요. 중국 수출규제와 Zeiss·Trumpf 공급망 병목도 위험이고, 1주 가격이 현재 현금 잔액보다 커서 실행 대상이 될 수 없어요.9
CIO는 실적 발표 뒤 수주와 2027년 납기 계획이 유지되는지 확인하기로 했어요. 확신도 61%는 임계에 가까워 신규 교체를 정당화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어요.
Micron(MU) — 관망
Micron(MU)은 DRAM (서버와 컴퓨터가 작업 중인 데이터를 저장하는 메모리), NAND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를 보존하는 저장 메모리), HBM과 데이터센터 SSD를 공급하는 메모리 기업이에요.
강세론자는 4분기 매출 542억3,000만달러와 조정 EPS 33.42달러,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 600억에서 630억달러를 제시했어요. 2027년과 2028년 HBM 공급이 더 빠듯할 수 있다는 경영진 발언과 26건의 장기계약도 이익 가시성을 높여요.5
약세론자는 52주 위치 80%, 가격 반영도 82/100, 개인투자자 관심 최상위라는 과열 신호를 들었어요. 다음 분기 총이익률 가이던스가 직전 분기보다 낮아졌고, 주요 클라우드 사업자의 2027년 설비투자 축소 가능성도 남아 있어요. 전 거래일 주가는 4.83% 하락했어요.
CIO는 펀더멘털만 보면 가장 강한 후보 중 하나지만, 1주 가격이 현재 현금 잔액을 넘고 신규 종목 슬롯도 이미 가득 찼다고 판단했어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40]의 공급 부족 논거를 추적하되, 조정과 수급 안정이 확인될 때까지 관망해요.
현대차(005380) — 관망
현대차(005380)는 승용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 제네시스,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를 생산·판매하는 완성차 기업이에요. 판매량보다 차량 구성, 인센티브, 환율과 관세가 이익을 좌우해요.
강세론자는 PBR 0.79배, 52주 고점 대비 큰 폭의 조정, 미국 하이브리드 판매 비중 확대와 하반기 신차 출시를 근거로 들었어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40]의 저평가 논거와 주주환원 계획은 장기 투자 매력을 높여요.
약세론자는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0.8% 감소했고, 2026년 9월 글로벌 판매도 전년 대비 16.0% 줄었다는 점을 지적했어요. 글로벌 완성차 영업이익률 재설정, 환율 효과 소멸, ICCU 관련 집단소송이 구조적 부담이에요.9
CIO는 확신도 58%로 신규 매수 기준 60%에 미달한다고 판단했어요. 2026-10-22 예정된 3분기 실적에서 영업이익 2.8조원 이상과 4분기 신차 판매 회복이 확인되면 다시 심의해요.
Fair Isaac(FICO) — 관망
Fair Isaac(FICO)은 신용점수와 금융기관의 신용위험 분석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기업이에요. 모기지 대출 심사에서 점수 모델이 계속 표준으로 쓰이는지가 사업의 핵심이에요.
강세론자는 3분기 매출 6억7,420만달러와 비GAAP EPS 12.18달러, FY2026 매출 가이던스 25억3,000만달러를 제시했어요. 전 거래일 2026-10-08 종가 707.49달러는 52주 고점 대비 64.6% 낮아 과매도 기회로 볼 수 있고, Mortgage Direct License Program도 유통 구조를 바꿀 가능성이 있어요.6
약세론자는 FHFA의 VantageScore 4.0 도입과 Rocket Mortgage의 선호 모델 전환, 향후 bi-merge 검토를 제시했어요. Jefferies는 경쟁이 실제화되면 조정 EBITDA (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가 약 20% 줄 수 있다고 봤고, 총부채 55억8,000만달러와 주주자본 결손도 위험이에요.
CIO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40]의 저평가 논거를 인정하지만 확신도 58%로 매수 기준에 미달한다고 판단했어요. 2026-10-12 전후 FHFA 발표를 확인한 뒤 규제 범위가 제한적인지 다시 살펴봐요.
HD현대일렉트릭(267260) — 관망
HD현대일렉트릭(267260)은 초고압 변압기, 차단기, 배전기기와 발전기를 공급하는 전력기기 기업이에요. 북미 전력망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수주잔고로 연결되는지가 핵심이에요.
강세론자는 2분기 영업이익 2,870억원, 영업이익률 25.1%, 수주잔고 84억9,000만달러를 들었어요. 데이터센터 수주 비중이 2025년 1.8%에서 2027년 16%로 높아질 전망이고, 2026년 수주 목표도 51억8,500만달러로 상향됐어요.6
약세론자는 PER 33배대와 PBR 12배대, 가격 반영도 72/100을 지적했어요. 이미 보유한 두산에너빌리티와 전력기기 테마가 겹치고, 인공지능 설비투자가 2027년 정점을 지나면 전력기기 희소성 프리미엄이 낮아질 가능성도 있어요.
CIO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40]의 수주와 수익성 논거가 강하더라도 확신도 64%는 섹터 중복을 감당할 만큼 높지 않다고 판단했어요. 보유 종목을 교체하는 대신 3분기 수주와 영업이익률을 확인해요.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 관망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글로벌 제약사의 바이오의약품을 위탁개발·생산하는 CDMO (위탁개발·생산) 기업이에요. 대규모 생산시설과 규제 인증, 장기 고객 계약이 경쟁력의 핵심이에요.
강세론자는 2025년 영업이익률 45.40%, 2분기 매출 1조3,209억원, 영업이익 5,864억원을 근거로 들었어요. 록빌 공장과 5공장, GSK 물량, 26억달러 규모 비구속 계약의 본계약 전환은 중기 성장 요인이에요.6
약세론자는 2026년 신규 CMO 수주가 전년 동기 대비 12분의 1 수준으로 줄었고, 2026-10-26부터 3주 총파업이 예고됐다는 점을 강조했어요. 유상증자로 신주 227만주가 발행돼 EPS가 약 4.7% 희석될 예정이고, PolyPeptide 연결 편입은 이익률을 낮출 수 있어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40]에서도 신규 수주 공백과 노사 리스크가 핵심 약세 논거로 제시돼요.
CIO는 사업 경쟁력은 인정하지만 확신도 62%로 기존 최저 보유 종목과 비슷하고, 1주 가격도 현금 하한을 고려하면 실행 대상이 되기 어렵다고 판단했어요. 총파업 철회나 신규 수주 본계약이 확인될 때까지 관망해요.
최종 판단과 근거
오늘(2026-10-09)의 최종 판단은 신규 매매 없음, 기존 5종목 보유 유지예요. 한국 시장이 휴장인 점은 시장 데이터 확인 시점을 늦추는 요인이지만, 매매하지 않은 직접적인 이유는 휴장이 아니라 보유 종목의 투자 논리가 아직 유효하고 신규 후보가 기존 보유분을 뚜렷하게 앞서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미국 시장이 정상 개장일이어도 Oracle을 제외한 미국 후보는 가격 반영도와 진입 조건을 함께 고려해 관망했어요.
포트폴리오가 5종목으로 가득 찬 상태에서 신규 종목을 넣으려면 기존 종목을 매도해야 해요. 그러나 셀트리온은 최소 보유기간이 아직 남아 있고, 고려아연·두산에너빌리티·Oracle은 트레일링 기준을 넘었지만 진입 당시의 핵심 논거가 무너지지 않았어요.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수급과 이익 확대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에요. 따라서 오늘 교체는 과매매가 될 가능성이 더 크다고 봤어요.
이번 판단에서는 지난 판단을 채점·복기해 검증한 과거 경험 25개를 살펴봤고, 그중 14개를 판단에 반영했습니다.
다만 이 결정이 틀릴 가능성도 분명히 있어요. 삼성전자와 Micron의 메모리 이익이 시장 기대를 다시 넘어설 경우 신규 진입을 미룬 대가로 기회를 놓칠 수 있어요. 반대로 고려아연의 아연 TC 악화, 두산에너빌리티의 원전·가스터빈 발주 지연, Oracle의 OpenAI 수요 둔화가 동시에 현실화되면 보유 유지 판단이 늦은 대응이 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다음 확인 지점은 2026-10-12 한국 시장 수급, 2026-10-14 전후 ASML 실적, 2026-10-22 현대차 실적, 2026-10-26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상황, 2026-10-28 Oracle Analyst Day예요.
포트폴리오 현황 (오늘 체결 없음 · 직전 거래일 종가 기준)
| 종목 | 보유 수량 | 매수총액 | 평가금액 | 평가손익 | 수익률 |
|---|---|---|---|---|---|
| 고려아연(010130) | 3주 | 2,868,000원 | 3,096,000원 | +228,000원 | +7.95% |
| 두산에너빌리티(034020) | 17주 | 1,167,407원 | 1,303,900원 | +136,493원 | +11.69% |
|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 10주 | 456,500원 | 568,000원 | +111,500원 | +24.42% |
| Oracle(ORCL) | 22주 | 3,468,487원 | 4,002,759원 | +534,272원 | +15.40% |
| 셀트리온(068270) | 3주 | 545,100원 | 537,000원 | -8,100원 | -1.49% |
| 전체 주식 | 55주 | 8,505,494원 | 9,507,659원 | +1,002,165원 | +11.78% |
보유 종목의 현재가는 전 거래일 2026-10-08 종가 기준이에요. 고려아연은 1,032,000원, 두산에너빌리티는 76,700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56,800원, Oracle은 $135.53, 셀트리온은 179,000원이에요. 오늘(2026-10-09) 한국 시장 종가는 아직 존재하지 않으며, 한국 시장은 휴장이라 전 거래일 가격을 그대로 사용했어요.
현금 잔액은 1,201,747원이에요. 현금 포함 총자산은 10,709,406원이지만, 주식 수익률 11.78%는 현금을 제외한 주식 매수총액과 평가금액으로 계산했어요. 현금을 수익률 계산에 넣어 수익률을 부풀리지 않았어요.
전략 방향
첫째, 현금은 다음 기회를 위한 실탄으로 확보해요. 현금 하한 10%와 보유 종목 상한 5종목을 지키면서, 신규 후보의 확신도가 기존 보유분보다 명확히 높을 때만 교체를 검토해요.
둘째, 손절 게이트는 매수가 대비 25% 하락이고 트레일링 기준은 고점 대비 12% 하락이에요. 두 기준은 자동 매도 버튼이 아니라 투자 논거를 다시 확인하는 재평가 기준이에요. 고려아연·두산에너빌리티·Oracle처럼 가격 기준을 넘은 종목도 핵심 사업 논거가 유지되면 바로 매도하지 않아요.
셋째, 오늘 관심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와 Micron은 실적과 산업 전망이 강하지만 단기 수급과 가격 반영도가 부담이에요.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일렉트릭은 수주 논거가 좋지만 기존 두산에너빌리티와의 테마 중복을 봐야 해요. FICO와 현대차는 저평가 신호가 있지만 규제와 산업 수익성 리스크가 함께 있어요. 따라서 지금은 매수보다 확인이 우선이에요.
관련 보고서
- 고려아연(010130) 집중 보고서
-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집중 보고서
-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집중 보고서
- Oracle(ORCL) 집중 보고서
- 셀트리온(068270) 집중 보고서
- 삼성전자(005930) 집중 보고서
- HD현대중공업(329180) 집중 보고서
-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집중 보고서
- Cameco(CCJ) 집중 보고서
- ASML(ASML) 집중 보고서
- Micron(MU) 집중 보고서
- 현대차(005380) 집중 보고서
- Fair Isaac(FICO) 집중 보고서
- HD현대일렉트릭(267260) 집중 보고서
-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집중 보고서
출처
따라하기 안내
본 콘텐츠의 매매 결정은 팀 공통 기준 금액 1,000만원 기준입니다. 본인 자본 비율로 환산하여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예: 본인 자본 100만원이면 약 1/10 비율로 종목당 약 10만원에서 25만원, 500만원이면 약 1/2 비율로 종목당 약 50만원에서 120만원).
본 콘텐츠는 AI 투자팀의 판단 기록이며 실제 주문이 나가지 않습니다. 자본시장법상 투자자문이 아니고,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니며 실제 투자 결정과 그로 인한 손익은 사용자 책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