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최근 2주 핵심 동향
2026-10-19에는 티에스이가 장중 8.24% 하락한 가운데 미래에셋증권 주식 초고수의 1개월 순매수 1위 종목으로 언급되었습니다 [Step 2]. 매수 관심은 존재했지만 주가 하락을 막지는 못해, 수급보다 시장 전체의 변동성이 강했던 시점으로 보입니다.
2026-10-22 LS증권은 3분기 매출 추정치를 1,892억원, 영업이익 추정치를 503억원으로 상향하고 목표가 400,000원을 유지했습니다 [Step 2]. 프로브카드 사업이 풀 캐파 수준으로 가동되고, 국내 S사 NAND와 해외 C사 DRAM 물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근거였습니다. 이는 회사의 실적 전망에 관한 실제 리포트 업데이트이지, 회사의 3분기 실적 발표는 아닙니다.
2026-10-23 기준 주간 주가는 297,500원에서 257,000원으로 13.6% 하락했고 거래량은 43.8% 감소했습니다 [Step 2]. 2026-10-27에는 SK하이닉스 강세가 반도체 장비주로 확산되었고, 2026-10-28 SK하이닉스의 최대 분기 실적과 100조원 규모 주주환원 발표 이후 티에스이는 4.62% 상승했습니다 [Step 2].
2026-10-29 삼성전자가 매출 195조 2,532억원, 영업이익 107조 4,405억원을 발표했지만 티에스이는 장중 6.91% 하락했습니다 [Step 2]. 2026-10-30에는 미국 빅테크 실적 실망과 AI 투자 수익성 논쟁으로 아시아 반도체·AI 관련주가 동반 급락하면서 티에스이도 219,000원에 15.93% 하락 마감했습니다 [raw, Step 2]. 외국인은 15,377주 순매수했지만 기관은 25,412주 순매도했습니다 [raw]. 3분기 실적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므로 최근 급락을 회사 실적 악재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③ 사업 모델·핵심 제품
티에스이는 반도체 제조 후공정에서 웨이퍼와 칩의 전기적 특성을 검사하는 부품을 공급합니다. 프로브카드는 웨이퍼 단계에서 다수의 칩을 동시에 테스트하는 부품이며, 인터페이스 보드는 테스트 장비와 피검사 칩을 연결합니다. 테스트 소켓은 패키징된 반도체를 반복 검사할 때 사용됩니다.
AI 가속기와 HBM은 일반 메모리보다 높은 속도와 많은 입출력 검증이 요구되므로 테스트 복잡도가 높습니다. 이 때문에 AI 설비투자가 이어질수록 검사부품 수요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2026년 2분기 제품별 매출은 프로브카드 703억원, 인터페이스 보드 427억원, 테스트 소켓 135억원이었습니다 [Step 2].
사업 구조는 단일 제품에만 의존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메모리용 프로브카드와 AI 비메모리용 인터페이스 보드가 함께 성장하고 있으며, 타이거일렉과 메가터치 등 자회사도 연결 실적에 기여합니다. 다만 고객사 투자계획과 제품 인증 시점에 따라 분기별 매출 변동성이 클 수 있습니다.
④ 경쟁 지위·해자
해자(경쟁사가 쉽게 따라오기 어려운 방어력)는 고객 인증, 높은 정밀도, 반복 공급 이력, 제품별 설계 노하우에서 형성됩니다. 프로브카드와 인터페이스 보드는 반도체 고객의 수율과 검사 효율에 직접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신규 공급자가 단기간에 모든 물량을 대체하기는 어렵습니다.
티에스이의 차별점은 프로브카드에 더해 인터페이스 보드와 테스트 소켓, 자회사 소재·부품 역량을 함께 보유한다는 점입니다. 2026년 상반기 자회사 합산 영업이익이 158억원으로 전분기 50억원에서 증가한 점도 연결 경쟁력의 근거입니다 [Step 2]. 다만 글로벌 프로브카드 업체들도 캐파 부족을 언급하며 증설 중이고, 고객사의 공급망 다변화가 진행될 수 있어 독점적 지위로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⑤ 재무 분석
| 구분 | 수치 | 해석 |
|---|
| 2025년 매출 | 4,289억원 [raw] | 기준 연간 매출 |
| 2025년 영업이익 | 492억원 [raw] | 영업이익률 11.50% [raw] |
| 2025년 순이익 | 400억원 [raw] | 순이익률 9.30% [raw] |
| 2025년 ROE | 8.60% [raw] | 자기자본이익률 |
| 2025년 부채비율 | 30.9% [raw] | 자기자본 대비 빚 |
| 2025년 자기자본비율 | 76.4% [raw] | 총자산 중 자기자본 비중 |
| 유동비율 | 미제공 [raw] | 원자료 파싱 범위 밖 |
| 2026년 상반기 매출 | 3,394억원, 전년 대비 +69.2% [Step 2] | 성장 가속 |
|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 | 945억원, 전년 대비 +427.3% [Step 2] | 저기저 효과 포함 |
2025년 매출은 4,289억원, 영업이익은 492억원, 순이익은 400억원입니다 [raw]. 영업이익률은 11.50%, 순이익률은 9.30%, ROE는 8.60%였습니다 [raw].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1,507억원과 영업이익 420억원, 2분기에는 매출 1,888억원과 영업이익 52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Step 2].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1%, 영업이익은 254.7%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27.8%였습니다 [Step 2]. 상반기 영업이익이 2025년 연간 영업이익의 약 1.9배라는 점은 강력하지만, 비교 기준에 낮은 기저가 포함되어 있어 증가율을 장기 외삽해서는 안 됩니다.
안정성 측면에서 부채비율은 30.9%, 자기자본비율은 76.4%로 확인됩니다 [raw]. 2026년 2분기 부채비율은 35.70%로 상승했지만, 재무 레버리지가 실적을 위협하는 수준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Step 2]. 유동비율은 미제공이므로 단기 유동성에 대해서는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⑥ 밸류에이션과 적정가치
KIS의 후행 PER은 63.37배, EPS는 3,456원입니다 [raw]. 이는 2025년 기준에 가까운 stale 수치로, 2026년 이익 증가를 반영하지 못합니다 [Step 2]. 2026E EPS는 자료별로 10,957원, 12,994원, 13,287원이며, 현재가 219,000원 기준 선행 PER은 약 16.5~20.0배입니다 [Step 2].
KIS PBR은 6.19배, BPS는 35,375원이지만 2025년 말 기준으로 보입니다 [raw, Step 2]. 2026년 2분기 BPS 42,844원을 적용하면 현재 PBR은 약 5.1배입니다 [Step 2]. EV-EBITDA는 EBITDA 자료가 없어 산출하지 않았습니다.
12개월 기본 목표가 350,000원은 현재 시가총액 2조 4,225억원에 가격 비율 350,000원÷219,000원을 적용한 목표 시가총액 약 3조 8,730억원에서 도출했습니다 [raw, 추정]. KIS 평균 목표가 335,714원보다 약 4.3% 높고, 최신 확인 목표가 350,000~400,000원의 하단에 해당합니다 [raw, Step 2]. 시장과 전망이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추가 수익의 핵심은 새로운 테마보다 실적 상향과 캐파 가동률 확인에 있습니다.
⑦ 촉매 타임라인
| 시기 | 예정 촉매 | 판단 포인트 |
|---|
| 2026-11-14 전후 | 3분기 잠정실적 또는 분기보고서 [Step 2] | 매출 1,783억원, 영업이익 506억원 컨센서스 충족 여부 |
| 2026년 말 | 프로브카드 캐파 3,000억원 계획 [Step 2] | 증설분이 실제 수주로 전환되는지 확인 |
| 2027년 | 프로브카드 캐파 4,000억원 계획 [Step 2] | 가동률과 수익성 개선 여부 |
| 2026년 4분기 이후 | HBM4·DDR5·NAND 물량 | 국내외 메모리 고객 발주 지속 여부 |
| 중기 | AI 투자심리 회복 | AI CAPEX 논쟁이 주문 축소로 전이되는지 감시 |
3분기 컨센서스는 매출 1,783억원, 영업이익 506억원입니다 [Step 2]. 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면서 4분기에도 고마진 제품 믹스가 유지되면 주가 반등의 촉매가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실적은 양호하지만 2027년 수주와 가동률 전망이 낮아지면 단기 반등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⑧ 리스크·하방 시나리오
첫째, AI 설비투자와 메모리 고객의 투자계획에 대한 의존도입니다. 2027년 하이퍼스케일러 CAPEX가 정점을 찍고 2028년 증가율이 12%로 둔화될 전망이며, 5대 하이퍼스케일러의 잉여현금흐름은 2027년 마이너스 전환이 추정됩니다 [Step 2]. 자금조달 부담이 실제 주문 지연으로 이어지는지가 중요합니다.
둘째, 고성장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는 점입니다. 2026년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876억~1,918억원이지만, 이 전망에는 이미 HBM4·DDR5 수요와 풀 캐파 가동 기대가 반영되어 있습니다 [Step 2]. 3분기 영업이익이 506억원을 밑돌거나 연간 전망치가 하향되면 밸류에이션 조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셋째, 현재 주가가 52주 고점 346,500원 대비 약 36.7% 하락했지만, 조정폭만으로 저평가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Step 2]. 보유 종목이 매수가 대비 -25%에 도달하면 자동 매도하지 않고, 수주 잔고와 AI 검사부품 수요가 유지되는지 재평가해야 합니다. 변동성 지표인 ATR%는 제공되지 않았으므로 별도 보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⑨ 목표가 6시나리오
| 기간 | 시나리오 | 목표가 | 주요 전제 |
|---|
| 3개월 | Bear | 180,000원 | 3분기 영업이익 450억원 이하, AI 섹터 매도 지속 [추정] |
| 3개월 | Base | 260,000원 | 3분기 영업이익 506억원 안팎, 고마진 제품 믹스 유지 [Step 2, 추정] |
| 3개월 | Bull | 300,000원 | 3분기 영업이익 550억원 이상, 메모리 투자심리 회복 [추정] |
| 12개월 | Bear | 200,000원 | 2026년 영업이익 1,753억원 미달, 증설분 주문 전환 실패 [Step 2, 추정] |
| 12개월 | Base | 350,000원 | 2026년 영업이익 1,876억~1,918억원, 2027년 캐파 수익화 [Step 2] |
| 12개월 | Bull | 420,000원 | 2026년 영업이익 1,918억원 초과, 2027년 캐파 높은 가동률 [Step 2, 추정] |
기본 목표가 350,000원은 현재가 대비 약 59.8% 업사이드이며, 현재 시가총액 2조 4,225억원에 목표가와 현재가의 비율을 적용해 산출했습니다 [raw, 추정]. Bull 목표가는 최신 목표가 최고 400,000원을 넘어서는 수치이므로, 시장에 이미 알려진 AI 수요만으로는 부족하고 이익 추정치의 추가 상향이 필요합니다.
⑩ 포지션 권고
티에스이는 실리콘 팀의 AI 밸류체인 철학에 부합하는 반도체 테스트 인프라 기업입니다. 2026년 상반기 실적과 제품별 성장 흐름은 분할 매수의 근거가 되지만, 현재 선행 PER과 고객사 투자 의존도를 감안하면 고확신 집중 매수보다는 표준 진입이 적절합니다.
따라서 3분기 실적 확인 전에는 분할 접근을 유지하고, 2026-11-14 전후 실적이 컨센서스 506억원을 충족하면서 수주 잔고와 캐파 확대 전망이 유지되는 경우 추가 진입을 검토합니다 [Step 2]. 현금 하한 12%를 지키고, 단일 종목 30% 소프트 한도와 50% 절대 상한을 준수해야 합니다. 평단 대비 +40%에서는 1/4, +80%에서는 추가 1/4 분할 익절을 검토하고, 남은 물량은 고점 대비 -14% 트레일링 판단으로 관리합니다. 이 기준들은 자동 매도가 아니라 투자 논거와 추세를 다시 확인하는 판단선입니다.